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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한 스윙과 타이밍

    -PGACAMP "백종석프로의 실전 골프강의. "-. "완벽한 스윙을 원한다면 올바른 타이밍을 찾아라" (To perfect your swing is to get your timing right. ) -골프격언. 골프 용어중에 리듬, 템포, 타이밍등과 같은 것들이있다. 라운드를 하다보면 종종 우리는 "아! 오늘은 타이밍이 깨져서…", "영 스윙리듬이 없네", 템포를 잃어 버린것 같아" 등등의 말을 하게된다.

  • 랜들 20리바운드 레이커스 5할 복귀

    LA 레이커스가 시카고 불스를 상대로 설욕전을 펼치며 승률 5할을 맞췄다. 레이커스는 30일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벌어진 2016~17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시카고를 상대로 96-90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지난 20일 홈에서 시카고에 110-118로 패한 빚을 그대로 갚아줬다.

  • '이글 두방' 우즈는 우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1)가 복귀전을 앞두고 프로암에서 기분좋은 이글 두방을 잡았다. 우즈는 30일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267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챌린지 프로암에서 이글을 2개나 기록했다.

  • LPGA 2017시즌 "35개 대회 총 6735만불"

    '대회수 35개, 총상금액 6735만 달러. ' 2017시즌 LPGA 투어의 규모다. LPGA 투어는 30일 '2017시즌에는 35개 대회를 치르게 되며 총상금 규모는 6735만 달러로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 시즌보다 대회수는 1개, 총상금액은 425만 달러가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대다.

  • 스피스 양용은 부럽다

    '차세대 골프 황제' 조던 스피스가 공식 인터뷰 중 양용은(44)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스피스는 1일부터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267야드)에서 열리는 히어로 월드챌린지에 출전을 앞두고 30일 프로암을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모두 우즈가 건강하게 돌아와서 예전 경기력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벙커를 헤치고…그가 돌아왔다

    15개월 만의 그린 복귀다. 타이거 우즈(41)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재단에서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 대회를 하루 앞둔 30일 바하마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프로암 시합 6번 홀에서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AP.

  • 테임즈, 메이저리그 복귀...밀워키와 3년 총액 1600만 달러

    한국 프로야구에서 경쟁력을 키운 에릭 테임즈(30)가 메이저리그로 복귀했다. 테임즈는 29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 속한 밀워키와 3년 동안 총액 1600만 달러(약 187억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4년째인 2020년에는 구단이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몸값 총액은 최대 2450만 달러(약 286억원)로 늘어난다.

  • 클리퍼스 어? 원정 3연패

    LA 클리퍼스가 우너정 3연패의 늪에 빠졌다. 클리퍼스는 29일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벌어진 2016~17시즌 NBA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브루클린 네츠와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122-127로 졌다. 이번 원정에서만 연달아 3경기를 패한 클리퍼스는 시즌성적 14승5패가 됐다.

  • "강정호 본업 복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29)가 내년 시즌에는 유격수로도 맹활약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션 로드리게스의 자리를 메울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것. MLB닷컴은 29일 로드리게스의 자리를 메울 선수 중 하나로 강정호의 이름을 거론했다.

  • 웨스트브룩 또 트리플더블

    러셀 웨스트브룩이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승리로 이끌었다. 웨스트브룩은 28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6~17시즌 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7득점 18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