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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 상남자였네' 이다해 목말 태우고도 요리 거뜬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이상 40·본명 최동욱) 부부의 남다른 요리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이다해는 22일 자신의 채널에 세븐의 목말을 탄 채로 요리를 지도하는 영상을 올려 폭소를 안겼다. 영상에서 세븐은 사과를 손질 중인데, 그 모든 동작을 이다해가 세븐의 머리를 잡고 똑같이 하는 모습.

  • 스위프트, 킴 카다시안 저격?

    인기 최정상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새 앨범 수록곡을 통해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을 저격한 것으로 해석돼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연예매체 피플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스위프트가 전날 발표한 새 앨범 '더 토처드 포에츠 디파트먼트'(The Tortured Poets Department) 수록곡 '쌩큐 에이미'(thanK you aIMee)는 카다시안을 겨냥한 노래로 해석됐다.

  • ‘신봉선 맞아?’ 아이유 느낌 폴폴, 미모 성수기 근황

    체지방을 11kg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대성공한 코미디언 신봉선이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신봉선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봄맞이 테니스복, 땀 흘리고 난 후 감기 걸릴까 봐 장착한 아우터도 맘에 들어”라는 글과 함께 요즘 푹 빠진 테니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 김지원 측 “63억 원에 강남 건물 매입? 확인 어려워”

    배우 김지원 측이 강남에 위치한 건물을 김지원 대표 법인 명의로 63억 원에 매입했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9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관계자는 “아티스트 개인적인 일로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지원이 지난 2021년 6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건물을 63억 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 영원히 빛나는 달…문빈, 어느덧 1주기 “여전히 그립습니다”

    가수 고(故) 문빈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문빈은 지난해 4월 19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는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 사랑하는 아들과 형제를 떠나보낸 유가족들의 슬픔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오랜 시간 함께해온 아스트로 멤버들과 저희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종말의 바보’ 포스터에 사라진 유아인, 예고편에도 없었다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포스터에서도 사라진 유아인이 예고편에서도 종적을 감췄다. ‘종말의 바보’ 제작발표회가 19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에는 김진민 감독과 배우 안은진, 전성우, 김윤헤가 참석했다.

  • 티아라 출신 아름, 재혼 예고한 남자친구와 결별설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남자친구와 결별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 한 매체는 아름이 남자친구 A씨와 갈등으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보도했다. 아름의 SNS에는 A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 삭제돼 있다. 아름은 2019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  박찬욱 감독 '올드보이' 미국 TV 시리즈로 제작

    박찬욱 감독이 할리우드 제작사와 손잡고 영화 '올드보이'를 영어판 TV 시리즈로 직접 제작한다고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17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 감독은 할리우드 영화사 라이언스게이트의 TV 부문인 라이언스게이트 텔레비전과 협력해 올드보이를 영어판 TV 시리즈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다.

  • ‘복수 3부작’ 중 둘째 ‘올드보이’ 미국 드라마로 재탄생

    2003년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가 미국 드라마로 탄생한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트는 17일(현지시각) “박찬욱 감독이 라이언스게이트 텔레비전과 손잡고 2003년 영화 ‘올드보이’ 드라마 버전을 제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김새론, 2년만 복귀 무산…건강상 이유로 연극 ‘동치미’ 하차

    음주운전 논란 이후 2년 만에 복귀를 예고했던 배우 김새론이 연극 ‘동치미’에서 하차한다. 18일 연극 ‘동치미’ 측은 김새론이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치미’는 2009년 초연 후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공연으로, 노부부의 애틋한 사랑과 세 남매의 우애를 다룬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