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 우즈에게 대통령 훈장 수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마스터스 골프대회 우승으로 '황제의 귀환'을 알린 타이거 우즈(44)에게 '대통령 자유훈장'(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수여하겠다고 15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어제 마스터스에서 위대한 우승을 한 타이거 우즈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 마지막 퍼트 후 "나도 모르게 소리 질렀다"

    "마지막 퍼트를 넣었을 때 제가 무엇을 했는지 몰랐지만 아무튼 저는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 앞으로 입어보지 못할 것만 같았던 그린 재킷을 다시 걸린 타이거 우즈는 우승을 확정한 뒤 "처음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1997년에는 아버지와 함께였는데 지금은 내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며 감격스러워했다.

  • 포틀랜드, 오클라호마시티 잡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가 3점슛 대결에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포틀랜드는 14일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18~19시즌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4선승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1차전 홈경기에서 104-99로 승리했다.

  • 마스터스 유일 한국 국적 김시우 공동 21위 "내년이 기대된다"

    이번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한국 국적의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했던 김시우(23)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21위에 올랐다.  처음 출전했던 2017년 컷 탈락, 작년 공동 24위에 이어 해가 갈수록 순위를 끌어올린 것이다.

  • '황제의 부활' 우즈 완벽하게 돌아왔다

    '골프 황제'가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했다. 타이거 우즈(44)가 '명인열전'으로 유명한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역전 우승 드라마를 썼다. 메이저 대회에서 우즈가 역전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즈는 14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83회 마스터스 마지막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그린재킷'의 주인공이 됐다.

  • 다저스, 지긋지긋한 6연패 탈출...밀워키에 7-1승

    LA 다저스가 드디어 6연패의 사슬을 끊고 7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자칫했으면 2시리즈를 연속으로 싹쓸이패를 당할 뻔했다. 다저스는 1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시즌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시리즈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 로버츠 감독 "류현진, 내일 40구 불펜 투구"

    갑작스런 사타구니 이상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와 부상자명단에 올랐던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복귀 모드로 돌아선다. 류현진은 클레이튼 커쇼가 돌아오는 15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불펜 피칭에 나선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4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들과 만나 "현진이 내일(15일) 40구의 불펜 세션을 한다"고 밝혔다.

  • 최지만, 4G 연속 안타..시즌 타율 0.264

    탭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격감을 곧추 세우고 있다. 게다가 올 시즌으로 처음으로 좌투수를 상대로 안타까지 쳤다. 최지만은 14일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 우즈, 세계랭킹 6위로…4년 8개월 만에 '톱10'

    14년 만에 '그린재킷'을 다시 입은 타이거 우즈가 4년 8개월 만에 남자골프 세계랭킹 10위 안에 재진입한다. 우즈는 14일 끝난 제83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지난주 세계랭킹 12위였던 우즈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를 제패하며 15일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6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 강정호, 5경기 계속 무안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32)가 5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에 허덕이고 있다. 강정호는 11일 리글리 필드에서 벌어진 2019시즌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는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