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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떠난 모스크바에 짝퉁 '스타스 커피' 오픈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뒤 러시아에서 철수한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를 본뜬 '스타스 커피'가 수도 모스크바에서 문을 열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래퍼 티무르 유누소브와 레스토랑 경영자 안톤 핀스키는 스타벅스 매장을 인수해 브랜드 이름을 바꾼 후 이날 재개장했다.

  • WHO 자문단 "노령층은 2차 부스터샷 맞아야" 첫 권고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 자문단이 18일(현지시간) 노령층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2차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처음으로 권고했다고 dpa 통신이 보도했다. 다만 WHO의 면역 자문단인 전문가전략자문그룹(SAGE)은 2차 부스터샷이 권장되는 노령층의 연령대는 각국이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하면 된다고 밝혔다.

  • "한국 폭우·유럽 가뭄 등 기상이변, 인플레이션 숨은 공범"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기후변화로 잦아진 기상 이변이 인플레이션의 숨은 요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 매체 악시오스는 폭우, 홍수, 폭염, 가뭄 등으로 각국의 농업과 기반시설, 노동생산성이 타격을 입으면서 공급망 와해와 노동력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18일 조명했다.

  • 마약 복용 의혹 강력 부인

    30대의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광란의 파티 영상(사진)이 유출된 후 마약 복용 의혹에까지 휘말렸다. 최근 그가  핀란드 가수, 방송인 등 유명인사들과 여당 의원 등 약 20명과 함께 한 가정집에서 격정적으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SNS에 퍼진뒤 정치권에선 마약검사 요구 목소리가 나왔다.

  • 경매 가방서 시신 발견 충격

    뉴질랜드 경찰은 오클랜드의 한 가족이 온라인 경매로 구매한 여행 가방 2개에서 나온 시신이 어린이 2명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뉴질랜드 경찰은 "사망자의 나이는 5∼10세로 추정되며, 가방은 3∼4년간 보관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전했다.

  • "거만한 멍청이들 공개수배"

    이탈리아 베네치아가 운하에서 서프보드(사진)를 즐긴 관광객을 17일 공개 수배했다. 베네치아는 2018년부터 관광지 보호를 위해 운하에서의 수영을 금지하고 있다. 루이지 브루냐 베네치아 시장은 이날 트위터에 모터서프보드를 타고 운하를 질주하는 두 남자의 영상을 공유하며 “베네치아를 조롱한 거만한 두 바보를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

  • 원숭이두창도 '돌파감염'…WHO "백신이 만병통치약은 아냐"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 백신을 맞고도 감염되는 돌파감염 사례가 보고되자 백신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라고 밝혔다. 18일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로자먼드 루이스 WHO 긴급 대응 프로그램 천연두 사무국장은 전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백신 접종자 중에서 일부 돌파감염 사례가 보고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 바싹 타들어 가는 지구촌…세계 곳곳 동시다발 가뭄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지구촌이 올여름 전례 없는 가뭄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대륙을 가리지 않고 사상 최악 수준의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면서 에너지와 식량을 비롯한 경제 전반에 차질이 생겼다.

  • 뉴질랜드 경찰 "경매 가방서 나온 시신, 5∼10세 어린이 2명"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뉴질랜드 경찰은 오클랜드의 한 가족이 온라인 경매로 구매한 여행 가방 2개에서 나온 시신이 어린이 2명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뉴질랜드 경찰은 "사망자의 나이는 5∼10세로 추정되며, 가방은 3∼4년간 보관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전했다.

  • 생방송인줄 모르고 "딱 걸렸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도둑이 생방송 카메라에 찍히는 줄도 모르고 가방을 훔쳤다가 덜미가 잡혔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스페인 국영방송 TVE가 13일 바르셀로나 산트 미켈 해변에서 관광객을 인터뷰하던 도중에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