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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 새 소속사 손잡더니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 나섰다!

    소녀시대 서현이 새롭게 손 잡은 소속사와 함께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서현의 소속사 LEAD 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SNS 계정을 통해 서현을 향한 악프레 대해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으로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서현 배우와 관련하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게시물,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파트너 변호사(법무법인)와 함께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알린다”고 밝혔다.

  • ‘26억 전세사기’ 서현진, 직접 경매까지 나서…소속사 “사생활 확인 불가”

    배우 서현진이 전세 사기를 당했다.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해당 집은 경매 절차에 들어갔다. 서현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2일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대법원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서현진은 지난 2020년 4월 전세금 25억 원으로 주택 계약을 체결하고 전세권 등기를 완료했다.

  • 혼전임신?…이상민, 10살 연하 ♥찡찡이와 신혼고백, 2세는 계획중!

    방송인 이상민(53)이 10세 연하 아내와의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불거졌던 혼전임신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이상민은 최근 방송한 MBN 요리 예능 ‘알토란’에 출연해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혼전 임신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 임영웅, 6개 플랫폼 통합1위 ‘차트독식’…“절대강자 증명”

    가수 임영웅이 국내 주요 6개 음악 플랫폼 데이터를 집계한 ‘뮤지션100데일리’ 차트에서 통합 1위를 차지하며 차트 절대 강자임을 입증했다. 3일 기준, 멜론·지니·플로·바이브·스포티파이·벅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종합 분석된 뮤지션100데일리 차트에서 임영웅은 총점 1만661점을 기록, 전날 대비 4591.

  • “기적 계속되는 듯”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美 고섬어워즈 공로상

     ‘오징어 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미국 TV 시리즈 시상식 고섬어워즈에서 공로상을 들어올렸다. 지난 2일 미국 뉴욕에서 ‘더 고섬 2025 TV 어워즈’(이하 고섬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공로상(Creator Tribute) 수상자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호명됐다.

  • 임영웅, 멜론 누적 118억 스트리밍 돌파…솔로가수 1위 독주

    가수 임영웅이 또 한 번의 기록 경신으로 ‘음원 강자’ 입지를 굳혔다. 멜론에서의 누적 스트리밍이 단 19일 만에 1억 회 이상 증가하며 솔로 가수로는 유일무이한 성과를 새로 써내려가고 있다. 임영웅은 6월 1일 기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18억87만회를 돌파했다.

  • ‘불륜설 딛고 물위의 웨딩마치’…최여진, 7세 연상 사업가와 품절녀 합류

    배우 최여진(41)이 마침내 새 출발을 알렸다. 불륜설과 각종 루머를 정면으로 돌파한 그는 7살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 씨와 크루즈 웨딩으로 인생 2막을 열었다. 결혼식은 6월 1일 경기도 가평 인근 수상 크루즈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 지드래곤, 뒤늦게 해명한 사나와의 열애설 “단순한 친근감 표시였다”

    가수 지드래곤이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와의 열애설을 뒤늦게 해명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일 “최근 확산된 지드래곤의 열애설 관련해 오해되고 있는 부분을 바로잡고자 한다”며 “지드래곤은 MBC ‘굿데이’ 마지막 방송 다음 날인 4월 14일 유튜브 웹예능 ‘덱스와 사나의 냉터뷰’ 촬영을 진행했다.

  • 이동욱, 투표 독려 소신 발언 “차악 택해서라도 최악 막자”

    배우 이동욱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투표를 독려했다. 이동욱은 지난 1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첫째 날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히며 “본투표날 촬영이 있다. 사전투표가 편하다. 줄도 짧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찍을 사람이 없다는 너희들아, 늘 얘기하지만 투표는 최악을 막는 거야.

  • ‘이재명 지지’ 김기천, 김문수 대선 특보 임명장 받고 황당 반응

     배우 김기천이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을 받았다. 국민의힘은 김기천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천은 2일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도대체 무슨 일인가”라며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과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