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NCT 루카스, 전 연인 사생활 폭로 논란 일파만파

    그룹 NCT 루카스에 대한 사생활 폭로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자신을 루카스의 전 연인이라고 밝힌 A씨는 트위터를 통해 ‘루카스한테 가스라이팅, X뱀(남자 꽃뱀)질 당한 거 폭로함’이라는 제목의 폭로글을 게재했다.

  • 비아이 지웠는데 바비까지…2막 앞둔 아이콘, 다시 위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던 그룹 아이콘(iKON)이 바비(BOBBY)의 사생활로 또 한차례 위기를 맞았다. 아이콘의 멤버 바비가 결혼과 2세 소식을 깜짝 발표해 연일 이슈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바비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손편지를 공개, 결혼 소식을 알렸다.

  • 암투병 중인 최성봉의 근황 "5월 세 번째 수술, 간과 폐 전이"

    암 투병 중인 가수 최성봉의 근황이 전해졌다. 23일 최성봉의 소속사 봉봉컴퍼니는 “최성봉이 지난 1월 두 번째 암 수술에 이어 5월경 세 번째 수술을 받았다. 간과 폐에 전이 돼 사실상 앞이 불투명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라고 밝혔다.

  • 승리, 다시 재판으로…빅뱅 15주년 엇갈린 희비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이승현·31)가 다시 법의 심판을 받게 된다. 해외투자자 성매매알선·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승리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지난 12일 경기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승리는 성매매 알선, 횡령, 특수폭행교사 등 9개 혐의에 대해 징역 3년의 실형에 추징금 11억 5690만원을 판결 받았다.

  • '음악이 이어준 인연' 크러쉬♥레드벨벳 조이, 열애 인정 "최근 만남 시작"

    가수 크러쉬와 레드벨벳 조이가 사랑에 빠졌다. 23일 크러쉬의 소속사 피네이션과 조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크러쉬와 조이가 선후배 관계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크러쉬와 조이는 앞서 지난해 5월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의 ‘자나깨나’로 호흡을 맞춘 적 있다.

  • '만취 음주 사고' 애프터스쿨 리지, 다음 달 27일 첫 재판

    음주 추돌사고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29·본명 박수영)의 첫 재판이 다음 달 열린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리지의 첫 공판 기일을 다음 달 27일로 지정했다.

  • 데뷔 5일 만에 해체한 걸그룹 쏠리아…"회사 사정상"

    걸그룹 쏠리아가 데뷔 5일 만에 해체했다. 23일 쏠리아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쏠리아는 “이제는 회사가 사정상 저희 팀 쏠리아를 더 이상 이끌어갈 수 없게 되어 회사와 긴 얘기 끝에 마무리 짓게 됐다”라며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동안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 '싱크홀' 김혜준 "겉으론 유들해 보여도 멘탈은 강해요"

    겉으론 유하지만 내면은 단단한 배우, 김혜준은 영화 ‘싱크홀(김지훈 감독)’ 속 모습과 꼭 닮았다. 영화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다. 김혜준은 ‘싱크홀’에 대해 “‘단짠’ 느낌의 영화”라고 표현했다.

  • 대형 기획사→오디션發 걸그룹 윤곽…차세대 K팝 이끌까

    대형 기획사들이 내놓는 새 걸그룹들이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새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걸그룹 탄생까지 예고하며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역대급 화제성 신인 걸그룹의 데뷔가 이어질 예정이다.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는 올해 새 걸그룹을 데뷔시킨다.

  • "사생활 의혹 사실이면 은퇴" 박수홍 입장 반박한 김용호 "교묘한 말장난"

    코미디언 박수홍에 관한 폭로를 이어가는 유튜버 김용호가 재차 박수홍을 언급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박수홍 당장 은퇴하라’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용호는 “박수홍이 오늘 은퇴 이야기를 하며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