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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김동욱, 윤석열 지지→이재명 저격에 이어 악플러 고소 진행 예고

    한국계 캐나다인인 가수 JK김동욱이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JK김동욱은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소속사 위퍼블릭(Wepublic)에서 밝힌 공식 입장문을 게시했다. JK김동욱 측은 “아티스트 JK김동욱에 대해 온라인/SNS상에서 온갖 욕설과 입에 담지 못할 수준 이하의 발언 등으로 명예훼손 및 실추로 10여명에 한하여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김혜은, 서울대 동문 유시민 저격 재차 사과

    배우 김혜은이 서울대 동문인 유시민 작가를 비난했던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했다. 김혜은은 1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악의 도시’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면서 유시민 작가 비난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 은지원 재혼한다…웨딩 촬영도 완료

    가수 은지원이 재혼한다. 은지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다.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 BTS 정국, 전역날 무슨 일이?…자택 침입 시도한 中 여성 체포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자택에 침입하려던 3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 20분께 서울 용산구에 있는 BTS 정국의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누른 30대 중국 국적 여성 A씨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이날 오전부터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아이돌 데뷔’ 신세계 외손녀, ‘다이아수저’로 K팝 시장 뒤집나

    진짜 ‘다이아수저’ 아이돌이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인 문서윤이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활동명은 ‘애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문서윤이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멤버로 23일 데뷔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 가수 영탁, 명예훼손·상표권 소송 모두 이겼다

    김지우 기자] 가수 영탁과의 상표권 분쟁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영탁막걸리’ 제조업체 예천양조 대표가 최종적으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2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협박 혐의로 기소된 예천양조 대표 백 모 씨와 서울경기지사장 조 모 씨에게 각각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김부선, 이재명 대통령에 “백수됐다. 배우로 복귀시켜달라”고 요구해

    “백수됐다. 배우로 복귀시켜달라. ”.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며 배우 복귀를 요구했다. 김부선은 7년 가까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7일 김부선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부선TV’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배우 복귀 등을 비롯해 다양한 언급을 통해 최근 취임한 대통령을 몰아세웠다.

  • 카이스트 석사→특허 내더니…구혜선, 벤처기업 대표 됐다

    배우 구혜선이 벤처기업 대표로 새 출발을 알렸다. 구혜선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벤처기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예비벤처기업 확인서와 벤처기업협회로부터 받은 환영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확인서에는 구혜선이 해당 기업의 대표자로 되어있으며, 유효 기간은 지난달 28일부터 2028년 5월 27일까지 3년간이다.

  • BTS 마지막 군복무 주자 슈가만 남았다...‘군땀눈물’ 종료 임박

    이제 한 명만 남았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군필돌’ 타이틀이 임박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슈가만 남았다. 슈가는 오는 21일 그룹 내 군복무 마지막 주자로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슈가는 지난 2023년 9월 22일 팀 내 세 번째 주자로 군 생활에 나섰다.

  • SM “보아 모욕 낙서 다수 확인, 정식 고소장 제출”

    SM엔터테인먼트가 서울 지역에 보아를 모욕하는 낙서가 다수 발견된 것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SM엔터는 11일 “팬분들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울 곳곳에서 아티스트 보아를 공연히 모욕하는 낙서를 다수 발견했다”며 “강남역 인근 현장을 직접 확인한 후 신고를 하였고 관할 경찰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며, 금일 추가로 정식 고소장 또한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