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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발적 확산' 日 올림픽 와중 코로나 긴급사태 확대 선포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도쿄올림픽이 한창 진행 중인 일본에서 폭발적으로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억제하기 위한 긴급사태가 도쿄 외의 지역으로 다시 확대됐다. 일본의 긴급사태는 전염병 확산을 억제하는 수단으로 특별법에 따라 총리가 발령하는 최고 수준의 방역 대책이다.

  • 세계 최초 '60세 이상 부스터샷'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한 이스라엘이 이번엔 세계 최초로 60세 이상 연령층을 대상으로 3차 접종(부스터샷)을 시작한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신규 감염자와 중증 환자가 증가하자 면역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 아직도 이런 나라가 있었다니…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거부하던 아프리카 부룬디가 전 국민 대상 접종 캠페인을 곧 시작하기로 했다. 부룬디는 그동안 백신이 아직 시험단계에 있는 만큼 국민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없다며 도입을 거부해 왔다. 29일 AFP통신에 따르면 타데에 은디쿠마나 부룬디 보건부 장관은 전날 백신 공평 배분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를 통해 세계은행이 제공하는 백신을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 백신 1회분이 금 15g"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에서 코로나19 백신이 불법적으로 거래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 원주민 지도자들은 보건부 산하 원주민 보건 특별사무국 직원들이 원주민 몫으로 배당된 코로나19 백신을 빼돌려 불법 금광 개발업자들에게 접종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 인류문명 파멸 땐 '이 곳'으로 피신하라

    코로나 팬데믹부터 경제 위기, 물불을 안 가리는 기후 위기까지, 최근 들어 지구촌을 위협하고 있는 경고음은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인류 문명이 파멸의 티핑포인트(tipping point·전환적 순간)에 이르는 순간, 최후의 생존 벙커가 될 수 있는 나라는 어느 곳일까.

  • 사망 10년만에…최악의 고독사?

    칠레에서 최악의 고독사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칠레 경찰은 지방도시 쿠리코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여자노인의 사망사건을 수사 중이다. 케티 카세레스라는 이름의 이 할머니는 25일 오후 자택에서 시신이 완전히 해골화된 상태로 발견됐다.

  • 445억원 당첨 대박 기절초풍

    한 독일 여성이 자신이 산 복권이 당첨된 지 모르고 수 주 동안 지갑 속에 들고 다닌 사연이 화제다. 28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45세 여성은 독일 ‘바이에른 로또’가 발행하는 독일 복권을 1. 2유로(약 1600원)에 샀다가 행운의 1등에 당첨됐다.

  • "인류문명 파멸 때 생존 위한 최고 피신처는 뉴질랜드"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환경 파괴, 경제 위기, 기후변화, 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등에 따라 위기감이 고조되자 최적 생존지가 어디냐는 십승지설(十勝地設) 같은 분석이 등장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구소(GSI) 연구진들은 뉴질랜드가 최적 후보라는 내용을 담은 연구를 저널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최근 발표했다.

  • 영국서 무슨일이…방역규제 완전해제 뒤 확산세 둔화 미스터리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델타 변이 확산 우려에도 방역 규제를 완전히 해제한 영국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오히려 급격히 줄어드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원인을 분석하려는 외신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미 워싱턴포스트(WP)는 28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치솟을 것이라고 여겨졌던 영국에서 오히려 확진자수가 급감해 과학자들도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中 물난리 취재 외국 기자들, 살해 위협까지 받아"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중국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의 물난리를 취재하는 외국 매체 기자들이 잇따라 현지 주민들에 괴롭힘을 당하고 심지어는 살해위협까지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중국 외신기자협회(FCCC)는 전날 성명을 통해 정저우 재난을 취재하는 외국 매체 기자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며 중국 당국에 언론인의 안전을 보호할 책임을 지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