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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1안타 1볼넷으로 '끝내기 발판'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최인영 기자 =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모처럼 선발 출전해 끝내기 승리에 발판을 놓는 귀중한 안타를 쳐냈다. 김현수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 대호 빠졌지만… 시애틀 4연승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대호(34)가 전날 연타석 홈런에도 불구하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대호는 5일 미닛메이트 파크에서 열린 2016시즌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전날 역전 결승 홈런까지 치며 맹활약했지만 이날 휴스턴 마운데 우완투수인 크리스 데븐스키가 선발로 나오자 스캇 서비스 감독은 미련없이 애덤 린드에게 선발 자리를 내주고 이대호를 벤치로 밀어냈다.

  • 강정호 세인트루이스 원정 동행

    드디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29)가 메이저리그로 복귀한다. 강정호는 6일부터 시작되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3연전에 팀과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츠버그 지역 매체인 피츠버그 트리뷴의 롭 비어템펠 기자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피츠버그 구단 버스가 세인트루이스의 호텔에 정차하는 것을 봤다.

  • 류현진 라이브 피칭

    어깨 부상 이후 재활 중인 LA 다저스의 류현진(29)이 오랜만에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올랐다. 팀은 원정을 떠나 텅빈 상태였지만 류현진은 재활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인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하며 순조로운 재활 상태를 과시했다.

  • 이민지·애니 박 '한인 V11' 도전

    이민지(20)와 애니 박(21), 두 한인 선수가 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민지는 앨라배마주 프랫빌의 RTJ 골프 트레일 세네이터 코스(파72·6599야드)에서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스코어 카드에 적어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 랩터스 연장접전 "멍군이오"

    홈에서 1차전을 내줬던 토론토 랩터스가 반격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5일 에어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2015~16시즌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4선승제) 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마이애미 히트를 96-92로 따돌렸다. 1차전에 이어 또 연장을 치른 토론토는 시리즈 전적 1승1패를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 매킬로이 컷오프 위기

    '디펜딩 챔피언'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첫날부터 컷오프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세계랭킹 3위인 매킬로이는 5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우 골프클럽(파72·7575야드)에서 벌어진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30만 달러) 첫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긴 했지만 보기3개에 더블보기 1개를 범하며 1오버파 73타를 쳤다.

  • 이대호 데뷔 첫 연타석홈런

    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34)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리며 존재감을 뽐냈다. 팀도 역전승으로 이끌었다. 이대호는 4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6시즌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 8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 자신의 시즌 3, 4호 연타석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 오승환 '무실점' 역전승 발판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30)가 멀티 출루를 하며 3경기 연속 상대의 선발 투수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박병호는 4일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벌어진 2016시즌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으로 두 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 캐벌리어스 3점슛 25개 폭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NBA 기록 하나를 갈아치우며 애틀랜타 호크스를 대파했다. 한 경기 최다 3점슛을 폭발시킨 것. 클리블랜드는 4일 퀴큰 론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5~16시즌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4선승제) 2차전 애틀랜타와의 경기서 123-98로 여유있게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