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女축구 벨 감독, 올림픽 PO 대비 "대표팀 10.11월 소집"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벨호'의 로드맵이 드러났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다음해 2월 19일과 24일 중국과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최종예선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원래 올해 3월 열릴 예정이었던 플레이오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올해 7~8월로 연기됐다가 다시 한 차례 미뤄져 다음해에 열리게 됐다.

  • "유관중 전환, 사실상 기약 없다" 구단 마케팅 담당자들, 거듭된 혼선에 '골머리'

    "사실상 기약이 없다. ".  이종권 한국프로축구연맹 홍보팀장은 1일 본지와 통화에서 K리그 유관중 전환과 관련한 얘기에 한숨을 내쉬며 이같이 말했다. 국내 양대 프로스포츠인 야구와 축구는 각각 지난 5일과 8일 무관중 개막으로 코로나19를 딛고 정상화의 디딤돌을 놓았다.

  • 5월 MVP '투타 전쟁' 꽂을까, 넘길까

    누구든 5월 최고 선수로 선정되도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MVP는 한 명 뿐이다. 굵직한 5월을 보낸 NC 구창모(23)와 LG 로베르토 라모스(26)가 치열한 투표전을 예고하고 있다.  둘다 지난 한 달 동안 환상적인 숫자를 남겼다. 구창모는 평균자책점(0.

  • 다저스 영입 투수 프라이스도 마이너리거에 1천달러씩 기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베테랑 좌완 투수 데이비스 프라이스(35·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구단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지갑을 열었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프리랜서 기자 프란시스 로메로는 29일(한국시간) 트위터에서 "프라이스가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6월 한 달간 1천달러(약 123만원)씩 사비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 NBA, 리그 재개 방안 내달 초 확정...7월이 유력

    미국프로농구(NBA)가 6월 초 구단주 총회를 열고 리그 재개 방식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리그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30일 보도했다. ESPN은 "6월 5일에 NBA 구단주 총회가 열릴 예정이며 이 총회에서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가 제안한 리그 재개 방안을 확정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5개월 만에 다시 뭉친 손흥민·케인 소그룹 훈련서 발맞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재개가 6월17일(현지시간) 확정된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밝은 표정으로 팀 훈련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29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 유럽축구 정상 못 오른 비운의 스타…1위는 마라도나

    역대 최고 축구 스타 명단이 아니다.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최고'였으나, 유럽 정상에 서지 못했던 선수 50명을 선정해 31일(한국시간) 공개했다. 1위는 '축구의 신' 마라도나였다. 프로 무대에서 수많은 정규리그, 컵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마라도나는 1986년 국제축구연맹(FIFA) 멕시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정상으로 인도했다.

  • 경기당 1.29골 합작 위력 토트넘 '손-케인' 돌아왔다

    코로나19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 토트넘이 믿고 쓰는 '손. 케인' 듀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를 앞두고 마침내 재결합, 막판 추격으로 차기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까지 확보할지 관심사다.  EPL 사무국은 6월17일(이하 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 애스턴 빌라와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을 시작으로 리그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 방망이는 운 수비가 먼저

    포수가 야구에서 얼마나 중요한 포지션인지는 두말하면 잔소리다. 유일하게 야수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경기를 조율한다. 야구의 시작점인 투수를 유도하는 선수가 바로 포수다. 그래서 포수가 타팀으로 이적하면 전소속팀은 사인 체계를 고쳐야 한다.

  • '똑순이' 이소영, 5월의 마지막 여왕 등극

    '똑순이' 이소영(23. 롯데)이 5월의 마지막 여왕에 등극했다. 이소영은 3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골프클럽(파72. 641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E1 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우승상금 1억 6000만원)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