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두갈래 타격…노인은 목숨·청년은 일자리 잃었다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노년층에서는 생명을, 청년층에서는 일자리를 앗아가는 위험 요인으로 부상됐다. 28일 국제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세계 최악의 피해지로 거론되는 미국 뉴욕시의 코로나19 사망자(지난 15일 기준) 1만5천230명 중 거의 절반인 48.

  • 기차역서 숨진 엄마 깨우는 아기…인도 코로나 봉쇄의 비극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의 기차역에서 한 아기가 숨진 이주노동자 엄마를 흔들어 깨우려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널리 공유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8일 PTI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인도 SNS에서는 기차역 플랫폼을 배경으로 한 가슴 아픈 영상이 화제가 됐다.

  • 중국, 미국 반대에도 홍콩보안법 강행…반대는 단 1표

    (베이징·홍콩=연합뉴스) 심재훈 김윤구 김진방 안승섭 특파원 = 중국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전체회의 폐막일인 28일 미국의 강력한 반대에도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표결을 강행해 통과시켰다. 미국은 홍콩의 특별지위 박탈과 홍콩자치권 조사 등 초강수 카드로 경고한 바 있어 이번 전인대 전체회의 의결을 계기로 미중간 치열한 보복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 코로나 감염자가 적은 건 ‘침 덜 튀는’ 일본어 덕분?

    일본의 한 방송사가 일본내 코로나19 감염자가 미국보다 적은 것은 ‘침이 덜 튀는’ 일본어 발음 덕분이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고 있다. 최근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의 오후 시사 프로그램 ‘히루오비’는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줄어든 것은 일본어 발음 덕분이라며 실험(사진)을 진행했다.

  • 비둘기가 파키스탄 스파이?

    인도에서 스파이로 추정되는 비둘기가 ‘체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인도 NDTV에 따르면 지난 24일 파키스탄과 인도의 접경지역인 잠무-카슈미르주 카투아에 사는 한 여성의 집으로 비둘기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수상하게 여긴 집주인과 마을 주민들이 살펴본 결과, 비둘기의 다리에서는 알 수 없는 배열의 숫자가 나열된 종이쪽지가 고리에 감긴 채 발견됐다.

  • “연인 만나려면 교제 증거 내놔”

    덴마크 정부가 25일 자국 주민과 연인 관계에 있는 일부 주변국 주민의 입국을 허용하면서 최소 6개월 이상 교제하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덴마크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취한 봉쇄 완화 조치의 하나로 다른 북유럽 국가와 독일 주민에 대한 입국 제한을 일부 완화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 “잘 들려? 좀 크게 말해봐”

    코로나19 봉쇄령 완화조치로 영업 재개를 앞둔 프랑스의 한 레스토랑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손님용 ‘플라스틱 쉴드’를 선보였다. 대화를 나누기엔 좀 불편함이 있지만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위한 묘책이라며 정식 사용을 검토중이다.

  • 최장거리 이동 신기록 기염

    아프리카에서 출발한 뻐꾸기가 무려 7천500여마일(약 1만2천㎞) 떨어진 몽골을 오가며 이주 생활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BBC방송에 따르면 영국조류학회(BTO)와 현지 과학자들은 지난여름 뻐꾸기 5마리에 위성 꼬리표를 붙이고 이동 경로를 관찰하는 '몽골 뻐꾸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 마스크 쓰랬더니, 팬티를…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써야한다고 지적한 직원 앞에서 마스크 대신 속옷을 뒤집어 쓰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된 동영상이 화제다. 러시아타임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공화국의 한 여성은 최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수도 키예프에 있는 우체국을 방문했다가 직원의 제지를 받았다.

  • ‘사회적 거리두기’ 피서법

    프랑스 남부 해양형 관광레저도시 라 그랑드 모트에 있는 메디테라니언 해변을 찾은 피서객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줄로 쳐놓은 모래밭 구역안에서 선탠을 즐기고 있다. 이탈리아 디자이너가 ‘세이프비치’(Safebeach)라고 부르는 안전 해변 아이디어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