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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파마’ 유아인, 또 구속갈림길…증거인멸 여부가 관건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이 두 번째 구속 갈림길에 섰다. ‘파파마’(파도 파도 또 마약의 준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파면 팔수록 계속해서 나오는 유아인 마약 사태’는 어떤 결론을 맞을까. 서울중앙지법은 21일 오전 10시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증거인멸교사, 범인도피 등 혐의를 받는 유아인과 지인 최모(32)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연다.

  • 배우 곽시양, ‘하트시그널2’ 임현주와 열애 중

    배우 곽시양(36)이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한 임현주(30)와 열애중이다.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는 20일 “두 사람은 지인들을 통해 사석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 치과의사 이수진 “고등학생 만나보고 양다리도 해봤다"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뜻밖의 사실을 고백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이수진’에는 ‘고등학생 연하남까지 만나보았죠’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수진은 구독자들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 구독자는 “연하남 썰 몇 개 풀어달라”라고 부탁했다.

  • 류현진 있기에, 토론토 지금이 우승 기회!

    토론토가 올시즌 우승에 도전할 팀으로 꼽혔다. 류현진(36·토론토)이 있는 지금이 우승 적기라는 분석이다.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18일(한국시간) 월드시리즈 우승을 필요로 하는 팀을 꼽으며 밀워키, 텍사스, 템파베이, 시애틀에 이어 5위로 토론토를 꼽았다.

  • 가수 이선희, 배임 혐의 검찰 송치…‘40억 횡령 의혹’ 권진영 대표와 함께

    가수 이선희가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9일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이선희에 대해 형법상 업무상 배임죄를 적용해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으로 보냈다. 이선희는 지난 2013년 자신이 설립한 원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를 업무 외에 개인적으로 수억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유아인, 마약류 200차례 투약 혐의…‘금액만 5억원’ 두 번째 구속영장

    검찰이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8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증거인멸교사, 범인도피 등 혐의를 받는 유아인과 지인 최모 씨(32)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 BTS 뷔, 빌보드 ‘핫 100’ 51위·‘빌보드 200’ 2위 쾌거

    그룹 방탄소년단 (BTS) 뷔의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진입에 성공했다. 18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타이틀곡 ‘슬로 댄싱(Slow Dancing)’이 23일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51위로 데뷔했다.

  • ‘영화계 큰 별’ 故 변희봉 하늘로 가는 길…송강호·봉준호 등 조문

    원로배우 변희봉(본명 변인철)이 향년 81세로 별세한 가운데, 장례식에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영화배우 송강호와 봉준호 감독이 찾아와 고인을 추모했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姑 변희봉의 빈소가 차려졌다.

  • 트와이스 나연, 母 6억원 빚투 승소…JYP “명예훼손 시 법적대응”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어머니의 6억원대 빚투(채무 불이행) 소송에서 승소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13민사부(부장 최용호)는 나연 어머니의 옛 연인A씨가 나연과 나연의 어머니를 상대로 낸 대여금 소송에서 원고패소판결을 내렸다.

  • 김성현 '잊지 못할 생일' PGA투어 첫 준우승

    김성현(25ㄱ신한금융그룹)이 PGA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84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성현은 PGA 투어에서 첫 준우승을 거두며 자신의 최고 성적을 썼다. 김성현은 17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ㄱ71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