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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가스 PGA캐나다 1타차 우승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가 PGA 투어 캐나다 오픈(총상금 59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베가스는 24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7253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기록, 합계 12언더파 276타가 되며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투어 통산 2승째를 거뒀다.

  • '무패 투수' 스트라스버그 첫 쓴맛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펼치던 워싱턴 내셔널스의 스테펜 스트라스버그가 '마침내' 시즌 첫 패의 쓴맛을 봤다. 스트라스버그에게 시즌 첫 패전의 쓴 맛을 안긴 팀은 바로 LA 다저스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허리 부상이 재발, 복귀가 무기한 연기돼 분위기가 침울했던 다저스는 스트라스버그를 무너뜨리며 분위기를 반전시겼다.

  • 박병호 3일만에 '마이너 손맛'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박병호(30·사진)가 트리플A 경기에서 결승 3점홈런을 터뜨리며 서서히 타격감을 되찾고 있다. 로체스터 레드윙스 유니폼을 입고 있는 박병호는 21일 뉴욕주 로체스터의 프론티어 필드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트리플A 시라큐스 치프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의 홈경기에서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해 결승 3점 홈런 포함 4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 "필더·신수 몸 값 못한다"

    부상으로 부상자명단(DL)에 오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4)를·사진 보는 폼 팬들의 시선이 따갑다. 텍사스 지역 언론인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21일 '스콧 보라스의 두 고객(추신수, 프린스 필더)이 텍사스 입단 후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추신수에 대해서는 'welcome back to the disabled list(부상자 명단 복귀를 환영한다)'라는 냉소적이고 비꼬는 듯한 문구까지 사용했다.

  • 피츠버그, 8월 11일 강정호 버블헤드 증정 이벤트 강행키로

    성폭행 혐의에도 불구하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강정호 버블헤드 이벤트'를 강행할 작정이다. 피츠버그 언론은 21일 '피츠버그는 오는 8월11일로 예정된 강정호 버블헤드 인형 증정 프로모션을 취소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 미국이? 한국도? 파란의 연속

    한국이 LPGA 투어 국가대항전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 달러) 예선 첫 경기에서 중국을 상대로 1승1패를 기록, 승점 2점을 획득했다. 한국의 양희영-전인지 조는 21일 시카고의 메리트 클럽에서 열린 대회 예선 첫날 포볼 매치플레이에서 중국 펑샨샨-린시위 조를 상대로 1홀을 이겨 승정 2점을 획득했다.

  • US오픈 챔프 존슨, 상승세 계속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더스틴 존슨의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존슨은 2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7253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캐나다 오픈(총상금 590만달러) 첫 라운드에서 더블보기와 보기를 1개씩 범했으나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루크 리스트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 오승환 하루 두번 끝냈다

    연일 이어진 부상 소식에 침울했던 한인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세인트루이스 오승환(34)이 시원한 소식을 전했다. '끝판왕'답게 하루에 2개의 세이브를 올리며 팀 승리를 지켰다. 오승환은 20일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시즌 메이저리그 샌디에고 파드레스와의 더블헤더 1, 2차전에서 모두 9회에 등판,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자신의 시즌 3, 4호 세이브를 기록했다.

  • 커쇼 허리 통증 재발 'DL'

    팬들로서는 클레이튼 커쇼가 없는 LA 다저스는 상상하기도 싫지만 어느 정도 현실로 다가온 분위기다. 감독이 그의 수술을 언급했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들과 만나 "커쇼가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

  • 류현진 '땜방' 노리스 6실점

    선발투수가 류현진(29)이 예고됐던 2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바람에 대신 버드 노리스가 마운드에 올랐지만 LA 다저스는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다저스는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노리스가 홈런 3방을 맞는 등 무너져 1-8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