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영상, 슈어저 아닌 류현진" 워싱턴 언론마저 인정

    '유력'이 '확정'으로 바뀔 수 있을까. 워싱턴 지역 매체마저 류현진의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활약이 다시 한 번 집중조명 되고 있다. 워싱턴 지역 매체인 WTOP는 최근 2019시즌 MVP 및 사이영상 후보를 예측하며 "한 달 전 슈어저를 유력 후보로 꼽았으나, 현재 류현진은 평균 자책점 1.

  • 2012년 쿠바 탈출 푸이그, 드디어 미국 시민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쿠바 탈출 7년만에 미국 시민이 됐다. 푸이그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시민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줘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의 푸이그는 머리를 빨갛게 물들이고 재킷을 입은 채 작은 성조기를 들고 있다.

  • 메이저리그 전설 커트 실링, 또 상원의원 도전

    메이저리그 투수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커트 실링(53)이 정치에 다시 도전한다. AP통신은 14일 "실링은 미국 공화당에 이메일을 보내 애리조나주 연방 상원의원 출마 생각을 밝혔다"며 "구체적인 지역은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최지만, 2루타 2개 이어 역전 2점 홈런…시즌 11호

    탬파베이의 최지만이 13일 열린 샌디에고와의 경기 7회서 자신의 시즌 11호인 투런 홈런을 날린 뒤 담장을 넘어가는 공을 확인하며 1루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다. 샌디에고 AP.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자신의 시즌 11호 홈런을 날리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 우즈 "컨디션 좋아요" BMW 준비 완료

    타이거 우즈가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시리즈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25만 달러)에서 다시 뛸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골프위크에 따르면 우즈는 13일 BMW 챔피언십 대회장인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파72·7657야드)에 흰 반소매 셔츠와 하늘색 반바지 차림으로 도착, "상태가 좋다"고 말했다.

  • 여자 테니스 '윔블던 돌풍' 15세 가우프 와일드카드로 US오픈 본선 출전

    여자 테니스의 '15살 신성' 코리 가우프(미국·140위엸사진)가 또 한 번 메이저 대회 '돌풍'에 도전한다. AP통신은 "가우프가 와일드카드를 받아 8월 말 시작하는 US오픈 본선에 진출했다"고 13일 전했다.

  • 프로축구 2부팀에 14살 소년 오렌지카운티 SC와 계약

    미국프로축구에 역대 최연소인 '14세 4개월' 선수가 등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프로축구 2부리그인 USL 챔피언십 소속 오렌지카운티 SC는 14세 4개월의 미드필더 프랜시스 제이컵스와 계약했다고 13일 발표했다.

  • 주·부심 모두 여성이 맡는다...유럽축구 슈퍼컵 리퍼풀-첼시전에 사상 최초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과 첼시가 맞붙는 2019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의 주·부심이 사상 최초로 모두 여성으로 꾸려져 화제다. BBC는 13일 "이번 시즌 UEFA 슈퍼컵 경기 주심과 부심에 여성 심판이 배정됐다"며 "메이저 남성 유럽 대항전에서 주·부심이 모두 여성으로 구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 다저스 “여한없이 휘둘렀다” 마이애미 15-1 대파

    LA 다저스가 홈런 퍼레이드를 펼치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1차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13일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15-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뉴욕 양키스와 같은 날 시즌 80승 고지를 밟았다.

  • 류현진, 메이저리그 전설들과 나란히…

    경이로운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LA 다저스 류현진(32)의 올 시즌 성적은 메이저리그 전설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LA 타임스는 13일 류현진의 기록을 조명하면서 올 시즌 류현진의 조정 방어율(ERA+)를 집중 분석했다. 조정 방어율은 리그의 방어율과 구장 특성등을 고려해 만든 지표로 100이 평균이고 이보다 높으면 뛰어나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