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치솟는 수수료에 시민들 허리휜다

"고물가에 이젠 혼인신고 등록비, 쓰레기 수거비까지…"
[뉴스포커스]
LA카운티 결혼 등록 비용 91불→176불 승인
시정부 쓰레기 수거비 최대 130% 인상 추진
자동차 구입 서류비 85불서 500불로 오를듯
한인을 포함한 LA 주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관세 폭탄에 각종 생활 물가가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일상과 관련된 각종 수수료들마저 인상을 앞두고 있어서다. 당장 다음달부터 혼인신고 수수료가 두 배 가까이 인상될 예정이고 쓰레기 수거 수수료와 자동차 딜러 수수료도 인상 대기 중이다.
클릭 한 번으로 LA 한인타운 OC 부에나팍 식당메뉴를 확인하세요

최신뉴스

LATEST NEWS
economy

트럼프 요구한 '빅컷'은 없었다

연준, 금리 0. 25%p 인하…"고용 하방 위험" 신중 모드.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0. 25%포인트 인하했다. 연준은 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기존 4. 25~4. 50%에서 4. 00~4. 25%로 0. 2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local

경찰 채용 1년 하세월…범죄 공포 '벌벌'

파격적인 급여에 각종 복지 혜택을 앞세우면서 경찰 충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LA시가 곤혹스런 입장에 빠졌다. 경찰력 회복에 속도가 붙지 못하고 정체되면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어서다. 이러는 사이 민생 치안에 공백이 생기면서 LA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korea

'美 정부' 48% vs '韓 정부' 32%

대한민국 국민 10명 가운데 5명 가까이가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 사태의 책임이 미국 정부에 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1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구금 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물은 결과 '미국 정부' 48.
usa

美 '근로자 복귀' 읍소에 튕기는 韓 기업

조지아주의 주요 경제계 인사가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국 이민 당국에 체포됐다가 일주일간 구금된 뒤 귀국한 한국인 근로자들을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는 방안이 내부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usa

美 의회조사국도 "구금사태 걱정된다"

미국 연방의회 싱크탱크가 미국 이민당국의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로 한미 관계가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미 의회조사국(CRS)은 이달 12일(현지시간) 한미관계를 업데이트한 보고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간 첫 정상회담의 긍정적인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한미 관계에는 도전과제가 남아 있을 수 있다”며 도전 과제 중 하나로 이번 사태를 거론했다.
usa

美가수 데이비드 명의 차 트렁크에서 10대 소녀 시신 발견

미국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d4vd) 명의로 된 차 안에서 10대 소녀의 부패한 시신이 발견됐다고 미 언론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미 ABC와 KTLA 등 현지 방송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검시관실은 지난주 할리우드 견인소 내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여성의 시신이 실종 신고된 15세 소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korea

70대 노인이 길 가던 초등생에 "예쁘다"…덕담인가 범죄인가

전북 군산시에 사는 70대 A씨는 지난 8일 한 초등학교 앞에서 여자 초등생 B양에게 "예쁘다"고 말을 걸었다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는 이날 오후 3시께 차를 타고 가다가 창문을 열고 길가의 B양에게 말을 건넸다. 딸로부터 이 상황을 전해 들은 B양 부모는 유괴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임의동행됐다.
usa

美 시민권 시험, 문항·출제범위 늘린다…트럼프 1기 포맷 부활

미국에 귀화하기 위해 합격해야 하는 시민권 시험의 문항 수와 출제범위가 올해 10월 중순부터 늘어난다고 미국 국토안보부(DHS)와 그 산하기관인 연방이민국(USCIS)이 밝혔다. 시험은 귀화 면접을 하는 이민국 직원이 문제은행에서 문항을 골라 질문하면 귀화 신청자가 단답형으로 답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usa

"찰리 커크 살해범, 자수 전 경찰 총에 맞을까 두려워해"

미국의 강성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타일러 로빈슨(22)이 자수 전에 경찰특공대로부터 총격을 당할까봐 걱정했다는 전언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유타주 워싱턴 카운티 보안관인 네이트 브룩스비는 로빈슨이 사건 하루만인 11일 부모와 함께 자수를 하러 보안관 사무실에 나타났을 당시 로빈슨이 조용하고 침울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world

어디선 가뭄, 어디선 폭우…WMO "기후변화로 '물 불균형' 심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세계 수자원의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고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가 18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지구 한편에서 바짝 타는 가뭄이 계속되는데 다른 지역엔 폭우로 대홍수가 발생하는 식으로 지역별로 정반대의 기상이변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local

