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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바레인 꺾고 남자 축구 8강 선착

    북한이 바레인을 꺾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에 올랐다. 북한은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저장 사범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부 16강전에서 바레인을 2-0으로 꺾었다. 북한은 28일 열리는 일본-미얀마 경기 승자와 준준결승에서 만난다.

  • 한가위 축포 준비! 손흥민, 리버풀 상대로 '200호골 도전'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한가위 연휴에 '난적' 리버풀을 상대로 유럽 무대 개인 통산 '200호골' 대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손흥민이 활약하는 토트넘은 한국시간 9월 30일 오전 9시 30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리버풀과 2023-202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 황선홍호, 키르기스스탄 5-1 대파

    황선홍호가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의 멀티 골을 앞세워 키르기스스탄을 물리치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 고지에 올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4세 이하(U-24) 축구 대표팀은 27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축구 16강전에서 키르기스스탄에 5-1로 승리했다.

  • 류현진, '고별전?'일지 모를 탬파베이전 출격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ㄱ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3시즌 정규시즌 마지막으로 마운드에 선다.  류현진은 29일(LA시간) 오후 4시 7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릴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다.

  • 황선우·이은지 하루에 2개…수영 메달 13개

    황선우(20·강원도청)는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을 통과한 뒤 "오늘 오후에 세계적인 선수들이 하는 걸, 한 번 해보겠다"고 했다. 황선우는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200m 자유형에서 1분44초40의 한국 신기록이자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하더니, 약 한 시간 뒤에 혼성 혼계영 400m 마지막 주자로 등장해 한국의 동메달 획득을 도왔다.

  • 이번에도 득점력 폭발, 키르기스스탄에 5-1 대승…8강 진출

    황선홍호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27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5-1로 대파하며 8강에 올랐다. 한국은 최전방에 박재용이 자리하고 2선에 정우영과 이강인, 엄원상을 배치했다.

  • ‘할머니 보고 계신다’ 박우혁, 男태권도 80㎏급 金!

    남자 태권도 대표팀 중량급 간판 박우혁(23·에스원)이 80㎏급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박우혁은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80㎏급 결승에서 세계 정상급 강자 살리흐 엘샤라바티(요르단)를 라운드 점수 2-0(8-4 6-5)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 김호중, 음료제조업체에 9000만원 토해낸다

    가수 김호중이 음료제조업체에 9000만원을 물어주게 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음료제조업체 A 사를 상대로 “미지급 모델료 1억 6400만 원을 지급하라”고 제기한 청구 소송을 지난 6월 기각했다.

  • ‘재벌집 막내아들’이 해냈다! 송중기X이성민, 에미상 노미네이트 쾌거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에미상(International Emmy Awards)에서 TV 영화/미니시리즈 부문에 최종 노미네이트됐다. 51회를 맞은 국제 에미상은 미국의 시청자와 방송관계자에게 외국의 우수한 TV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캐나다의 반프 TV 페스티벌,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방송상으로 불리는 시상식이다.

  • 이세영, 日남친과 파혼 후 “나를 낮추는 사람은 인연 아냐”

    일본인 남자친구와 파혼한 개그우먼 이세영이 자신의 개인채널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세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개인채널에 “다른 이들과 함께 있을 때 자꾸만 나를 낮추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의 인연이 아니다”라는 문구를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