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상추 먹으려는데 뱀이…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는 알렉스 화이트는 16일 슈퍼마켓에서 사온 양상추 포장 속에서 살아 있는 뱀이 혓바닥을 날름거리는 것을 보고 기겁을 했다고 말했다. 화이트는 "처음에는 커다란 벌레가 들어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

  • 등산객 따라 해발 3000m 산 등정 고양이

    길을 헤매던 고양이가 등산객들을 따라 해발 3000m 높이의 산을 올라 화제다. 이 고양이는 알고 보니 이전에도 세 번이나 산 정상을 정복한 등산 전문 고양이였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시릴 로러(24)와 에릭 로러(24) 부부는 최근 스위스 중부에 위치한 브르스텐산 등정에 나서기로 했다.

  • 53명 초과 탑승 연락 두절

    인도네시아(인니) 해군은 발리섬 인근 해역에서 훈련하던 독일산 재래식 잠수함과 연락이 두절돼 수색 중이다. 해군 대변인은 "21일 오전 3시쯤 발리 섬에서 북쪽으로 약 96km 떨어진 해역에서 'KRI 낭갈라'함이 연락 두절돼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 "지금이 어느 땐데…" 결국 철거

    중국에서 시어머니에 젖을 먹이는 며느리 돌조각상(사진)이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과 함께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킨 끝에 철거됐다. 19일(현지시각) 중국 펑파이 신문에 따르면 저장성 후저우 안지현에 위치한 잉판산 공원에는 '효(孝)'를 주제로 제작된 여러 돌상이 최근 세워졌다.

  • 배우들도 벗고, 관객들도 다 벗고 본다

    배우들이 누드로 나오는 영화. 이 영화를 보러온 관객들도 모두 옷을 벗고 나체가 돼 영화를 감상하는 이색 상영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주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열리는 '2021 판타스틱 영화제'에서는 관객 모두가 누드가 된 상태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영화 관람의 기회가 마련된다.

  • "고문 흔적 역력한 딸, 살아 돌아오길"…미얀마의 애타는 모정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딸이 경찰에 붙들려 나오는 모습을 보니, 멀리서도 퉁퉁 부은 얼굴이 보였고, 제대로 걷지 못했어요. 딸의 고통을 느꼈어요". 미얀마 반 쿠데타 시위에 참여하다 경찰에 끌려간 딸의 고문 흔적이 역력한 모습을 본 어머니는 "제발 살아서 돌아오라"며 눈물로 기도하고 있다.

  • 스가, '전범합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바쳐…아베는 참배

    (도쿄 서울=연합뉴스) 박세진 이세원 특파원ㆍ김동현 기자 = 작년 9월 취임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의 춘계 예대제(例大祭·제사)에 공물을 바쳤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는 퇴임 후 3번째로 이 신사를 직접 참배했다.

  • 지구 작년 기온 역대 최고수준…유엔 '기후재앙' 경고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이동 제한, 경제 위축에도 불구하고 지구 온난화 현상이 심각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는 19일 지난해 세계 기후 상황을 분석한 보고서에서 지구의 평균 온도가 관측이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알고보니 마약 운반책 깜짝

    파나마 카리브해 연안의 한 교도소에서 마약을 운반하던 고양이가 붙잡혀 화제다. AFP통신은 파나마 검찰이 중부 콜론주의 누에바 에스페란사 교도소 외곽에서 몸에 마약 주머니가 묶인 채 교도소 내부로 들어가려던 고양이 한 마리를 잡았다고 19일 보도했다.

  • 1년치 연봉 버금 '돈벼락' 횡재

    말레이시아 어부가 초대형 그루퍼를 낚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18일 보르네오포스트는 보르네오섬 말레이시아령 사라왁주에서 거대 그루퍼가 잡혔다고 보도했다. 지난 15일 보르네오섬 브루나이와 인접한 사라왁주 쿠알라 바람에서 한 어부가 '자이언트 그루퍼'(학명 Epinephelus lanceolatus) 한 마리를 낚아 횡재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