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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우, 마이애미오픈 테니스 단식 2회전 탈락

    권순우(863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99만 5천555 달러) 단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2회전(64강)에서 앨릭스 디미노어(10위ㄱ호주)에게 0-2(3-6 2-6)로 졌다.

  • '그린 41점 폭발' 휴스턴, 유타 28점 차 대파…파죽의 8연승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가 유타 재즈를 큰 점수 차로 꺾고 8연승 신바람을 이어갔다.  휴스턴은 23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유타를 147-119로 제압했다.  최근 파죽의 8연승을 질주한 휴스턴은 35승 35패를 쌓아 서부 콘퍼런스 11위를 달렸다.

  • 이경훈, 시즌 두 번째 톱10…발스파챔피언십 공동 9위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이번 시즌 두 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경훈은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4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

  • 오타니 통역사 미즈하라, 경력·학력 위조 의혹

    불법 도박 및 절도 혐의를 받고있는 쇼헤이의 통역사 미즈하라의 의혹이 커지고 있다. 대학 및 통역 경력도 속였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4일 언론에 공개된 미즈하라의 미국 출신 대학과 MLB에서의 통역 경력이 과장됐거나 부정확하다고 보도했다.

  • 오타니, 피해자가 아닐 수도 있다?

    미국 프로야구계에서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를 향한 의심의 눈초리가 나온다.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40)에게 뒤통수를 맞은 게 아니라, 도박에 가담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메이저리그(ML) 사무국은 오타니의 통역 미즈하라의 도박과 관련해 조사에 들어갔다.

  • “제주도 온 적 없는데”…‘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뜬금 근황부터 해명까지

    가수 김건모의 제주도 여행 근황 포착에 박준희가 해명에 나섰다. 앞서 가수 박준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뼛속까지 아티스트. 오랜 인연들”이라며 김건모의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건모는 박준희가 운영하는 제주도의 펜션에 찾아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현빈♥손예진, 출산 후 첫 나들이…공유·이동욱과 함께 MLB 경기 직관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MLB 서울 시리즈에서 포착됐다.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와 공유, 이동욱이 포착됐다.

  • 붐, 딸 바보 예약! 22일 득녀 “산모, 아이 모두 건강”

    방송인 붐이 오늘(22일) 아빠가 됐다. 22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붐 부부는 이날 오전 9시 40분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아이는 2. 9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또한 건강한 상태이다. 붐은 현재 산모와 아이 곁을 지키고 있다.

  • 박수홍 형수, “박수홍·김다예 결혼 전 동거 사실”…부모 증인 신청

    방송인 박수홍이 형수 이 모 씨의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해 3차 공판의 증인으로 채택됐다. 22일 오전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는 박수홍 형수 이씨의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한 2차 공판이 진행됐다.

  • 블랙핑크, 팀 재계약에 400억? YG 측 “사실 아냐…그룹 활동 예정”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이 그룹 블랙핑크(제니, 로제, 리사, 지수) 재계약 관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YG 측은 3월 21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023년 사업보고서를 공개했다. 사업보고서 무형자산 내역에 따르면 YG가 지난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전속계약금을 위해 쓴 금액은 412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