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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리, 작정하고 전남편 폭로...“6억 빌려간 최병길 이혼 사유 20개”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 최병길 PD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서유리는 개인채널에 “지금 내가 올리는 이야기는 곧 유튜브에 영상을 만들어 올릴 예정이다.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용산 집을 매도하고 결혼생활 중에 생긴 빚을 전부 청산한 후, 용인에 새로 마련한 타운하우스로 이사할 예정이었다”고 말했다.

  • 허웅 측 “전 여친, 두 번의 임신·낙태 후 수억 요구했다”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 소속 선수이자 방송인 허웅(31)이 전 여자친구를 경찰에 고소했다. 26일 허웅 법률대리인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허웅의 전 여자친구 A 씨와 공모한 가해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 韓최초 유네스코 청년대사된 세븐틴 “우리 성공열쇠는 강한 동료애”

    “세븐틴의 성공열쇠는 강한 동료애입니다. ”. K팝 그룹 최초로 유네스코 청년친선대사로 임명된 보이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26일 오전 10시 30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진행된 임명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친정 SM향해 칼끝 겨눈 첸백시…민사 맞소송까지 제기

    그룹 엑소(EXO) 멤버 첸, 백현, 시우민으로 결성된 유닛 첸백시가 친정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칼 끝을 겨눴다. 첸백시와 소속사 아이앤비100(INB100)은 25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SM 이성수 CAO(Chief A&R Officer)와 탁영준 공동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 승리 전 여친 유혜원, ‘전 여친 고소’ 허웅과 열애설

    빅뱅 승리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연기자 겸 인플루언서 유혜원과 전 여자친구를 공갈미수 등으로 고소한 프로농구 부산 KCC이지스 소속 선수 허웅(30)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농구관계자는 “허웅과 유혜원이 만나는건 맞다.

  • 박애리, 남편 팝핀현준 가짜뉴스에 “사람 잘못 건드렸다...꼭 잡는다”

    국악인 박애리가 남편 팝핀현준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27일 박애리는 팝핀현준과 함께 “본인과 관련한 악의적인 명예훼손에 대해 법무법인을 통해 민·형사상의 엄정한 법적 대응을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처 없는 엄격한 법적 조치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 이러한 억울한 피해가 반복하여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 강형욱, “반려견과 산책할 수 있는 일상으로 돌아가고파”

    ‘개통령’ 강형욱이 26일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용기를 내어 반려견들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일상으로 돌아가려 한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강형욱의 보듬TV’를 통해 자신과 아내에게 제기된 각종 갑질 의혹에 대해 해명한 지 한달여 만이다.

  • 천만 ‘파묘’ 영향? K-콘텐츠 곳곳 침투한 ‘MZ 샤머니즘’

    1000만 영화 ‘파묘’의 성공으로 K콘텐츠 곳곳 ‘MZ샤머니즘’이 침투하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예능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코미디와 오컬트를 접목한 영화 ‘핸섬가이즈’와 LG U+에서 기획한 시리즈 ‘타로: 일곱장의 이야기’(이하 ‘타로’), 정종연 PD의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무당과 사주, 타로를 접목한 연애 리얼리티 SBS ‘신들린 연애’ 등이 대표적인 예다.

  • 세븐틴, K팝 아티스트 최초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

    “세븐틴이 기나긴 성취 목록에 새로운 영광을 덧붙였다. ”(美 빌보드).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에 임명되면서 외신도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 황정음 공개 저격 피해자 “갑자기 ‘성매매 업소녀’ 된 기분을 알아?”

    배우 황정음이 상간녀로 지목한 피해자 A씨가 합의가 불발된 이유를 설명했다. 돈 때문이 아닌,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한 불만이 크다는 것이다. A씨는 25일 자신의 SNS에 “사건 핀트가 허무맹랑한 추측성 합의 금액으로 치우쳐져 본질이 흐려지는 것 같아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