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자니아 빅토리아 호수서 페리 전복…최소 86명 사망

    (서울·카이로=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노재현 특파원 = 아프리카 최대 호수인 빅토리아 호수에서 여객용 페리가 전복돼 최소 86명이 숨졌다. 사고 페리에는 승객이 200명 넘게 탑승한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가 많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이중계약 논란' 판빙빙, 中법원 초상권 소송서 승리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이중계약 파문으로 중국 연예계에서 모습을 감춘 유명 배우 판빙빙(范冰冰)이 최근 민사소송에서 이겼다. 대만 연합보는 21일 베이징(北京) 지방법원 판결정보 사이트에 전날 판빙빙이 원고인 6개의 민사판결서가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 베트남 서열 2위 쩐 다이 꽝 국가주석, 희귀질환으로 별세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 권력서열 2위인 쩐 다이 꽝 국가주석이 21일(현지시간)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1세. 국영 베트남뉴스통신(VNA) 등 현지 언론은 "쩐 다이 꽝 주석이 21일 오전 10시 5분 하노이에 있는 군중앙병원에서 병환으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 세상이…평양이…바뀝니다

    평양의 모습이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 거리마다 '현대'의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군복에 하이일을 신고, 또 한명은 미국 제품인 '뉴밸런스' 운동화를 신고 평양 시내를 걷는 모습이 신선하기 까지 하다. 그런데 문득 드는 생각…이들은 지금 급변하고 있는 남북-북미 관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 백발백중…푸틴, '스나이퍼'변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모스크바 인근 군사테마파크에서 고글을 착용하고 귀마개를 낀 채 러시아 무기 제조사 칼라시니코프가 개발한 반자동 저격소총 'SVCh-308'을 테스트해보고 있다. 이날 푸틴 대통령은 최대 사거리인 600m에 떨어진 표적 다섯 발 중 절반 이상을 맞추며 사격 실력을 뽐냈다.

  • 교통체증 못참아 총 쏘는 나라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교통체증을 못 견디고 실탄을 쐈다가 꽃다운 어린 학생을 죽인 군인들이 붙잡혔다. BBC방송은 20일 소말리아 경찰이 수도 모가디슈에서 9세 소녀 데카 다히르가 총을 맞고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군인 4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 2030년에 '담배연기 없는 나라' 

    작년 성인흡연율 14. 9%. 영국 성인의 흡연율이 급속도로 하락하면서 오는 2030년에는 '담배 연기 없는(smoke-free) 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담배 연기 없는 국가'는 흡연율이 5% 미만인 곳을 말한다. 20일 영국 공중보건국(PHE)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영국 성인의 흡연율은 14.

  • '왔다갔다' 아베, 최장기 '3연임' 성공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0일 집권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승리함에 따라 일본을 전쟁 가능한 국가로 바꾸기 위한 개헌 '페달'을 더욱 세게 밟을 것으로 보인다. 아베 총리는 사학스캔들 등으로 정권 운영에 발목을 잡히는가 싶었지만 그를 넘어설 인물이 마땅치 않은데다 야당의 낮은 지지율이 이어지면서 3연임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됐다.

  • '방탄소년단', 정식 음반 발매·배급

    터키에서 처음으로 '케이팝 앨범'이 정식으로 발매됐다. 유니버설뮤직 터키는 20일 '방탄소년단'(이하 BTS)의 앨범 '페이스 유어셀프'(Face Yourself)를 공식 발매했다. 터키에서 케이팝 가수의 라이선스 음반이 정식으로 배급된 것은 이 앨범이 처음이다.

  • "인류가 다시 동굴로 이동"

    극심한 주택난으로 아시아 최고 수준 집값을 자랑하는 홍콩이 부족한 지상 거주지를 확보하기 위해 지하동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주차장ㆍ체육시설 등은 새로 뚫은 동굴로 옮기고 남은 땅에 집을 짓겠다는 것이다. 이르면 내년부터 관련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