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퍼스, 미네소타에 패해 9위로 밀려

    LA 클리퍼스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따라붙었지만 끝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넘지 못했다. 클리퍼스는 11일 타겟 센터에서 벌어진 2018~19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0-130으로 패했다. 이로써 클리퍼스는 시즌성적 31승27패가 되며 서부 컨퍼런스 9위를 밀려났다.

  • 강정호·최지만, 주전 경쟁 본격 가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32)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열흘 뒤 본격적인 주전 경쟁에 돌입한다. 메이저리그의 30개 구단은 애리조나주와 플로리다주에서 스프링캠프를 열고, 프리 시즌 게임도 치른다. 올해 프리 시즌 게임은 21일부터 시작된다.

  • “최고의 쿼터백 되고파” 카일러 머리, 결국 풋볼 선택

    카일러 머리(22)가 결국 야구대신 풋볼 쿼터백을 택했다. 머리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인생과 시간을 NFL 쿼터백이 되는 데 확고하고 완전하게 바칠 것"이라고 썼다. 머리는 지난해 6월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 “보는 거로 만족 못 해…” 연예인들 스프링캠프 훈련 직접 참가

    컨트리 뮤직의 전설 가스 브룩스(57)가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의 초청을 받아 통산 4번째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훈련에 참가한다. 피츠버그는 브룩스가 14일부터 시작하는 팀의 첫 주 훈련에 합류한다고 11일 발표했다. 구단은 공식 발표 전까지 관련 사실을 선수들에게 감쪽같이 속였다.

  • 일본 야구선수 마쓰자카, 사인해주다 어깨 ‘삐끗’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메츠에서 뛰다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로 돌아간 마쓰자카 다이스케(39)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다 오른쪽 어깨를 다쳐 화제다. 일본 언론들은 11일 "마쓰자카가 팬들과 접촉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쳐 이날 캐치볼 등 팔을 쓰는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 웸블리 스타디움에 '손흥민 스카프' 등장

    "12월부터 팔고 있다. ". 영국 런던 중심부에서 지하철을 타고 북서쪽으로 약 25분 정도 가면 '축구의 성지'로 불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이 나온다. 최근 웸블리는 한국인 공격수 손흥민을 부르는 함성이 가득하다.

  • 미국 주니어 골프 챔피언 노예림…프로 전향 선언

    또 한 명의 미주 한인 여자골퍼가 LPGA 투어를 향한 힘찬 진군을 시작했다. 지난해 미국 주니어 무대를 평정한 노예림(17)이 11일 한국의 하나금융그룹과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스폰서십 계약과 함께 프로 전향을 선언한 노예림은 사실 KLPGA 투어나 LPGA 투어의 시드가 없어 당분간은 초청을 받는 대회에만 출전할 수 있다.

  •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 오사카 13개월 함께 한 코치와 '결별'

    여자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 오사카 나오미(22·일본엸오른쪽)가 최근 13개월간 함께 한 자샤 바인(34·독일엸왼쪽) 코치와 결별했다. 오사카는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제 더는 자샤와 함께 일하지 않게 됐다"며 "그동안 도와줘서 감사하고, 앞으로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김시우, 마지막 날 4타 줄여 공동 4위

    김시우(24)가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 달러)에서 올 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다. 김시우는 10일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벌어진 마지막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4타로 경기를 마쳤다.

  • UFC 한일전 강경호, 서브미션 승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2)가 'UFC 한일전'에서 승리하며 지난 경기 패배의 아픔을 씻어냈다. 강경호는 9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4 언더카드 밴텀급 3라운드 경기에서 일본의 이시하라 데루토(28)에게 1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