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사마리탄 병원 본관 앞에서 13일 오전 9시 '미주 한인의 날'현기식이 열렸다.

 김동석 교수(UCLA)의 사물놀이패 공연으로 시작된 이 행사에는 앤드류 리카 원장(맨 오른쪽)을 비롯해 김현명 LA총영사(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데이비드 류 시의원(오른쪽에서 여섯번째) 등 병원 관계자 및 한인 대표들이 참석했다. <사진=굿 사마리탄 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