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망내인’ 강서하, 암투병 끝 14일 사망…향년 31세

    배우 강서하(강예원)가 암 투병 중 비보를 전했다. 향년 31세. 강서하의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7시 40분 엄수된다. 장지는 경남 함암 선산이다. 고인의 동생은 자신의 SNS에 “아직도 안 믿긴다.

  • 심은우·송하윤, 학폭 의혹 벗고 복귀 성공할까

    학교 폭력 가해자로 거론된 배우들이 조심스럽게 복귀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워낙 예민한 사안인데다가, 거부감이 큰 영역이란 점에서 시선이 엇갈린다. 배우 심은우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쉼, 은우’를 개설하며 조심스레 복귀의 신호탄을 올렸다.

  • 블랙핑크 ‘4인4색’ 시너지 폭발…컴백前 ‘완전체 포스터’ 오픈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돌아온다. 신곡 ‘뛰어(JUMP)’ 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멤버 4인의 비주얼 시너지와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예고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JUMP)’ 비주얼 컷 9종을 일괄 공개했다.

  • 가수 한초임, “실검 위해 파격 노출…살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가수 한초임이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8일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의 ‘노빠꾸조현영’ 코너에는 한초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조현영은 “실시간 검색어가 있을 때 굉장히 많이 올랐다”고 한초임을 소개했다.

  • 이시영, 이혼 후 둘째 임신 고백글 이틀 만에 삭제...부담감 컸나

    이시영이 남편과 이혼 후 둘째를 임신했다고 고백한 글이 돌연 삭제됐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현재 저는 임신 중이다”라고 고백을 했으며 이틀 만인 10일 해당 글을 삭제했다. 이시영은 둘째 임신 고백 당시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으며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왔다”면서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고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은 배아 이식으로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고백했다.

  • 솔라, “제발 돌려주세요” 간절한 도움 요청…SNS 해킹 피해

    룹 마마무 솔라가 SNS 해킹 피해를 당했다. 솔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해킹하신 분 제발 돌려주세요. 저희집 강아지 어릴 때부터 사진이 다 있는데.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나요”라며 계정 해킹 정황이 담긴 캡처 화면을 공개했다.

  • 200억 위약금 위기 김수현, 갤러리아포레 3채 중 1채 매각해 50억 시세 차익

    배우 김수현이 보유하고 있던 갤러리아포레 3채 중 1채를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우먼센스의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고급아파트 갤러리아포레를 3채 보유하고 있었다. 2013년 10월 40억 2000만 원, 2014년 10월 30억 2000만 원, 2024년 1월 88억 원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바 있다.

  • ‘나솔’ 16기 옥순, 혼전임신 발표 “임신 노하우 알려드릴 것”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은 9일 자신의 SNS에 “16기 옥순을 시작으로 지난 2년 동안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진심으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는 글을 적었다.

  • 28년차 가수의 선택…‘문원 지킴이’ 자처한 신지 “항상 미소짓길 바래”

    코요태 멤버 신지(43)가 예비신랑 문원(36)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정면으로 대응하며, “지켜봐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8일 신지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문원은 최근 제기된 부적절한 언행과 관련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 한·일 ‘여우주연상’ 심은경, 스위스 간다…세계 6대 영화제 공식 초청

    배우 심은경이 세계 6대 영화제 중 하나인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로카르노국제영화제(이하 영화제)는 1946년 견본시 형태로 창설 이후 매년 8월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다. 1980년대 이후 소규모 영화제로는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제로 자리 잡아, 세계 6대 영화제 중 하나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