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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듀~ 이승엽...36번 이젠 '영구 결번'…유니폼 접어 반납

    이승엽(41·삼성 라이온즈)은 화려한 기록으로 삼성 라이온즈를, KBO리그를 반짝반짝 빛냈다. 이승엽이 현역 생활을 마감하는 순간, 삼성도 금빛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3일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최종전이 끝난 뒤, 이승엽의 은퇴식이 시작됐다.

  • 양키스, AL 와일드카드서 미네소타 꺾고 디비전시리즈 진출

    뉴욕 양키스가 단판 승부 끝에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 진출했다. 양키스는 3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게임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를 8-4로 제압하고 디비전 시리즈 티켓을 거머쥐었다. 28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양키스는 이로써 디비전 시리즈(ALDS)에서 챔피언십 시리즈 티켓을 놓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맞붙는다.

  • “난 행복한 야구 인생 살았다”...은퇴 이승엽 일문일답

    눈물의 은퇴식이었다. ▲이수빈 구단주를 뵙고 처음 눈물이 났다. 2012년 그룹의 재가가 없었다면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했을 수도 있다. 경기 전에 류중일 당시 감독님도 뵙고 감사 인사를 드렸다. 2012년 한국으로 돌아올 때 류 감독님과 김인 당시 사장님께서 많이 도와주셨다.

  • 애런 저지, 올 시즌 유니폼 판매 1위

    뉴욕 양키스의 거포 애런 저지(25)가 올해 메이저리그 저지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메이저리그와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3일 메이저리거들의 저지 판매량을 공동 발표했다. 개막전부터 정규시즌 종료 때까지 MLB샵닷컴을 통해 판매된 공식 저지를 기준으로 판매량을 집계했다.

  • 버츠 다저스 감독 "류현진 PS 불펜 기용 안해"

    LA 다저스의 류현진(30. 사진)이 이번 포스트 시즌에서 불펜으로는 뛰지 않을 전망이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3일 컨퍼런스 콜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포스트 시즌 역할에 대해 말했다. 그는 "류현진은 선발로 뛰거나,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기성용, 대표팀 '캡틴 복귀' ..."우리 선수들 하기에 달렸습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팬들이 다시 지지해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온전히 저희에게 달렸습니다. ". 축구대표팀 '중원의 조율사' 기성용(28·스완자시티)이 지난 6월 카타르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이후 4개월 만에 '2기 신태용호'의 캡틴으로 복귀했다.

  • 힝기스, 테니스 여자복식 1위 탈환

    20년 전에 '알프스의 소녀'로 불리며 세계 테니스계에 혜성처럼 나타났던 마르티나 힝기스(37·스위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복식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힝기스는 지난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WTA 투어 우한오픈 복식에서 잔융란(대만)과 한 조를 이뤄 우승을 차지했다.

  • 기계체조 '도마의 신' 양학선, 세계선수권서 1위로 무난히 결선 진출

    3년 만에 국제무대에 복귀한 '도마의 신' 양학선(25)이 통산 세 번째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에 도전한다. 양학선은 3일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47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예선 도마 종목에서 1, 2차 시도 평균 15.

  • NBA 올스타전, 동-서부 맞대결 폐지

    NBA 올스타전이 1951년 제1회 대회부터 유지해온 동부와 서부 컨퍼런스 맞대결 구도를 폐지했다. NBA는 3일 "2018년 2월 열리는 제67회 올스타전부터 컨퍼런스에 상관없이 올스타팀을 구성하는 새로운 포맷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굿바이~'라이언 킹'이승엽

    '라이언 킹' 이승엽(41·삼성 라이온즈)이 3일 오후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은퇴경기를 통해 23년 프로야구 인생을 마무리했다. 이날 은퇴경기에서 이승엽은 연타석 홈런포를 쏘아 올려 '국민타자'다운 존재감을 과시하며 야구 인생의 대미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