'멕시칸 퍼레이드' 취소 결정

롱비치 시의 대표적인 멕시칸 퍼레이드 행사가 연방 이민 당국의 불법이민자 단속 가능성을 이유로 취소됐다.  . 최근 롱비치 시 당국은 LA 1지구 메리 젠데하스 시의원의 요청으로 11월초에 예정된  '디아 데 로스 무에르토스'(Dia de los Muertos) 퍼레이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비즈타운

BIZTOWN
VIEW ALL
문화적 전통과 배경을 존중하며 맞춤형 메디케어 어드밴티지플랜을 제공하는 '클레버 케어 헬스 플랜' (Clever Care Health Plan·이하 클레버케어)이 로랜 하이츠에 커뮤니티 센터를 12일 오픈했다. 캘리포니아 내 네 번째 커뮤니티 센터를 오픈하면서 서비스 지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누구나 자신의 소비에 대해 최고의 가치를 누리고 싶어 한다. 이제부터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가 새롭게 선보이는 티어 매칭(Tier Matching)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은 남가주 지역 주요 리조트/카지노에서 보유하고 있는 멤버십 카드와 등급 혜택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야마바 리조트 카지노(이하 ‘야마바’)가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라이브 음악, 에너지 넘치는 나이트 라이프를 하나로 결합한 새로운 공간 'bEATS'를 선보이며, 다이닝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잡코리아
  • 금주의 부동산 매물 핫리스팅

[진최의 무용 A to Z]
광복 80주년 "코리아 판타지" 발레로 기억하다

지난 8월 10일 반즈달 극장, 그리고 8월 15일 새누리교회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무용공연 **<코리안 판타지>**가 막을 올렸다. 발레와 한국무용, 판소리, 아크로바틱이 함께 호흡한 순수 창작무용 무대였다. 어린 무용수들은 평화로운 아침을 뛰노는 소녀들로, 시니어 무용수들은 전쟁 속에서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천사들로 무대를 채웠다. 그 몸짓은 단순히 과거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절망을 넘어 희망으로 나아가는 내일의 메시지였다.

[캘코보험의 보험상식]
지진보험 들까? 말까?

  지구의 표면은 한 덩어리의 굳어진 고체가 아니라, 멘틀이라고 하는 액체 위에 몇 개의 조각 형태로 떠 있다 보니 조각과 조각의 경계면은 서로 어긋나고, 삐걱대고, 화산이 많다. 이 경계면을 지진대라고 부른다. 뉴질랜드, 필리핀, 일본을 거쳐 알래스카, 미국 서부, 남미의 칠레에 이르는 태평양의 테두리가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도 이 활발한 지진대에 위치하고 있어 해 마다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한다. 빅 원이 올 경우 인구가 밀집한 대도시인 LA가 제일 큰 피해를 볼 것이라고 한다. 정부에서는 대규모 지진대비 훈련도 벌이고, 주택 및 건물의 내진공사를 의무화 하는 등 대비를 하고 있지만 지진의 피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일반적인 건물보험, 집보험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도 보상 하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지진보험을 별도로 가입해야만 보호를 받는다.  지진보험을 가입하면 1차적인 건물의 피해뿐 아니라, 수손 피해(water damage)등 2차적인 피해도 보상 받을 수 있다. 민간보험사가 취급을 꺼리는 경우 집보험에 한해 정부가 운영하는 CEA(California Earthquake Authority)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내진공사를 하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지역은 내진공사를 안 할 경우 가입이 거절된다. 상업용 지진보험은 일반 재물보험에서와 같이 건물, 동산(Business Personal Property), 기업휴지(Business Income)등에 대한 명기가 필요하다. 재물의 전체액을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보상한도를 이보다 낮게 설정할 수도 있다. 단, 전체 평가액을 보험회사에 확실하게 고지해야만 손해액을 제대로 보상 받을 수 있다. 지진보험은 재산보호만 해 줄 뿐 배상책임부분은 없다. 가령 지진으로 건물, 담장이 무너져 행인이 다친 경우 건물주가 책임질 수 밖에 없다. 일반적인 집, 건물 책임(liability) 보험의 경우 지진피해는 천재지변에 해당해 보상대상이 아니다. 지진보험 계약시에 유의하여야 할 사항으로는, 25% 최저보험료 조항이 있어 계약 후 즉시 해지를 하더라도 연간 보험료의 25%는 납부를 해야 한다. 그리고 디덕터블(deductible)은 퍼센티지(%)와 금액 계산법이 동시에 적용 되므로 가입액의 일정 퍼센트를 적용한 금액과 사전 설정액으로 정한 공제액 중 큰 금액이 공제액으로 적용 된다. 지진으로 인한 스프링클러 누수 조항을 선택해야 스프링클러 배관 손상으로 누출된 물에 의해 발생한 자산 및 기계장치의 수손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다. 인간은 간사하다.  무슨 일이 나면 호들갑을 떨다가도 잠잠해지면 언제 그랬냐는 식이다. 지진이 한 번 오면 당장 빅 원이 올 것처럼 긴장을 하다가도 몇 달만 지나면 까맣게 잊고 만다. 지진이 난 후 바로 지진보험 가입신청을 하면 보험사에서 받아 주질 않는다. 모든 보험이 그렇듯, 위험하지 않을 때 위험한 날을 대비하는 것이 보험이다. 현재는 지진보험의 보험료가 어느 정도 안정세에 있으므로 캘리포니아 지역의 지진위험을 고려하면, 지금쯤 가입을 검토하는 것이 좋은 위험관리 수단일 것이다.  ▶문의 : (213) 387-5000/calkor@calkor.com  

