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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인종차별행위 일파만파…보스턴, 볼티모어 존스에 거듭 사과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 팬들이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흑인 외야수 애덤 존스(32)에게 한 인종차별 행위를 두고 MLB 사무국이 강력 대응에 나섰다. 3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에 따르면, MLB 사무국은 성명을 내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이번 사태를 규탄했고, 샘 케네디 보스턴 구단 사장은 팬들을 대표해 존스에게 거듭 사과했다.

  • 동부 1위 셀틱스 2연승

    동부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보스턴 셀틱스가 2연승을 거두며 컨퍼런스 결승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섰다. 보스턴은 2일 TD가든에서 벌어진 2016~17시즌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컨퍼런스 준결승·7전4선승제) 워싱턴 위저즈와의 2차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9-119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 류현진 10일짜리 부상자명단 올라

    LA 다저스의 류현진(30)이 시즌 첫 승을 거둔지 하루 만에 10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등재됐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 첫 경기가 시작되기 앞서 가진 브리핑에서 "류현진이 오늘(1일)자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고 밝혔다.

  • 추신수, 한인 빅리거 중 유일하게 올스타 후보 올라

    2017시즌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표가 1일 시작됐다. 한인 메이저리거 중에서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유일하게 후보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MLB. com)에서 진행되는 올스타 투표에서는 내셔널 리그와 아메리칸 리그에서 투수를 제외한 각 포지션 별로 한 명씩을 뽑는다.

  • '4전5기' 류현진, 973일 만의 승리…5⅓이닝 9K 1실점 호투

    (로스앤젤레스·서울=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배진남 기자 = 미국프로야구에서 활약하는 왼손 투수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다섯 번째 도전 끝에 시즌 처음이자 973일 만의 승리를 수확했다. 류현진은 30일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5⅓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 추신수 시즌 3호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시즌 3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30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팀이 1-3으로 뒤지던 5회 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JC 라미레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2볼 노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91.

  • 류현진 인터뷰

    LA 다저스의 류현진은 3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정말' 오랜만에 승리투수가 된 뒤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는데 돌아와 다시 이길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현진은 "거의 1000일 가까이 걸려서 승리했다.

  • 한국계 노무라 LPGA 정상

    한국계 일본인인 노무라 하루(24)가 플레이오프 여섯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노무라는 39일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골프클럽(파71)에서 벌어진 LPGA 투어 발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총상금 13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5오버파 76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81타로 크리스티 커와 공동 1위가 된 뒤 플레이오프 6번째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 클리퍼스 2년연속 1R 탈락

    LA 클리퍼스가 지난 시즌에 이어 또다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클리퍼스는 30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2016~17시즌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4선승제) 유타 재즈와의 7차전에서 91-104로 패해 시리즈 전적 3승4패를 기록했다.

  • 손흥민, 아스널전 20호골 실패

    토트넘의 손흥민(25)이 프리미어 리그 정규리그 아스널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득점에 실패, 시즌 20호 골 달성을 뒤로 미뤘다. 손흥민은 30일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17시즌 프리미어 리그 35라운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