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싸움 더 어려워지나…변이 치명률 상승에 전세계 긴장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의 전황이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급변할 수 있다는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데다가 더 치명적이기까지 하다는 연구결과가 추가로 나오면서 글로벌 보건계가 대응에 더 큰 부담을 안는 형국이다.

  • '정인아 미안해' 중국서도 캠페인…탄원·위로 줄이어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이 중국에 소개되면서 중국 누리꾼들이 피의자인 양부모를 엄벌에 처해달라는 '정인아 미안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 25일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등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정인아 미안해'(鄭仁對不起)라는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이 급증하고 있다.

  • 병원 앞에서 일주일 기다린 강아지…주인 퇴원에 기뻐 깡충깡충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터키에서 주인이 아파 입원하자 일주일가량 병원 문 앞에서 기다린 강아지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25일 미국 ABC 방송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터키 흑해 연안 동부 트라브존 지역에 사는 남성 제말 센투르크(68)는 지난 14일 뇌색전 증상으로 응급실에 실려 갔다.

  • 70년 해로 부부, 천국행도 함께 

    무려 70년을 해로한 부부가 코로나19에 감염돼 불과 몇 분 차이로 나란히 세상을 떠났다. 특히 부부는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서로의 손을 놓지않았다. 오하이오 주에 사는 딕(89)과 셜리(87) 미크 부부는 지난해 12월 22일 결혼 70주년을 맞았다.

  • 임신도 나란히 "사촌이자 형제"

    쌍둥이 형제와 결혼해 한집에 사는 쌍둥이 자매가 나란히 임신해 화제다. 자매 중 한 명은 21일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최근자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일란성 쌍둥이인 조시 살리어스, 제러미 살리어스(35) 형제와 브리타니 딘, 브리아나 딘(33) 자매.

  • "돈 줄 테니 제발 자가격리 좀"

    영국이 코로나19과 관련해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이들에게 일률적으로 500파운드(약 75만원)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자가 격리 규칙 준수가 필요한데, 생업 등을 이유로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 하다하다 별 걸 다 팔고 사네

    코로나19 핵산 검사 음성 결과서(사진)를 불법 복사한 뒤 판매한 남성이 공안에 적발됐다. 이 남성은 핵산 검사 음성 결과서를 1장당 20위안(약 3400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다. 중국 산시성(山西省) 다퉁시(大同市) 공안국은 이 일대에서 복사전문점을 운영하며 핵산 검사서를 무단으로 복사, 유통시킨 위 모씨를 잡아 행정 구류했다고 22일 밝혔다.

  • "칠레 광산의 기적이 현실로…"

    중국 금광 폭발사고가 발생한 지 무려 2주 만에 광부 11명이 극적으로 구출됐다. 24일 중국중앙TV 등에 따르면 산둥성 옌타이(煙台) 치샤(栖霞)시 금광에서 폭발 사고로 광부들이 매몰된 가운데 이날 오후까지 11명의 생존자를 지상으로 꺼내는 데 성공했다.

  • 日정부·조직위, '올림픽 취소 내부결론' 보도 일제히 부인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정부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올 7~9월로 한번 연기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의 취소 방침을 내부적으로 결정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사카이 마나부(坂井學) 일본 관방부(副)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 취소가 불가피한 것으로 내부 결론을 내렸다는 영국 매체 보도에 관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확실히 부정하고 싶다"고 반응했다.

  • "생명을 아껴라" vs "해방감 짜릿"

    최대 낙차가 108m나 되는 남아프리카 빅토리아폭포 꼭대기에 아슬아슬하게 엎드려 '인증샷'을 찍은 여성에게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20일 SNS에 빅토리아폭포 데빌스 풀(Devil's Pool) 방문 사진을 올린 에메리스 로즈(25·여)에게 네티즌들의 댓글 세례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