[김학천의 世上萬事]
 80년 전 우키시마호의 침몰

  1839년 아미스타드(Amistad) 호는 큐바의 아바나를 출발하여 다른 항구로 가고 있었다. 이 배에는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불법으로 납치된 56명의 아프리카계 사람들을 노예로 싣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그들 중 한 명이 자신과 동료들의 쇠사슬을 풀고 배를 점거한 후 선장과 요리사 등을 살해하고 아프리카로 돌아갈 것을 요구했다. 항해사는 이들을 속이고 북쪽으로 향해 미국 아일랜드 해안으로 향하던 중 미 해양국경감시대에 발견되고 체포되어 노예로 팔기 위해 코네티컷 주로 갔다.   헌데 그 곳에서 이 배와 아프리카인들의 법적 지위에 대한 유명한 재판이 벌어졌다.   재판의 쟁점으로 이 아프리카인들이 구조된 조난자인지, 그들에 대한 소유가 해군 장교, 큐바 상인들, 스페인의 이사벨 2세 여왕 중 누구의 것인지 그리고 아프리카인들이 자유인가를 판결해야 했다.  존 애덤스 전 대통령이 변호에 나선 이 사건은 결국 연방대법원에서 이들은 불법으로 이동되고 있었으며 자유의 몸이 되어야 한다고 판결함에 따라 1842년 아프리카로 모두 돌아갈 수 있었다.    이들의 저항은 단순한 반란을 넘어 당시 진행 중이던 노예제 폐지 운동에 불을 지핀 상징적인 사건이 되어 노예제도의 부당함을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승리로 그 의의가 크다.   이와는 다른 시대와 배경에서 발생했지만 억압받는 민족의 고통과 저항을 보여주는 아픈 사례가 우리에게도 있다. 80년 전 8월22일, 일본은 홋카이도에서 조선인 노동자들을 배에 태워 부산으로 출항시켰다. 패망 이후 일본 전범 재판과 관련해 강제징용했던 조선인 노동자들이 폭동을 일으킬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헌데 우키시마호는 항해 도중 방향을 돌려 일본 마이즈루 항으로 향했는데 이틀 후 그 항구 앞바다에서 갑자기 폭음과 함께 폭발해 침몰했다. 폭발의 원인에 대해 당시 일본 정부는 해저 기뢰와 충돌하여 침몰해 승선한 3,700여명 중 524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생존자들은 일본이 전쟁범죄의 증거를 인멸하고 조선인들을 학살하기 위한 고의적인 폭파였다고 의심하고 피해자가 1만명이 넘는다고 주장했다.    두 사건은 제국주의와 식민 지배의 잔혹한 현실을 고발하는 동시에, 한 사건은 정의를 향한 승리를, 다른 한 사건은 풀리지 않은 비극을 남겼다는 점에서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즉, 아미스타드호 사건은 억압에 대한 용감한 저항이 법적 승리로 이어진 인권 투쟁의 역사로 기억되는 반면, 우키시마호 사건은 제국주의의 희생자들이 겪은 비극과 그 진실이 은폐된 아픈 역사로 남아 있는 것이다.    두 사건이 역사에 기록되는 방식도 대조적이다. 아미스타드호는 할리우드 영화로 만들어져 전 세계에 알려졌고, 미국에서는 자유와 정의의 승리로 기념된다. 우키시마호는 어떤가. 한국에서는 일제강점기 피해의 상징으로 기억되지만, 일본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마이즈루항에 작은 위령비가 있을 뿐, 공식적인 추도나 진상조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두 배가 항해했던 바다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아미스타드호가 도달한 미국 연안은 자유를 상징하는 해안이 되었지만 우키시마호가 침몰한 시모노세키 해협은 미해결된 비극의 현장으로.    이에 우리에게 던져진 질문. 아미스타드호의 정의인가, 우키시마호의 침묵을 방관하는 것인가. 침묵은 단순한 무책임이 아니라, 기억의 권리를 박탈하는 국가폭력이다. 바다는 여전히 기억하고 있으며 우리의 선택을 지켜보고 있다. 엊그제 8월 24일이 바로 80년 전 우키시마호가 침몰한 날이었다. 
