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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희, 류준열과 결별 후 일상 공개…‘안녕 주정뱅이’

    배우 한소희가 결별 후 일상을 전했다. 한소희는 10일 개인 채널에 별다른 말 없이 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유한 사진에는 권연선의 '안녕 주정뱅이'와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한소희는 배우 강말금이 "권연선 작가는 나의 최고의 스타"라며 "'안녕 주정뱅이'는 그 중 최애, 읽고 또 읽는다"고 쓴 추천사를 공유했다.

  • “보고싶다” DJ DOC 이하늘, 故 이현배 추모…김창열과 화해 암시

    DJ DOC 이하늘이 동생 故 이현배를 그리워했다. 또한 김창열과의 불화를 극복하고 DJ DOC 완전체 활동 가능성을 열어뒀다. 10일 이하늘은 개인 채널 스토리에 “보고싶다”는 글과 함께 동생 故 이현배의 묘소 사진을 게재했다. 故 이현배와 함께 찍은 사진에는 그가 속한 그룹 45RPM의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선정했다.

  • ‘불륜 의혹’ 강경준, 결국 합의 불발…상간남 재판 이송 결정

    배우 강경준을 상간남으로 지목하면서 제기한 A 씨의 손해배상 소송이 기존 법원에서 다른 법원으로 이송된다. 10일 한 매체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09민사단독이 지난 9일 A씨가 강경준을 상간남으로 지목하고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이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 장영란, 6번째 눈 성형수술 근황…“당분간 폭풍 셀카 올릴 것”

    방송인 장영란이 여섯 번째 눈 성형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9일 장영란은 자신의 채널에 “당분간 폭풍 셀카 올려도 이해해 주실 거죠?”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한층 또렷해진 눈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샤랄라 원피스 입고 사랑하는 딸과”라며 “많은 응원 댓글 너무 너무 감사해요.

  • “논란은 피하자” 흑백사진→캐리커처까지 ★들 각양각색 투표인증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및 재·보궐선거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한 스타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과거보다 까다로워진 인증샷 기준 때문에 투표 인증 사진을 올릴 때 각별히 조심스러워 하는 분위기다. 특정 정당이 떠오르는 색감의 옷이나 특정 숫자를 연상시키는 브이(V) 포즈 등은 자제했다.

  • 역시 임영웅,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광고 긍정비율 92.98%

    가수 임영웅이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4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임영웅이 1위를 차지했다. 2위 손흥민 3위 손석구 순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4년 3월 4일부터 2024년 4월 4일까지 측정한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2590만1585개를 분석했다.

  • ‘파묘’가 이끈 어메이징 3월, 韓영화 매출액 역대 최고 806억원

    누적관객수 1100만명(8일·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한 영화 ‘파묘’가 3월 한달간 팬데믹 이전보다 높은 관객수와 매출액을 끌어모은 것으로 분석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가 발표한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3월 극장 매출액은 작년 동월 대비 45.

  • 결국 직접 입 연 송하윤 학폭 피해자 “이간질하고 손과 발로 때렸다”

    배우 송하윤에게 과거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제보자가 입을 열었다. ‘학폭’ 의혹에 대해 송하윤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한 것에 반박하기 위해 직접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제보자 A씨는 지난 8일 JTBC ‘사건반장’에서 송하윤 학폭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투표 독려가 죄?” 김규리, 투표 의상 색상 논란에 법적 대응 예고

    배우 김규리가 투표 의상 색상 논란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8일 김규리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도대체 저는 무슨 옷을 입고 다녀야 욕을 안 먹나. 입을 자유도 없는 사람이라는 뜻인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규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투표에 참여하고, 또 투표를 독려하는 게 죄인가.

  • ‘은퇴 언급’ 보아, SNS 게시물 전부 삭제, 심경 변화 생겼나

    은퇴 암시 발언을 했던 보아가 개인 채널 게시물을 전부 삭제했다. 9일 보아 개인채널에는 아무런 게시물도 남아 있지 않았다. 보아는 최근까지 개인채널을 통해 새 앨범 홍보 및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보아는 지난 6일 소셜 계정에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