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미켈슨 LA에서 맞붙는다

    타이거 우즈(44)와 필 미켈슨(49)이 LA 인근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무대는 14일부터 나흘 동안 LA 서쪽 퍼시픽 팰리세이츠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40만 달러)이다. 이들 둘이 같은 대회에서 승부를 펼치는 것은 올해들어 첫번째다.

  • CJ, 제네시스 오픈 기간 '비비고' 부스 운영

    CJ그룹이 고유브랜드인 '비비고'를 앞세워 LA 인근 골프 팬들에게 한국의 간편한 음식 문화를 전파한다. CJ는 14일부터 17일까지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펼져지는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 때 비비고 부스를 마련하고 대회기간 골프장에서 맥주 등과 함께 바로 간단히 맛볼 수 있는 비비콘, 갈비 타코, 닭 강정, 왕교자튀김 등 한국 음식을 판매한다.

  • 제네시스, 내년부터 인비테이셔널로 격상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이 내년부터 오픈(Open)이 아닌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 대회로 한단계 격상된다. 제네시스와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은 13일 대회가 열리는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에 사비로 스크린 골프 설치

    '골프광'으로 잘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서 성행 중인 스크린 골프(?)에 입문했다. 사진은 그가 사비를 들여 최근 대형 골프 시뮬레이터를 백악관에 설치한 것.

  • 손흥민, 4경기 ‘연속포’ 도르트문트 ‘천적’ 입증

    '절정의 킬러' 손흥민의 골 러시가 그칠 줄 모른다.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독일 분데스리가 선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골 맛을 보며 승리를 이끌었다. 2018~19시즌 공식 경기 16호 골이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골을 터트렸다.

  • 류현진, 2019시즌 힘찬 시동...스프링캠프 첫날 불펜 피칭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올해도 어김없이 스프링캠프 첫날부터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13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다저스 스프링캠프 첫 훈련에서 35개를 직구 위주로 던지면서 불펜 피칭을 했다.

  • 손흥민 "웸블리의 태극기, 더 열심히 하게 된다"

    4경기 연속골을 넣은 손흥민은 최근 부쩍 늘어난 홈구장 내 한국팬들에 대해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13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 선제골을 터뜨려 팀의 3-0 승리를 이끈 뒤 한국 취재진과 만나 "태극기를 찾아 움직이기보다는 내가 가는 곳에 한국 팬들이 계신 것 같다.

  • 9년 만에 커쇼만난 마틴 "그땐 슬라이더도 없었는데…"

    LA 다저스 포수 러셀 마틴(36)이 9년 만에 한 팀에서 다시 뭉치게 된 클레이튼 커쇼(31)의 공을 받았다. 한국의 뉴스1은 MLB닷컴의 12일자 기사를 인용,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진행된 다저스의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마틴이 9년 만에 커쇼의 공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 샤라포바, 어깨 부상으로 3월 BNP 파리바오픈 불참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27위)가 어깨 부상 때문에 3월 팜 데저트에서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 오픈에 불참한다. 샤라포바는 지난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WTA 투어 대회에서도 2회전 경기를 앞두고 오른쪽 어깨 부상을 이유로 기권했다.

  • 우즈, 프레지던츠컵 부캡틴에 커플스·존슨·스트리커 지명

    오는 12월 열리는 프레지던츠컵 미국 팀 캡틴인 타이거 우즈가 부캡틴으로 프레드 커플스, 잭 존슨, 스티브 스트리커를 선임했다. 우즈는 12일 제네시스 오픈이 열릴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2월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 미국 팀의 부 캡틴 명단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