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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연희, 결혼 4년만 엄마 됐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배우 이연희가 엄마가 됐다. 이연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이연희가 지난 11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여자아이를 출산하였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소중한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이연희와 태어난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뉴진스 미래 위해”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 가처분 신청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어도어 임시주총 소집 및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한 가처분을 신청했다. 13일 민 전 대표 측은 “민희진 전 대표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소집 및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한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 엔시티 출신 태일, ‘성범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

    성범죄 혐의를 는 그룹 NCT(엔시티) 출신 태일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태일을 전날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6월 피해자의 신고로 태일을 입건했으며 지난달 28일 소환조사했다.

  • 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

     결국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하이브에 반기를 들었다. 업계에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시선이 팽배하다.  뉴진스가 11일 긴급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민 전 대표를 25일까지 복귀시켜달라"고 하이브에 최후통첩했다.

  • 김태리 주연 tvN ‘정년이’, 시작 전부터 잡음…제작사 가압류

    다음달 첫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정년이’에 제동이 걸렸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법원은 10일 MBC가 tvN 드라마 ‘정년이’ 제작사 스튜디오N, 엔피오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mmm 등을 상대로 제기한 가압류신청을 전액 인용했다.

  • ‘52억 정산금’에 무너진 뉴진스 신화

    솔직히 저 같아도 정산금 52억씩 안기면 옳고 그름을 떠나 스타로 만들어준 제작자 말에 귀를 기울일 것 같아요. 사람 마음이 그렇잖아요. ”(가요기획자A). “사실 52억이나 정산해줄 수 있었던 건 하이브의 투자, 인적자원, 플랫폼을 활용했기에 가능한 거잖아요.

  • ‘학폭’ 논란 안세하, 아내 도시락 가게에도 불똥 “현재 영업 안 해”

    배우 안세하가 학교폭력 가해 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가 운영 중인 도시락 가게도 잠정 휴업 중으로 알려졌다. 안세하의 아내 전은지씨는 수원시에서 도시락 가게를 운영 중으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안세하는 아내의 가게에서 일손을 돕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 한선화, “이준석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 구독자 항의에 영상 삭제

    “준석 오빠 나와줘서 고마워(한선화)” “300만 가보자. 술 좀 갖고 오고(이준석)”. 화제의 드라마 JTBC ‘놀아주는 여자’, 영화 ‘파일럿’이 연속 흥행하며 인기를 모았던 배우 한선화가 개인 유튜브채널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초대했다가 구설수에 올랐다.

  • 뉴진스, 사내 따돌림 폭로 파장…“국민신문고 민원 신청”

    룹 뉴진스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멤버가 겪은 사내 따돌림에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하이브에 강한 비판을 쏟아내며, 오는 25일까지 민희진 전 대표가 복귀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 뉴진스 MV 감독, 어도어 경영진 고소 “매번 말 바꾸고 거짓말…속 터져”

    뉴진스의 ‘디토’, ‘ETA’ 등 주요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대표가 어도어 경영진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신 감독은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진짜 입장문을 볼 때마다 속이 터진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만 하면 끝날 일을 왜 매번 말을 바꾸고 거짓말을 하십니까”라며 “그렇게 떳떳한데 왜 허위사실 유포자에게 연락해 회유하려 드셨습니까, 직원이 뜯어말릴 땐 묵살해놓고 저희에게는 직원 때문이라고? 협박과 강압으로 일을 벌인 건 경영진인데 왜 직원을 희생양으로 삼는 건가”라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