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찌, 인종차별 이어 시크교 터번으로 '돈벌이' 논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이탈리아의 유명 패션 브랜드 구찌가 9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터번을 출시해 논란에 휩싸였다고 CNN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검은색 스웨터로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지 불과 석 달 만이다.

  • 금 찾기가 취미인 금광?

    호주에서 한 남성이 금속 탐지기를 활용해 1. 4㎏의 금 덩어리를 발견했다고 20일 BBC가 보도했다. 그가 금을 찾은 곳은 호주 서남부 금광의 중심지 칼굴리. 칼굴리의 금 매매상 맷 쿡은 온라인에 금 덩어리의 사진을 공유하며 10만호주달러(약 8200만원)의 가치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 '부부합산 208세'…남편 사망

    부부합산 나이로 세계 최고령 기록을 갖고 있던 일본인 부부 중 남편인 마쓰모토 마사오가 10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교도통신은 마쓰모토가 지난 17일 가가와(香川)현 다카마쓰 시내 양로원에서 심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 알고보니 모두 진품같은 '짝퉁'

    최근 한 남성이 중국을 대표하는 고급술 '마오타이주'를 1950만 위안(한화 약34억원)을 주고 샀지만, 모두 가짜로 판명 났다. 17일 인민일보는 중국 원저우에서 시가 2000만 위안에 상당하는 가짜 마오타이주를 제조, 판매한 일당 3명을 검거했다고 전했다.

  • '두테르테 가족 천하'…자녀 모두 당선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지난 13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압승하면서 두테르테 대통령과 그의 자녀들로 이어지는 '가족 정치'가 공고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임기 6년인 두테르테 대통령의 집권 3주년을 앞두고 치러진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상원의원(24명)의 절반인 12명과 하원의원 전원, 1만8000명에 달하는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을 선출한다.

  • 뒤늦은 참회…"때는 늦으리"

    음주운전 중 큰 사고를 내고 촬영한 머그샷(mugshot·경찰의 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으로 공분을 일으킨 여성이 결국 법의 심판을 받았다. 지난 17일 NBC뉴스는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플로리다 주 오칼라 출신의 엔제넷 마리 웰크(45)가 징역 11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 "신선한 공기 좀 마시려고…" 

    중국에서 열차 승객이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다며 고속철 유리창을 깬 사건이 발생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 보도했다. 올해 30세인 쉬모씨는 최근 상하이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는 고속열차를 탔다. 점심 때 술을 먹은 그는 속이 더부룩해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 고속철의 문을 열려했으나 실패하자 열차 내에 비치된 비상용 망치를 꺼내 창문을 깨려 했다.

  • 어린이 400명 HIV 집단 감염…왜?

    파키스탄 남부의 한 도시에서 어린이 400여명을 포함해 500여명이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를 일으키는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에 집단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현지의 한 의사가 오염된 주사기를 재사용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돼 현지 보건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 "엄마 여배우들이여 아이 걱정 마세요"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프랑스 남부 칸에서 개최 중인 칸 국제영화제에 어린이집이 생겨 관심이 쏠리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요트로 가득한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양지바른 곳에 자리잡은 어린이집은 워킹맘 영화인 세 명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고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 '머리카락 반지' 청혼 감동?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 선물로 머리카락 반지(사진)를 받은 여성이 화제다. 영국 일간 미러는 최근 남자친구에게서 머리카락으로 만든 프러포즈 반지를 받게 된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한 여성이 페이스북에 "내 남자친구는 이제 내 약혼자야"라는 글과 함께 머리카락으로 만든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