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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호♥은가은, 꿀 떨어지는 웨딩 사진 공개

    박현호♥은가은 커플이 낭만적인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은가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웨딩 촬영 영상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은가은은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빛나는 미소를 짓고 있다. 예비 신랑 박현호는 세련된 정장을 입고 그녀를 따뜻하게 시선으로 마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 YG “손나은, 휴대폰 해킹범 금전 요구 협박→경찰 수사”

    배우 손나은이 개인 휴대전화를 해킹당했다. 이후 해킹범이 금전을 요구하는 등 협박하자 경찰에 수사를 정식 의뢰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손나은의 개인 휴대폰이 해킹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해킹범은 불법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했고, 손나은은 가족 및 지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이에 한 차례 응한 바 있다”고 밝혔다.

  • “따로 해도 잘 나가네!” 블랙핑크 연초부터 솔로 활동 만개

    누구 하나 부족함이 없다. 블랙핑크 4인방의 솔로 활동이 만개했다. 월드투어로 그룹 활동 정점을 찍나 싶었는데, 연초부터 솔로로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로제는 멤버 중 가장 늦게 솔로활동을 시작했지만, 가장 먼저 높은 곳에 우뚝 섰다.

  • 지나친 팬심인가? 박봄, 이민호와 또 ‘셀프 열애설’ “내 남편”

    그룹 2NE1 박봄이 또 이민호와 ‘셀프 열애설’ 게시글을 올렸다. 지난 12일 박봄은 자신의 부계정에 “내 남편 #이민호”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이민호의 사진과 자신의 사진을 나란히 붙여 공개했다. 앞서 박봄은 지난해 9월 “진심 남편”이라는 글과 이민호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 최우식-박보영, 미소 짓게 만드는 커플샷

    배우 최우식(왼쪽)과 박보영이 12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멜로무비’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멜로무비’는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배우 최우식, 박보영, 이준영, 전소니 등이 출연하며 오충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 방탄소년단 솔로곡, 美 빌보드 대거 포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 작품이 글로벌 차트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15일 자)에 따르면, 진이 가창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OST ‘Close to You’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3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최상위권에 머물렀다.

  • 티아라 효민, 4월 결혼 인정 “축복과 관심 감사” 소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결혼설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효민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축복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어제 협업해온 브랜드 론칭일이라, 개인적인 소식에 일일이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 김호중, 항소심서 ‘술타기 의혹’ 전면 부인…감형 요청도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항소심 첫 공판에서 술타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제5-3형사부(부장판사 김지선 소병진 김용중)는 12일 오전 10시 30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의 혐의를 받는 김호중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

  • BTS 한복 디자이너 김리을, 사망 전 마지막 SNS 글 “1995-2025”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한복 디자이너로 알려진 김리을 대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마지막 SNS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전북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한 아파트에서 김 씨가 사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김 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배우 전지현, 세무조사 후 추징금 납부…소속사 “위법 행위는 없었다”

    배우 전지현이 2023년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약 2000만 원의 추가 세금을 납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전지현의 소속사 이음해시태그는 “국세청과 세무사 간의 비용 처리 방식에 대한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조정”이라며 “위법 행위와는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