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이게 바로 블핑 클래스!’ … 트레일러부터 글로벌 압도

    블랙핑크가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들 초대형 프로젝트의 베일을 마침내 벗었다. 월드투어 ‘DEADLINE’의 첫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며 완전체 시너지의 정점을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BLACKPINK WORLD TOUR TRAILER’를 최초 공개했다.

  • 법원, 가세연에 ‘쯔양 금지령’…영상 올리면 돈 내라, 한건에 1000만원!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김세의 대표를 상대로 낸 영상 게시물 삭제 및 게시금지 가처분 항고 사건에서 일부 승소했다. 법원은 가세연이 쯔양 관련 영상을 올릴 경우 회당 1000만원의 간접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 전 세계 휩쓴 제니, ‘올해 최고의 앨범’ 또 뽑혔다…英 NME도 극찬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Ruby(루비)’가 2025 최고의 앨범에 등극했다.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최고의 앨범’ 명단을 발표했다. NME는 ‘루비’에 대해 “대담하고 독창적인 신보”라고 소개했다.

  • “K팝 가수 유일” 제니, 빌보드 선정 ‘2025년 최고의 앨범’

    압도적인 솔로다. 블랙핑크 제니의 첫 정규 앨범 ‘루비(Ruby)’가 미국 주요 음악 매체인 빌보드, 롤링스톤, 컴플렉스에서 잇따라 ‘2025년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됐다. K팝 아티스트 중에는 제니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미국 빌보드는 ‘루비’에 대해 “자신감과 우아함, 그리고 강인함을 발산하는 인상적인 제니의 첫 번째 프로젝트”라고 평가했다.

  • 뉴진스, 재항고 포기의 의미는?…본안 소송은 진행중!

    그룹 뉴진스가 ‘어도어 없이 활동하지 말라’는 법원의 결정에 재항고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 결정이 그대로 확정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들은 서울고등법원이 내린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해 재항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 ‘결혼 D-4’ 서동주, 뒤태 강조한 파격 드레스…♥예비신랑 훈훈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훈남 예비 신랑과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Only 4 days till the BIG day(중요한 날까지 4일밖에 안 남았다) 아 떨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와 예비 신랑은 올블랙으로 맞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신세경 악플러, 이례적 중형 배경은?…가족·지인까지 타깃 충격

    배우 신세경을 수년간 악의적으로 괴롭혀온 피고인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단순 악플을 넘어 가족과 지인까지 타깃이 된 사건에 대해 소속사는 “끝까지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신세경의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신세경에 대한 지속적 사이버 괴롭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 이경규 측 “공황장애+감기약 복용 후 운전, 신중해야 했다”

    방송인 이경규 측이 약물복용 운전 혐의에 대해 재차 고개를 숙였다. 이경규 소속사 ADG컴퍼니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 20살 아니고 44살? 장나라, 동안 미모 종결자

    배우 장나라가 역대급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장나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에 네이비 색 캡 모자와 하늘색 셔츠를 매치한 코디로 편안한 꾸안꾸 패션을 완성했다.

  •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확정…재항고 안 했다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금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확정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5명은 전날까지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을 유지한 항고심 재판부에 재항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