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투호 vs 김학범호 9월 맞대결… "눈여겨본 K리거들 직접 테스트 할 것"

    "직접 한 번 써보겠다. ". 그동안 K리그 경기장을 누볐던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과 김학범 23세 이하(U-23)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9월 이채로운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9월 A매치 기간에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간 2차례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최지만, 우타자로 빅리그 통산 첫 홈런

    왼손 타자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오른손 타자로 등장해 홈런을 쏘아 올리는 진기록을 쓰고 팀의 대역전승에 크게 기여했다. 최지만은 26일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2타점을 수확했다.

  • 손흥민, 18골 12도움 시즌 마감...토트넘 유로파 진출

    손흥민(28)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극적으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티켓을 따냈다. 토트넘은 26일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3분 해리 케인이 넣은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크리스털 팰리스와 1-1로 비겼다.

  • 괴물의 암호, 입술 적실 땐 야수 집중!

    '괴물'이 입술에 침을 바르면, 야수들은 바짝 긴장해야 한다. 더 강한 공을 던져 '약한 타구'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비록 2연속시즌 개막전 승리투수에는 실패했지만, 팀에 '위닝 컬쳐'를 이식하기 시작한 류현진(33.

  • '호날두 결승골' 유벤투스, 세리에A '9연패' 확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유벤투스가 이탈리아 세리에A 9연패에 성공했다. 유벤투스는 27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삼프도리아를 2-0으로 꺾었다.

  • 토론토 임시 홈구장 '버팔로' 확정됐는데… 류 '떠돌이 생활' 계속?

    류현진(33. 토론토)이 천신만고 끝에 새 홈 구장을 얻었(?)다. 아쉬운 토론토 데뷔전을 치른 '코리안 몬스터'에게 처음 밟아보는 버팔로 샬렌필드 마운드가 또 하나의 정복 대상으로 떠올랐다.  토론토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 개막전을 앞두고 임시 홈 구장을 버팔로로 확정했다.

  • ML 데뷔전서도 '표정부자' 김광현 낯선 보직에도 '스마일K' 우뚝서야

    '스마일 K' 김광현(32. 세인트루이스)은 심리상태가 표정으로 드러나는 편이다. KBO리그 SK에서 활약할 때에도 기쁨과 아쉬움 등을 여과 없이 드러내 팬들에게 '표정부자'로 불렸다.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ML) 데뷔 무대에서는 천신만고 끝에 팀 승리를 지킨 뒤에서야 다른 표정을 지었다.

  • 간신히 개막 했는데… 끈질긴 코로나19

    우려했던 일이 발생했다. 메이저리그(ML) 개막 이틀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나왔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해당 선수가 개막전에 출전했다는 것이다.  신시내티 구단은 26일(한국시간) 내야수 맷 데이비드슨을 열흘 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 응원가 부르고 환호성까지 관중 입장 첫날 아쉬운 풍경

    올 시즌 처음으로 프로야구 관중 입장을 허용한 26일 서울 잠실구장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는 야구팬들의 뜨거운 응원 목소리로 후끈 달아올랐다. 이날 경기장엔 수용 인원의 약 10% 정도 관중이 입장했고, 팬들은 그동안 분출하지 못했던 에너지를 마음껏 쏟아냈다.

  • 미셸 위, 솔하임컵 미국대표팀 부단장에 선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재미 교포 미셸 위 웨스트(31·미국)가 2021년 솔하임컵 골프 대회 미국 대표팀 부단장에 선임됐다. 2021년 솔하임컵 미국 대표팀 단장인 팻 허스트(51)는 24일(한국시간) "기존 부단장인 앤절라 스탠퍼드와 함께 위 웨스트를 부단장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