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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즈, 美 빌보드 씹어 먹었다! ‘빌보드 200’ 정상→‘핫 100’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3개 메인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미국 빌보드가 30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7월 19일 발매한 미니 앨범 ‘ATE’(에이트)와 타이틀곡 ‘칙칙붐’으로 8월 3일 자 최신 차트 총 21개 부문에 랭크인했다.

  • 백윤식, 전 애인 상대 소송 최종승소

    배우 백윤식 씨의 전 애인이 출간한 수필집 중 내밀한 사생활이 언급되는 부분을 삭제하라고 명령한 하급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지난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백씨가 출판사 대표를 상대로 낸 출판 및 판매금지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일부승소 판결을 지난 25일 확정했다.

  • 탕웨이 측, 사망설 가짜뉴스에 분노 “사망설은 가짜...살아있어”

    배우 탕웨이가 중국 온라인발 가짜뉴스에 피해를 겪자 소속사가 나섰다.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커뮤니티에는 ‘탕웨이 사망설’이란 키워드가 검색어에 올랐다. 같은 날 중국의 한 매체가 탕웨이가 사망했다는 보도를 냈기 때문이다.

  • 민희진, 성희롱 은폐 논란 재차 해명→“하이브의 악행” 비난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사내 괴롭힘(성희롱 피해)을 당한 여직원을 외면했다는 의혹에 직접 부인했다. 30일 민 대표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내 성희롱 사안에 대한 사실 왜곡 및 기사 왜곡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정정 표명을 했지만, 전달력에 뚜렷한 한계가 있었다”며 “가능한 한 정확한 내용과 사실을 공유하고자 한다”면서 장문의 카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 현아, 용준형과 혼전 임신설에 입장...“근거 없는 억측”

    가수 현아가 혼전 임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9일 현아 측 관계자는 스포츠서울에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억측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아의 혼전 임신설은 최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썸머 나이트 레이스’ 경기에서 발생했다.

  • 방시혁, 美 LA 부촌에 시가 365억원 고급 저택 매입

    ‘BTS의 아버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개인 부동산 법인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수백억 원 상당의 고급 저택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방 의장은 하이브 대규모기업집단 현황 공시를 통해 ‘벨 에어 스트라델라’(BEL AIR STRADELLA, LLC)라는 회사를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 에스파 카리나, 얼마나 아프길래…콘서트 연이어 불참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건강상 문제로 일본 후쿠오카 공연에 불참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30일 공식 SNS에 카리나가 30, 31일 이틀에 걸쳐 마린 멧세 후쿠오카 B관에서 열리는 공연 무대에 서지 못한다고 밝혔다.

  • 양재웅, 환자 사망 후 결혼 발표...뒤늦은 사과에 유가족 분노

    신경정신과 의사 양재웅이 환자 사망 후 결혼 발표를 해 비난을 받고있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게스트로 의사 겸 방송인 양재웅이 출연했다. 이날 양재웅은 가수 겸 배우 하니와 9월의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예비 신랑으로 함께 방송한 출연자와 시청자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다.

  • 대중의 역린을 건드리다…‘폭투’와 닮은 갑질 폭로

    방송인 박슬기의 폭로가 대중의 역린을 건드렸다. 박슬기는 최근 웹예능 ‘A급 장영란’에서 2006년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우A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지난 2006년 KBS 라디오 쿨FM ‘키스 더 라디오’ 생방송 때문에 제작진의 양해를 구해 다소 늦게 촬영장에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 ‘마약’→‘동성 성폭행’까지 충격의 연속 유아인, 재기 가능할까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4년 구형을 받은 배우 유아인이 동성 성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톱스타에게 엄격한 자기 관리를 요구하는 한국사회에서 보기 드문 사건이다. 일각에서는 재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