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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홍수·산불…전 세계서 동시다발적으로 기상 이변 발생"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지구촌 곳곳이 기록적인 초여름 더위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산불, 홍수, 폭풍우 등 각종 기상 이변들이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 정치매체 악시오스·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최근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 북미 대륙의 일부 지역들이 일제히 역대 최고 더위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최소 수억명이 기후 변화와 연관된 기상 이변의 영향을 받고 있다.

  • 들어오면 미국으로 밀입국하니…

    에콰도르가 내달 1일부터 중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중단한다. 에콰도르 외교부는 18일 성명을 통해 에콰도르 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 간 무비자 협정이 다음달 1일부터 잠정 정지된다고 알렸다. 외교부는 "중국 공민의 비정기적 입국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입국 후 무비자 체류가 허용된 기간(입국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출국하지 않는 중국인들이 있다"며 "에콰도르를 출발점으로 이용해 다른 목적지로 이동하려는 경우가 늘어 양국 간 비자 요건의 상호 유예에 관한 협정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기차 달려오는데 뛰어들어 '찰칵' 

    한 여성이 기차가 다가오는 선로로 갑자기 뛰어나와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베트남 현지 매체 뚜오이째에 따르면 전날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기찻길에서 한 여성 관광객이 기차가 달려오는데 뛰어들었다.

  • 키스하던 중인데 … "어!어디로 갔지"

    폭풍우가 몰아치는 러시아 소치 지역 해변가에서 한 커플이 산책을 하던 도중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19일 러시아의 소치1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한 여성이 남자 친구와 함께 소치 리비에라 해변으로 들어갔다가 갑작스러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 길 막아놓고 "난, 외교관 면책특권" 

     중국 베이징에서 불법 주차한 차량의 운전자가 외교관 면책특권을 주장하며 욕설하는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문제의 차량 운전자는 유치(58) 아시아태평양우주협력기구(APSCO) 사무총장으로 중국 고위공무원 출신이었다.

  • 필리핀 "중국 해경이 해적이냐"

    필리핀이 최근 해상에서 충돌한 중국 해안경비대를 향해 "해적이나 다름없다"며 맹비난했다. 필리핀군과 중국 해안경비대는 지난 17일 남중국해에서 충돌했는데 당시 중국 해안경비대가 도끼와 칼과 같은 무기로 공격해왔다는 주장이다.

  • 英 기차역서 AI 카메라로 승객 '기분 정보' 수집 논란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영국 주요 기차역에서 인공지능(AI) 카메라 시스템을 사용해 승객의 연령대나 성별뿐 아니라 감정이나 기분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철도 공기업인 '네트워크 레일'은 2022년부터 런던 워털루·유스턴역, 맨체스터 피카딜리역, 리즈역, 글래스고역, 레딩역 등지에서 AI 카메라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었다고 일간 더타임스와 데일리메일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12세 유대인 소녀 집단 성폭행 사건에 프랑스 사회 분노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프랑스에서 12세 유대인 소녀가 집단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여론이 들끓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의 가해자들이 범행 당시 피해자를 '더러운 유대인'이라고 칭한 점 등이 알려지면서 총선을 앞두고 반유대주의와 관련한 논란이 정치권으로도 번지는 모양새다.

  • 중동은 50도 폭염…끓어오르는 지구촌 '극한 날씨' 시대 진입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아온 지구촌이 이번에는 때 이른 불볕더위로 신음하고 있다. 체감 온도가 치솟으면서 늘어난 전력 수요를 감당하지 못한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 북동부 뉴잉글랜드 지역에는 폭염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졌다.

  • 북러 "전쟁상태 처하면 지체없이 군사원조"…조약 전문 공개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현혜란 기자 = 북한과 러시아는 어느 한쪽이 무력 침공을 받아 전쟁 상태에 처하면 상대에게 지체 없이 군사적 원조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9일 평양에서 서명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제4조에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