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BTS RM·지민·뷔·정국, 군 입대 추진 “병역 의무 이행 준비 중”

    그룹 방탄소년단(BTS) 알엠(RM), 지민, 뷔, 정국이 입대한다. 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2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알엠, 지민, 뷔, 정국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다”며 “알엠, 지민, 뷔, 정국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린다.

  • ‘혹사 논란’ 김민재는 중국전도 준비OK

    ‘혹사 논란’에도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달린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21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중국과 맞대결을 앞뒀다.

  • ‘리틀 최지우’ 커플룩에 웃음 터진 최지우, 다정한 모녀 캠핑 근황

    배우 최지우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과 함께 한 캠핑 사진을 공유했다. 최지우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갈색 코트를 커플룩으로 입은 딸아이와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함께 캠핑을 온 듯한 두 사람은 아늑한 실내에서 다정한 모습이다.

  • 제시, 발리서 드러낸 탈아시아급 볼륨감.. ‘아찔’ 자체

    가수 제시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제시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Crystal xxkin clear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떠난 제시는 수영복을 입고 물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어딜 봐서 31세? 이혜성 아나, 대학 신입생이라고 해도 믿겠네

    방송인 이혜성이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뽐냈다. 21일 이혜성은 자신의 채널에 “안경 있고 없고”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중인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촬영 중인 그는 긴 생머리에 후드 티를 매치해 마치 대학 신입생같이 풋풋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공연장 난동 목표는 배우 박은태였나…“트라우마 우려, 심신 안정 필요”

    가수 규현이 공연장 대기실 흉기 난동으로 다친 가운데, 가해 여성의 목표가 뮤지컬 배우 박은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은태 팬클럽 관리자는 20일 “지난 19일 뮤지컬 ‘벤허’ 마지막 공연 후 대기실에 일면식이 없는 인물인 A씨가 박은태를 찾아왔다”며 “A씨는 대기실로 들어와, 무방비 상태였던 박은태를 흉기로 공격하려 했다”고 밝혔다.

  • 연이은 증거 확보 실패…‘대형 스캔들’ 잡으려다 도마 위 오른 경찰

    경찰의 무리한 수사가 도마 위에 올랐다. 배우 이선균 뿐 아니라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까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모발 정밀 검사에서 음성판정이 나왔기 때문이다. 때문에 경찰이 너무 성급하게 움직인 것 아니냐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황선홍호, 앙리의 프랑스 완파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티에리 앙리 감독이 지휘한 프랑스 U-21 대표팀에 세 골 차 완승을 거뒀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U-22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프랑스 U-21 팀과 원정 친선전에서 3-0으로 이겼다.

  • 우즈·매킬로이의 스크린골프 리그, 2025년으로 연기

    골프 스타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주도하는 스크린골프 리그(이하 TGL) 출범이 2025년으로 연기됐다.  로이터통신 등은 20일 "내년 1월 9일 출범 예정이었던 TGL이 최근 발생한 경기장 돔 지붕 붕괴 사고 때문에 2025년으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 김하성 "MLB에선 모든 순간이 간절"

    금의환향이다. 2020년 1월 태평양을 건널 때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을 현실로 이뤘다. 동양인 최초로 내야수로서 메이저리그(MLB) 특급 수비 반열에 올랐다.  내년에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더불어 더 많은 한국 선수와 최고 무대에서 경쟁하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