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프호프] 

한국기업 미국 진출 지원 원스톱 금융 서비스
"LA서부터 달라스까지 주요거점 동반자 역할"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미주 6개 지역에 '한국기업금융지원센터'개설을 모두 마쳤다. 
뱅크오프호프는 24일 휴스턴, 그리고 25일엔 달라스에서 현판식을 갖고 미국내 6군데의 한국기업금융지원센터 오픈 행사의 막을 내렸다. 
이로써 한국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고 지원하는 원스톱 금융지원서비스 센터 역할을 맡게될 한국기업금융지원센터는 ▶아틀란타 둘루스 센터 ▶ LA 올림픽 웨스턴 센터 ▶뉴저지 포트리 센터 ▶뉴욕 맨하탄 센터 ▶텍사스 휴스턴 스프링 센터 ▶텍사스 달라스 센터 등 한국기업들의 주요 거점에 자리를 잡았다. 
뱅크오프호프는 한국기업금융지원센터(약칭 릫K 금융센터릮)가 한인 금융계의 유일한 리저널 은행으로서의 높은 여신 한도, 하와이를 포함한 전국 지점망, 다양하고 특화된 재무서비스(Treasury Service)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한국기업들의 미국내 진출에 성공적인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는 뱅크오브호프 웹사이트내에 있는 한국기업금융지원센터 페이지(https://www.bankofhope.com/business-banking/korea-corporate-finance-support-center)를 통해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