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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세호, 신혼여행지는 이탈리아…이동욱→거미 초호화 하객

    코미디언 조세호가 결혼을 앞두고 심경을 직접 전했다. 서울 모처에서 우연히 만난 조세호는 17일 “결혼식이 앞두고 연락이 정말 많이 온다. 얼마 남지 않았다.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준비하면서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 진 이어 제이홉도 아미 품으로…혼돈의 하이브의 ‘희망’ 될까

    “이 뜨거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팬들과 취재진에게 “충성!”을 외치며 전역을 신고한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은 “예쁘게 찍어주세요”라며 특유의 환한 미소를 보였다. “여러분의 희망, 제이홉입니다!” 공식석상에 설 때마다 늘 긍정적이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해 온 제이홉이 1년 6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팬덤 아미 곁으로 돌아왔다.

  • ‘불법도박’ 이진호에게 5억 빌려준 연예인 A는 누구?

    ‘불법도박’으로 논란을 일으킨 이진호에게 5억 원을 빌려준 연예인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진호가 불법도박으로 진 빚의 규모는 2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5일 유튜브 ‘이진호의 연예뒤통령’에선 “연예인 A는 이진호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두터운 편도 아니지만 나까지 찾아올 정도면 많이 힘든 상태가 아니냐고 했다.

  • 뉴진스 하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당황’ 대답에 ‘폭소’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국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하니는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의 질문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김 의원은 “회사니까 기획사에 갈 때 내 사장이, 그러니까 내한테 월급 주는 사람이 내한테 도움 주는 사람이 그러니까 업무지시 하는 사람이 누구 일 것이다.

  • 허위 루머에 두번 운 조한선, 다시 소통 채널 닫았다

    배우 조한선이 아내를 둘러싼 루머를 해명한 뒤 다시 소통 채널을 닫았다. 앞서 지난 2021년 3월 허위로 밝혀진 학교폭력 가해 폭로로 한 차례 위기를 겪었던 조한선은 3년만인 지난 14일 LG그룹 사위에게 10년간 경제적 지원을 받은 유명 연예인 아내로 자신의 처가 언급되자 즉각 해명했다.

  • 민경훈, 11월 17일 신라호텔서 결혼…‘아형’ 출신 PD와 비공개 웨딩

    밴드 버즈 민경훈(39)이 품절남이 된다. 민경훈은 오는 11월 17일 낮 12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JTBC ‘아는 형님’ 출신의 현직 PD다. 예식은 비공개로 치러진다. 민경훈과 예비신부는 양가 친지와 지인들 등을 초대해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 혜리 악성댓글 계정 논란에 한소희 “사실무근”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혜리에게 악성댓글을 단 계정과 관련해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양 측이 모두 부인했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입장을 통해 “해당 SNS 계정은 한소희의 부계정이 아니다”라고 짧게 밝혔다.

  • 제시 일행 폭행사건, ‘범인은닉죄’ 혐의로 고발당해

    가수 제시가 일행의 팬 폭행 논란과 관련해 ‘범인은닉죄’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스포츠서울 제보자에 의하면, 지난 12일 한 시민 A씨가 제시를 ‘범인은닉죄’ 위반 혐의로 서울강남경찰서에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 재벌가에 10억 받은 유명인 아내?…조한선 소속사 “사실무근”

     배우 조한선이 자신의 아내와 LG 사위 윤관 대표 관련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 14일 조한선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는 관련 루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날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유명 연예인의 아내 A씨는 병역 면탈, 과세 회피 등 의혹에 휘말린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로부터 10년간 자녀 학비 등 경제적 지원을 받았다.

  • 이진호, 불법 도박 빚 무려 23억원…19년 방송생활 셀프 퇴출

    데뷔 19년차 코미디언 이진호가 불법 도박으로 진 빚이 도합 2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자까지 합치면 그가 갚아야 할 돈은 더 늘어난다. 연예가의 선 후배 동료들에게 빌린 돈만 약 10억원으로 피해자가 얼마나 더 있을지도 알 수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