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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득점 페이스 EPL 득점왕 시즌 때보다 '2배 빠르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떠난 토트넘의 최전방 자리 주인은 확실히 결정된 것 같다. 2023~2024시즌 '캡틴' 손흥민이다.  손흥민이 지난 24일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리그 4~5호 골을 꽂아 넣었다.

  • '멀티골' 손흥민, EPL 6R '이주의 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토트넘)이 이번 시즌 두 번째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주말 펼쳐진 EPL 6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 15세 日 신동에도 무너진 한국 女탁구...신유빈은 2패, 전지희만 1승

    한국 여자탁구가 일본에 허망하게 무너졌다. 일본의 15세 신동한테도 졌고, 에이스 신유빈(19·대한항공)은 2패를 당했다. 25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탁구 여자단체 4강전.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탁구대표팀은 일본을 맞아 2단식에 나선 전지희(31·미래에셋증권)만 1승을 거뒀을 뿐, 3패를 당하며 1-3으로 져 동메달에 만족했다.

  • 한국 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北 누르고 당당히 금메달

    한국 사격에서 첫 금메달이 터졌다. 남자 10m 러닝타킷 단체전에서 정상에 섰다. 정유진(청주시청)-하광철(부산시청)-곽용빈(충남체육회)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단체전에서 1668점을 기록, 5개 참가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 의리의 송중기, 귀국 두 번째 일정은 ‘안혜경 결혼식 사회’

    배우 송중기가 방송인 안혜경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 송중기 소속사 하이지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이날 열리는 방송인 안혜경의 결혼식에 송중기가 사회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송요훈 촬영감독이다.

  • 세븐틴, 중국 만리장성 영상 삭제 후 사과문…“문화적 이해와 존중 부족”

    그룹 세븐틴이 신곡 티저 영상 삭제 후 사과문을 게재했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채널에 “세븐틴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 프로모션 콘텐츠로 베이징 버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며 “그러나 영상 공개 후 만리장성에 대한 문화적 이해와 존중이 부족했다는 팬들의 지적을 받아 신속히 삭제했다”고 전했다.

  • “이것이 제니의 섹시 포즈” 블랙핑크 제니, 파격 속옷 화보 ‘섹시 그 자체’

    재계약을 앞둔 블랙핑크 제니의 파격적인 속옷 화보가 공개돼 시선을 끈다. 홍장현 사진작가는 24일 자신의 SNS에 “제니 포 캘빈 클라인(JENNIE for CALVIN KLEIN)”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니가 해당 브랜드의 속옷을 착용한 채 어딘가에 누워있다.

  • 이상엽, 품절남 된다…미모의 비연예인과 내년 3월 결혼

    배우 이상엽(40)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5일 스포츠서울 취재 결과, 이상엽은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내년 3월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상엽의 예비신부는 뛰어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비연예인인 여자친구를 배려해 조용한 교제를 이어온 이상엽은 사랑을 키워온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 잘 나가던 한문철 변호사, 바람막이 ‘12만 9000원’ 판매 논란

    한문철 변호사가 바람막이를 고가에 판매하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가격 논란 터진 한문철 바람막이 잠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아무리 좋은 기능이 있다고 해도 12만 9000원에 판매하는 가격이 적당하지 않은 것 같다”라고 글과 함께 한문철 변호사가 판매하고 있는 바람막이 사진을 게재했다.

  • 손흥민, 아스널 상대로 시즌 '4.5호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이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을 상대로 시즌 4·5호 골을 잇달아 터트렸다.  .  손흥민은 24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3-202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원정에서 멀티골을 작성하며 팀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