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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열도, 코스타리카전 패배로 열광→한숨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강호 독일을 꺾으면 열광했던 일본이 27일 코스타리카와 2차전에서 0-1로 패하자 일본 각지에서 한숨이 터져 나왔다.  28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전차 군단' 독일에 2-1 역전승을 거두는 모습에 환호했던 일본 팬들은 전날 길거리와 식당, 술집 등에서 2차전을 함께 관전하며 일본 대표팀을 응원했다.

  • 가랑이 사이로 2어시스트와 1골…크로아티아, 캐나다 한 수 지도

    크로아티아와 캐나다의 경기에서 '공은 둥글다'는 의외성은 전혀 통하지 않았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준우승한 크로아티아가 27일 캐나다를 4-1로 완파하고 카타르 월드컵 첫 승리를 챙겼다. 크로아티아는 대승을 발판삼아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하고 모로코(승점 4ㄱ1승 1무)를 골 득실에서 앞서 F조 선두로 나섰다.

  • 모로코의 대이변 벨기에 2-0 꺾고 F조 선두로

    조별리그 2차전이 진행 중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또 하나의 이변이 나왔다.  FIFA 랭킹 22위 모로코가 27일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FIFA 2위 벨기에를 2-0으로 물리쳤다.

  • '4년 전 대회 4골' 음바페 벌써 3골

     역시 킬리안 음바페(23. 파리 생제르맹)였다. 그는 선제골과 짜릿한 결승골 등 2골을 폭발시키며 프랑스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프랑스는 27일 오전(한국시간)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음바페의 멀티골(후반 16분, 41분)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 서경덕 "FIFA, 일본 축구팬 욱일기 응원 제지는 아주 적절"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 축구 팬이 욱일기를 흔들고 응원을 펼치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곧바로 제지한 것과 관련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너무나적절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28일 소셜미디어(SNS)에서 "지난밤 코스타리카와 일본과의 E조 2차 경기가 열리는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관중석에 일본 축구 팬들이 또 욱일기 응원을 펼쳤다"며 "하지만 경기장 안전요원들이 곧바로 출동해 이를 제지했다"고 밝혔다.

  • DP 월드투어 조버그 오픈서 스폰서 초청 신예 '깜짝 우승'

    DP 월드 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2023 시즌 개막전에서 프로로 전향한 지 넉 달 밖에 안 된 스폰서 초청 선수가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댄 브래드버리(잉글랜드)는 28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호턴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DP 월드 투어 조버그 오픈(총상금 98만 유로)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 매킬로이 "지난 7월 디오픈 직전 우즈와 코로나 감염"

    지난 7월 열린 메이저 골프 대회 디오픈 직전에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매킬로이는 27일 영국 일간 신문 인디펜던트와 인터뷰에서 자신과 우즈가 디오픈을 앞두고 참가한 JP 맥매너스 프로암을 마치고 코로나19를 앓았다고 밝혔다.

  • 캐나다, 데이비스컵 테니스 사상 첫 우승

     캐나다가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캐나다는 26일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2022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결승(2단 1복식)에서 호주를 2-0으로 물리쳤다. 1단식에 출전한 데니스 샤포발로프(18위)가 호주의 서나시 코키나키스(95위)를 2-0(6-2 6-4)으로 물리쳤고, 2단식의 펠릭스 오제알리아심(6위)이 앨릭스 디미노어(24위)를 역시 2-0(6-3 6-4)으로 꺾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 일본, '자만'했다 '자멸'

    자신만만했지만, 결과는 패배였다. 27일 일본 대표팀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E조 2차전'에서 코스타리카에 0-1로 패했다. 불과 며칠 전 독일을 제압하던 모습과 대조된다. 1승1패로 16강 진출을 확신하지 못하게 됐다. 내용만 놓고 보면 일본 대표팀이 더 좋았다.

  •  아이린 카라 별세

    영화 '페임'과 '플래시댄스'의 주제가로 유명한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아이린 카라(사진)가 25일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63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뉴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아역 공연자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후 1980년 뮤지컬 영화 '페임'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