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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전 결혼한 KCM, 알고보니 두 딸 아빠였다 “13세·3세”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KCM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KCM에게 2012년생 첫째 딸과 2022년생 둘째 딸이 있다”고 밝혔다. KCM은 지난 2022년 1월 9세 연하 회사원과 결혼했다. KCM은 2012년 아내와 사이에서 첫째 딸을 낳았으나 당시 생활고 등의 이유로 인해 혼인신고를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고인 모독” 난데없는 故 김새론 결혼·임신설

    고(故) 김새론을 명예훼손한 혐의로 유족에게 고소당한 유튜버 A가 고인의 생전 결혼 임신설 등을 흘려 고인을 모독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A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김새론이 지난 1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매리(Marry)”(결혼하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올렸을 당시 미국에서 남자친구와 결혼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 김수현 녹화 강행→사과→편집…‘굿데이’ 결국 결방 “재정비”

    MBC 예능 ‘굿데이’가 결방한다. 20일 ‘굿데이’ 제작진은 “23일 일요일 방송 예정이었던 ‘굿데이’ 6회 방송은 프로그램 재정비를 위해 한 주 쉬어간다. 해당 시간에는 ‘나 혼자 산다 스페셜’이 편성될 예정”이라며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에릭♥나혜미 둘째 득남…두 아이 부모 됐다

    신화의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두 아의 부모가 됐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20일 “나혜미가 지난 19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에릭, 나혜미 부부는 2017년 5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당시 신화 멤버 중 첫 번째로 유부남이 된 에릭은 대중의 뜨거운 관심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 장원영 비방 누리꾼, 신상 유출 파문…바이두 부사장 “깊은 자책감”

    중국 최대 검색 포털업체 바이두의 부사장이 딸의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여러 중국 매체에 따르면, 셰광쥔 바이두 부사장은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딸이 다른 누리꾼의 개인정보를 유포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 故 휘성 동생, 감사 인사…“훌륭한 가수 오래 기억해 주길”

    故 휘성(본명 최휘성)의 동생이 장례를 마치고 조문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휘성의 동생 최모 씨는 19일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오셔서 또 멀리서라도 화환을 통해 애도의 마음을 전달해 주신 여러 업계 관계자분들 및 동료분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운을 뗐다.

  • 이준기, 9억 세금 추징에 입장…소속사 “전액 납부”

    배우 이준기가 9억 원 세금 추징에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19일 이준기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준기 배우는 2023년 강남세무서로부터 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세금을 부과 받았으며, 과세 당국의 결정을 존중하여 부과된 세금은 전액 납부했다”고 밝혔다.

  • 트로트 가수 김호중,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 구형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는 19일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김호중은 지난해 5월 9일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으로 택시와 충돌한 후 도주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검찰은 김호중에게 1심과 동일하게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 김새론 유족 측, 포렌식으로 김수현을 법정에 세우겠다!

    고 김새론을 둘러싼 유족 측과 김수현 측과의 대립이 정점으로 치솟고 있다. 19일 유족 측은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계속해서 거짓 주장을 펼친다며 디지털 포렌식을 하겠다고 입장을 내놓았다. 초점은 김수현이 미성년 시절인 김새론과 교제한 것에 맞추고 있다.

  • “딸 결혼식 가야 하는데” 김태원, 美비자 거절…대마초 아닌 태도 문제?

    가수 김태원이 또다시 미국 비자 발급을 거절당했다. 딸 결혼식을 위해 미국행을 계획했지만, 예상치 못한 장벽에 부딪혔다. 하지만 문제는 그가 과거 대마초 전과가 아닌 ‘비자 인터뷰 태도’ 때문일수도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태원이 미국 비자 신청 과정에서 또다시 좌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