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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번타자 강정호 2안타 불방망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29)가 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뒤 무서운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강정호는 11일 PNC 파크에서 열린 2016시즌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로 맹활약했다.

  • 물방망이 다저스 영봉패

    LA 다저스가 마이애미 주말 원정 3연전을 1승2패로 마쳤다. 다저스는 11일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마에다 겐타가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록했지만 타선이 1점도 뽑아내지 못해 0-3으로 패했다. 다저스는 지난 9일 클레이튼 커쇼가 부상에서 복귀, 등판을 했지만 1-4로 패했고, 10일 경기서는 리치 힐의 7이닝 퍼펙트 피칭을 앞세워 5-0의 완승을 따냈었다.

  • 퍼펙트 투수 7회 교체 논란 계속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10일 7이닝 동안 퍼펙트 피칭을 하고 있던 투수를 마운드에 내린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결정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 로버츠 감독은 10일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이닝 동안 단 한명의 주자도 내보지 않는 퍼펙트 피칭을 이어가고 있던 좌완 리치 힐에게 퍼펙트 기회를 주지 않고 교체를 결정, 8회말에 조 블랜턴을 마운드에 올렸다.

  • 오승환 옵션 충족 자동 계약 연장

    오승환(34)이 내년에도 계속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세인트루이스의 언론들은 11일 오승환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베스팅 옵션 조건을 갖춰 2017시즌에도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고 전했다.

  • 존슨 페덱스컵 1위 '1천만달러 눈앞'

    더스틴 존슨이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차 대회인 BMW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에서 우승을 일궈냈다. 존슨은 11일 인디애나주 카멜의 크룩스틱 골프클럽(파72, 7516야드)에서 벌어진 마지막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폴 케이시를 3타 차로 따돌리며 정상에 올랐다.

  • 브래디 결장 불구 패트리어츠 개막전 2점차 승리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주전 쿼터백 톰 브래디의 징계에도 불구하고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뉴잉글랜드는 11일 유니버시티 오브 피닉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6~17시즌 NFL 1주차 애리조나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백업 쿼터백 지미 개롭폴로의 무난한 활약으로 23-21, 2점 차 승리를 거뒀다.

  • 바브링카 US오픈 테니스 정상

    세계랭킹 3위 스탄 바브링카(스위스)가 2016년 US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에서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바브링카는 11일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디펜딩 챔프' 조코비치를 상대로 3-1(6<1>-7 6-4 7-5 6-3)의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 이대호 39일만에 14호포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대호(34)가 39일 만에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이대호는 8일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6시즌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 브롱코스 1점차 역전승 짜릿

    덴버 브롱코스가 2016~17시즌 NFL을 기분좋게 열어젖혔다. 덴버는 8일 스포츠 오소리티 필드 앳 마일하이에서 벌어진 시즌 개막전 캐롤라이나 팬더스와의 홈경기에서 21-20, 1점 차의 짜릿한 승리를 맛보며 지난 시즌 슈퍼볼 우승의 기운을 그대로 이어갔다.

  • 케빈 나, 폭우 뚫고 '톱10'

    로베르토 카스트로가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시리즈 3차 대회 BMW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첫날 단독선두에 나섰다. 카스트로는 8일 인디애나주 카멜의 크룩트 스틱 골프클럽(파72,7516야드)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쳐 브라이언 하먼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