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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3일만에 짜릿한 승리!

    시즌 첫 승은 짜릿했다. 류현진은 3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 1이닝동안 3피안타 3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팀의 5-3 승리를 견인했다. 류현진이 승리 투수가 된 것은 지난 2014년 9월 샌디애고 파드리스전 선발승 이후 무려 973일만이다.

  • 30일 등판 류현진, 4전5기 첫승도전

    LA 다저스의 류현진(30)이 4월의 마지막날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오른다. 이날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로 낮 경기여서 오후 1시10분에 시작한다. 벌써 네 차례나 선발등판했지만 아직도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따내지 못한 만큼 류현진으로서는 4전5기에 도전하는 셈이다.

  • '무결점' 허미정 단독 선두

    허미정(28)이 LPGA 투어 발룬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총상금 130만 달러) 첫날 무결점 경기를 펼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허미정은 27일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5타를 치며 리더보드 맨 꼭대기를 꿰찼다.

  • 연장서 당한 빚 연장서 갚았다

    LA 다저스가 전날의 연장패배로 그대로 되갚아줬다. 다저스는 27일 AT&T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끝에 5-1로 승리했다. 전날 연장 10회서 3-4로 패한 분풀이를 한 다저스는 이로써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2승2패를 기록했다.

  • 오승환 5경기 연속 무실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무리 오승환(35)이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27일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4-4로 맞서던 연장 10회 말에 출격, 1이닝을 탈삼진 1개와 뜬공 2개로 가볍게 정리하는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 최경주-찰리 위, 끌고 밀고 환상호흡

    관록을 앞세운 최경주(47)와 찰리 위(42)가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 첫날 공동 3위에 나섰다. 최경주-위창수 조는 27일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합작했다.

  • 스퍼스·랩터스 PO 2라운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올랐다. 샌안토니오는 27일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16~17시즌 NBA 플레이오프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1라운드(7전4선승제) 6차전에서 103-96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2패를 기록했다. 샌안토니오는 2라운드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꺾고 올라온 휴스턴 로케츠와 맞붙는다.

  • 추신수 3점포 3안타 3타점 3득점 펄펄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5)가 올 시즌 최고의 화력을 뿜어내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추신수는 26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이 홈경기에 9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 통산안타 100호 현수, 팀 역전승 기쁨 두배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9)가 메이저리그 통산 100호 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26일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7시즌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 다저스, 10회 끝내기패 SF에 무릎

    LA 다저스가 샌프란시코 자이언츠와의 라이벌전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26일 AT&T 파크에서 벌어진 2016~17시즌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을 펼친 끝에 10회 끝내기 점수를 내주며 3-4로 패했다. 다저스는 시즌 성적 10승12패, 샌프란시스코는 8승14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