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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현경, “딸과 함께” 패션쇼 관람

    배우 오현경이 딸과 함께 패션쇼 무대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오현경의 딸은 오현경과 닮은꼴 얼굴에 웃는 미소마저 똑같아 붕어빵 가족의 모습을 자랑했다. 포토월에서 손하트를 만들며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개최된 디자이너 지춘희 ‘미스지 2024 F·W 컬렉션’을 관람했다.

  • ‘불혹의 대디’ 슬리피, 8세 연하 아내와 파격 만삭화보

    올해 아빠가 되는 가수 슬리피(40·김성원)가 감격에 겨운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022년 4년여간 교제한 8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슬리피는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고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슬리피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꿈같은 만삭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 두 마리 반려견과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 “강제추행” VS “스킨십 강요”…오메가엑스-스파이어, 연일 충격 폭로전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와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이하 스파이어) 간 갈등이 폭로전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오메가엑스는 2022년 당시 소속사 대표였던 강모씨(여)로부터 상습 폭언 및 폭행,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 에일리, 결혼 전제로 비연예인 사업가와 열애 중

    가수 에일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19일 소속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 측은 “에일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남성분과 내년 결혼을 목표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에일리는 준비가 되는대로 직접 팬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라면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임창정, 사상 최대 7300억 규모 주가조작 사건 피의자로 검찰 소환조사

    가수 임창정(51)이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주가폭락 사태 관련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 류준열과 바꾼 이미지·광고·캐스팅, ‘삼각관계’ 3인방 손익계산서

    폭풍이 지나가자 폐허만 남았다. 정제되지 않고 감정적인 스타의 발언은 대중의 도파민과 상상력을 자극했다.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난무했다. 류준열, 한소희, 혜리의 삼각스캔들이 일단락됐지만 상처뿐인 영광만 남았다. 사랑을 쟁취한 한소희, 사랑을 잃은 혜리, 그리고 삼각스캔들의 꼭지점이었던 류준열까지 득보다 실이 많았다.

  • “레깅스가 어때서!” 전종서 레깅스 시구 갑론을박

    배우 전종서가 ‘레깅스 시구’를 펼친 가운데 “민망하다” VS “당당하다” 갑론을박이 뜨겁다. 전종서는 지난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스페셜 게임으로 열린 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에서 레깅스 패션으로 시구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과 한마디 없이 ‘도둑출소’ 정준영, 여론은 급속 냉각

    집단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산 가수 정준영(35)이 사회로 복귀했다. 정준영은 19일 오전 전남 목포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검정색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완전히 가리고 고개를 푹 숙인 채 말없이 현장을 빠져나갔다.

  • 브루노 마스 600억 도박 빚 거짓 보도였나…MGM “우리한테 빚 안 졌는데?”

    미국 가수 브루노 마스가 억대 빚을 지고 있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그러나 채권자로 지목된 MGM 리조트 측은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 결혼 14년만에 또! 이범수 두번째 이혼

    배우 이범수, 동시통역사 이윤진 부부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범수로서는 두번째 이혼이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6일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가 이혼 조정 중이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파경은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불거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