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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6개 플랫폼 통합1위 ‘차트독식’…“절대강자 증명”
가수 임영웅이 국내 주요 6개 음악 플랫폼 데이터를 집계한 ‘뮤지션100데일리’ 차트에서 통합 1위를 차지하며 차트 절대 강자임을 입증했다. 3일 기준, 멜론·지니·플로·바이브·스포티파이·벅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종합 분석된 뮤지션100데일리 차트에서 임영웅은 총점 1만661점을 기록, 전날 대비 4591.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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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계속되는 듯”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美 고섬어워즈 공로상
‘오징어 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미국 TV 시리즈 시상식 고섬어워즈에서 공로상을 들어올렸다. 지난 2일 미국 뉴욕에서 ‘더 고섬 2025 TV 어워즈’(이하 고섬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공로상(Creator Tribute) 수상자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호명됐다.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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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멜론 누적 118억 스트리밍 돌파…솔로가수 1위 독주
가수 임영웅이 또 한 번의 기록 경신으로 ‘음원 강자’ 입지를 굳혔다. 멜론에서의 누적 스트리밍이 단 19일 만에 1억 회 이상 증가하며 솔로 가수로는 유일무이한 성과를 새로 써내려가고 있다. 임영웅은 6월 1일 기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18억87만회를 돌파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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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설 딛고 물위의 웨딩마치’…최여진, 7세 연상 사업가와 품절녀 합류
배우 최여진(41)이 마침내 새 출발을 알렸다. 불륜설과 각종 루머를 정면으로 돌파한 그는 7살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 씨와 크루즈 웨딩으로 인생 2막을 열었다. 결혼식은 6월 1일 경기도 가평 인근 수상 크루즈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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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뒤늦게 해명한 사나와의 열애설 “단순한 친근감 표시였다”
가수 지드래곤이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와의 열애설을 뒤늦게 해명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일 “최근 확산된 지드래곤의 열애설 관련해 오해되고 있는 부분을 바로잡고자 한다”며 “지드래곤은 MBC ‘굿데이’ 마지막 방송 다음 날인 4월 14일 유튜브 웹예능 ‘덱스와 사나의 냉터뷰’ 촬영을 진행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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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투표 독려 소신 발언 “차악 택해서라도 최악 막자”
배우 이동욱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투표를 독려했다. 이동욱은 지난 1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첫째 날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히며 “본투표날 촬영이 있다. 사전투표가 편하다. 줄도 짧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찍을 사람이 없다는 너희들아, 늘 얘기하지만 투표는 최악을 막는 거야.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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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 김기천, 김문수 대선 특보 임명장 받고 황당 반응
배우 김기천이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을 받았다. 국민의힘은 김기천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천은 2일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도대체 무슨 일인가”라며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과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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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떵떵 거린 도끼, 미납 세금 6억7200만원 완납
래퍼 도끼가 체납된 세금을 완납했다. 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도끼는 종합소득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총 6억7200만 원에 달하는 체납 세금을 모두 완납했다. 도끼는 지난 2023년 종합소득세 및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을 체납해 고액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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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정희♥6살 연하 발레리노 김희현 부부, 결혼 1년 개월 만에 희소식
가수 임정희와 발레리노 김희현 부부가 결혼 1년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임정희는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반가운 소식 전해드린다”면서 “저희 가정에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임정희는 “조심스럽게 임신 초기를 보내고 지금은 23주차가 되었다”며 “안정기라고 하지만 예비 엄빠에겐 ’안정기‘란 없는것 같다”고 덧붙였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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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소속사 “엄중히 대응할 것”
배우 김선호가 악플러에 칼을 빼 들었다. 30일 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는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김선호 배우에 대한 도를 넘는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인격 모독, 명예훼손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