김건희 여사의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국민의힘 측 반발 속에 당원명부 데이터베이스(DB)를 관리하는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 집행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5시 35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인근의 당원 명부 DB 관리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회동 의혹에 "논의한 바 전혀 없다"고 한 것과 관련해 만난 사실이 아예 없는지 밝혀달라는 내부 문의가 나왔다. 이에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대법원장은 한 전 총리를 만난 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18일 전주지법 제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41)씨의 절도 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재판장은 "각박한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면서 멋쩍은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김 부장판사는 사건 기록을 살펴보곤 헛웃음을 지으면서도 "그건 그거고 1심 판결이 나왔으니 항소심에서도 이 사건이 절도 혐의가 성립되는지 따져보겠다"고 했다.
LA한인축제재단(회장 알렉스 차·왼쪽서 네번째)과 한국의 7개 도 및 광역시 자치단체 대표들이 특별 모임을 갖고 내달 16일 개최되는 제52회 LA한인축제 성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기간 필요한 자원봉사자 및 인력 수급, 치안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LA한인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이자 한인 시니어들의 대표적인 노래 경연 무대로 자리잡은 '시니어 노래 큰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52회 LA한인축제 행사의 하나로 스포츠서울 USA·코리아타운데일리(대표 오경진)가 주최하는 '제14회 나도 LA스타'가 10월18일 오전 11시 서울국제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예방의학 전문가인 이준원 박사가 '건강의 나침반'이라는 주제의 건강세미나를 4회에 걸쳐 로즈미드 한인교회(4203 N. Rosemead Blvd. )에서 진행한다,. 10월4일,11일,18일 25일 매주 토요일 오전10시 30분 부터 오후 12시 30분 까지 마련되는 이번 세미나에선 건강식 점심식사와 함께 개인 건강상담도 가능하다.
  • 오늘은 뭐 먹지? 클릭 한 번으로 식당메뉴를 확인하세요
  • 부동산을 사고 파실 땐 뉴스타 부동산
  • 서울 메디칼 그룹
  • 글로벌 차병원 그룹 - 응급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듭니다.
  • Prime Payment Service
  • 한스부동산학교
  • 글렌데일커뮤니티칼리지
  • Copier LIne
  • Win Motors

오늘의 영상

WHAT'S ON YOUTUBE

"What Is" Video Series promo (DPSS Is Here)

Samuel Jang's Tasty Business

12회 시니어 노래 큰잔치

미국,Traditional한 정말 예쁜 하우스 | 최고의 로케이션에 있는 캐릭터 하우스 | 땅 약 18,000sf | 최고로 가꿔온집 | 선셋 스트립과 헐리웃 힐스

선발 자원으로 불펜 구멍을 메워야 하는 다저스 | 김형준 야구야구

Top MLB Plays of 9/17/25 (Jazz Chisholm Jr.'s acrobatic throw, Chandler Simpson's robbery, MORE!)

Highlights from ALL GAMES on 9/17! (Cubs secure Postseason spot, Ohtani crushes No. 51 & MORE!)

Phillies vs. Dodgers Game Highlights (9/17/25) | MLB Highlights

Giants vs. D-backs Game Highlights (9/17/25) | MLB Highlights

Braves vs. Nationals Game Highlights (9/17/25) | MLB Highlights

Son Heung-Min Hat Trick | Korean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