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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설’ 신애라, 동영상으로 직접 “저 살아있어요!”

    배우 신애라가직접 동영상을 통해 SNS상 떠도는 본인의 ‘사망설’에 대해 부인했다. 신애라는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한 아동 보호·양육 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특별한 인사’를 건넸다. 신애라는 “오늘 특별한 인사 드리려고 한다”면서 “저 잘 살아있다.

  • “오랜 시간 공백기 가질 것” 손석구의 휴식 선언

    돌이켜보면 손석구만큼 근래 화제작을 연이어 쏟아낸 배우도 없다. ‘범죄도시2’(2022) 강해상으로 ‘천만 배우’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D. P. ’(2021) ‘나의 해방일지’(2022) ‘D. P. 2’(2023) ‘댓글부대’ ‘카지노’ ‘살인자ㅇ난감’(2024) ‘천국보다 아름다운’(2025) ‘나인퍼즐’에 이르기까지 영화·OTT를 가지리 않고, 쉴새없이 달려왔다.

  • “짐승도 자기 새끼 안 버려”…‘임신 폭로’ 서민재, 초음파 사진 추가 공개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연인 A씨의 연락두절에 경고장을 날렸다. 서민재는 15일 자신의 SNS에 “연락을 하라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책임을 질거지”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서민재는 임신 후 연락이 두절된 A씨를 향해 “피한다고 애기가 사라지나? 짐승도 자기 새끼는 안 버릴걸?”이라며 “임신한 여자는 스토킹으로 고소해서 접근/연락 금지 조치해놓고 숨어있지 말고”라고 비난했다.

  • 강다니엘 “올 하반기 입대한다” 직접 발표

    가수 강다니엘이 입대 계획을 직접 밝혔다. 강다니엘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스위치22에서 열린 새 앨범 ‘글로우 투 헤이즈(Glow to Haze)’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입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올해 하반기로 정해졌다”고 말했다.

  • 이시영, 이혼 후 첫 작품⋯“밝은 드라마라서 다행”

    배우 이시영이 이혼 후 복귀 하는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에 위치한 스탠포드 호텔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시영, 정영주, 김다솜, 남기애, 민진기 감독이 참석했다.

  • 가수 별사랑 결혼한다…녹화 중 깜짝 발표 “9월 20일”

    가수 별사랑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별사랑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에서 9월 결혼을 알린다. 이날 방송에서 ‘현역가왕1’ TOP7 별사랑은 ‘고백 대결’에서 에녹을 대결자로 지목한 후 “여러분, 저 결혼해요”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 이정후, 3G 만에 안타→2타점 3루타 작렬…‘韓 빅리거 맞대결’은 무산

    선발로 나선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가 2타점 3루타를 기록해 존재감을 뽐냈다. LA 다저스 김혜성(26)은 선발에서 빠졌다. 이틀 연속 한국인 빅리거 맞대결 역시 무산됐다.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다저스전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 최혜진, 마이어 클래식 단독 2위 우승은 시간다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준우승했다.  최혜진은 15일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ㄱ6천61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카타르·사우디서 개최

     6개 나라가 두 장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벌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이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3일(이하 현지시간) "카타르축구협회와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주최 국가협회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 인터 밀란 공격수 타레미, 이란 공항 폐쇄로 클럽월드컵 불발

    인터 밀란(이탈리아)의 이란 출신 공격수 메흐디 타레미(32)가 이란과 이스라엘의 군사 충돌에 따른 이란 내 공항 폐쇄로 출국길이 막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AP 통신 등 외신은 14일 "최근 이어진 이란과 이스라엘의 군사 충돌로 이란 내 모든 공항의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