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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공연 중 오열한 제니, 절친이었던 ‘차희’ 생각에?

    블랙핑크 제니가 LA 공연에서 오열한 사실이 알려졌다. 제니의 LA 공연이 노출 의상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되고 있는 가운데 공연 중 제니가 앨범 수록곡 ‘트윈(Twin)’을 부르며 오열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니가 작사 작곡한 ‘트윈’은 첫 정규 앨범 ‘루비(Ruby)’의 마지막인 15번에 수록된 곡으로 ‘단 한 친구만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 “보이콧에 이용” 더보이즈 팬덤, 원헌드레드 사옥 앞 근조화환 시위

    그룹 더보이즈 팬덤이 소속사 원헌드레드 사옥 앞에서 근조화환과 트럭 시위에 나섰다. 10일 더보이즈 고소 총공 SNS에 따르면 더보이즈 팬 연합은 이날 트럭 시위와 함께 근조화환 시위를 시작했다. 팬들은 담당 경찰관과의 협의에 따라 진행된 시위이며, 오후부터는 개인 화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 수지, 거울 셀카에 과감한 드레스까지 ‘야밤에 미모 파티’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수지는 6일 자신의 SNS에 “론진 나잇”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V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수지는 포토월에서 선보인 의상과 함께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 사진, 거울 셀카도 공개하며 무한 매력을 뽐냈다.

  • 가족은 건드리지 말자! 이수근, 이무진 이어 KBS 보이콧

    KBS와 원헌드레드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수 이무진에 이어 개그맨 이수근도 KBS 프로그램 녹화 불참을 선언했다. 7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수근은 7일 예정됐던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촬영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선호, 판타지오 계약금 ‘20억↑’ 의혹…논선 변경 이유 따로 있나?

    배우 김선호가 최근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거액의 계약금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판타지오는 6일 “계약금 등 계약 관련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선호가 송중기가 소속된 하이지음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싱어게인’ 이승윤, 3월 비공개 결혼 “신부는 평범한 직장인”

    가수 이승윤이 이달 결혼한다. 소속사 마름모는 6일 이승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아티스트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라며 그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 신부에 대해서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이승윤에게 오랜 시간 마음으로 힘이 돼 준 분”이라고 소개했다.

  • ‘BTS 완전체’ 귀환 신호탄, 제이홉이 쏜다

    올 하반기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귀환을 알리는 신호탄은 제이홉이 쏜다. 2022년 단체 활동 잠정 중단 후 멤버들의 병역 이행으로 ‘군백기’에 돌입한 방탄소년단은 그동안 멤버별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 ‘대치맘 패러디’ 이수지, 직접 입장 밝혔다…“‘한가인 저격’ 오해 있어”

    코미디언 이수지가 ‘대치맘’ 패러디로 한가인을 저격했다는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수지는 지난 5일 방송한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 게스트로 출연해 ‘대치맘’ 패러디에 대해 언급했다. DJ 효정이 유튜브 ‘핫이슈지’의 화제성과 인기를 언급하자 이수지는 “100만 구독자가 되면 소고기 회식을 하자는 말이 있었다”고 말했다.

  • 어도어, 뉴진스에 ‘활동금지 가처분’ 신청…양측 공방 치열

    어도어가 법원에 그룹 뉴진스(NJZ)에 대한 ‘활동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측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6일 뉴진스 멤버들의 부모들은 SNS 계정에 “어도어가 전속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기에 2024년 11월29일자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이에 따라 계약은 종료됐다”며 “어도어는 더 이상 저희의 활동을 관리하거나 간섭할 권한이 없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 강은비, 17년 곁을 지켜준 친구와 깜짝 결혼 발표

    6일 강은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17년 지기 친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강은비는 “제가 방황하던 시기에 2008년에 한 친구를 만나서 점점 긍정적으로 변하는 절 보면서 이 친구랑은 어쩌면 좋은 가정을 이룰 수 있게구나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다”고 글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