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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이상엽, 단아한 미모의 예비신부 포착

    배우 이상엽과 비연예인 아내의 행복한 결혼식 모습이 포착됐다. 이상엽은 지난 24일 서울 소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부는 증권사에 다니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사회는 tvN ‘식스센스’에서 합을 맞춘 국민 MC 유재석이, 축가는 멜로망스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맡았다.

  • ‘일타 스캔들’ 또 하나 스캔들 만들었다…이채민♥류다인 열애 인정

    배우 이채민과 류다인이 교제 중이다. 이채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25일 스포츠서울에 “이채민 씨와 류다인 씨가 동료로 만나다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알아가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빅리그에 없는 콘택트 타선에 당한 괴물, 반격 다짐

    LG에 당한 ‘돌아온 괴물’ 류현진(37)이 역대급으로 관심이 컸던 개막전을 돌아보며 ‘다음’을 응시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4188일 만에 KBO리그 마운드에 섰다. 자신에게 첫 승과 최다 탈삼진(17개)를 선물했지만, 이제는 디펜딩챔피언이 된 LG를 상대했다.

  • 이정후, 트리플A팀과 평가전서 ‘안타 포함’ 멀티출루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의 방망이가 식질 않는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터헐스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A 팀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와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 '믿는다!' 이재성의 헌신·손흥민의 결정력

     태국과의 리턴매치를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1992년생 동갑내기' 손흥민(토트넘)-이재성(마인츠)의 환상 호흡에 승전고를 기대한다.  황선홍 감독이 임시로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26일 오전 5시 30분(LA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 유도 김지수, 트빌리시 그랜드슬램 여자 63㎏급 동메달

    재일동포 3세 유도 선수 김지수(23ㄱ경북체육회)가 2024 국제유도연맹(IJF) 트빌리시 그랜드슬램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수는 24일(한국시간) 조지아 트빌리시 올림픽 스포츠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63㎏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탕징(중국)을 반칙승으로 눌렀다.

  • 황선홍호, '클린스만 잔재' 걷어내라

    '클린스만의 잔재'는 여전히 진하다. 시간이 필요하지만, 임시 지휘봉을 잡은 황선홍 감독의 고심도 깊어진다.  지난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태국과 3차전 홈경기는 한국 축구의 현주소를 느낄 장면이 도드라졌다.

  • 백승호도 기대 이하…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 발굴 시급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를 찾습니다.  축구대표팀의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 '부재'다. 파울루 벤투 감독 시절 중용 받던 정우영(알 칼리즈)의 자리를 메울 대체자가 마땅치 않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는 박용우(알 아인)가 부진했다.

  • 신지애,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5위'

     신지애(35)가 한국 여자 골프의 '전설' 박세리(46)가 이름을 내걸고 주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5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ㄱ6천44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하나를 묶어 2오버파 73타를 쳤다.

  • 창조성 불어넣기에… '선발' 이강인은 태국전 필승 카드

    결국 '에이스'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ㄱPSG)이다.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강인은 지난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3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17분 교체 투입돼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