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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캠프가 학살현장…우크라 부차 시신 650구에 사살 흔적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집단학살 정황이 드러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도시인 부차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1천명 중 650명이 러시아군에 사살됐다고 BBC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안드리이 녜비토우 키이우주 경찰청장은 러시아군 점령 시기동안 부차에서 살해된 민간인 1천여명 중 650명이 폭격이나 파편에 맞아 숨진 게 아니라 러시아군이 직접 쏜 총에 맞았다고 말했다.

  • 불굴의 의지로 불굴의 기록을…

    영국인 고산 가이드 켄튼 쿨(48)이 에베레스트(해발 고도 8848. 86m)를 16번째로 등정, 네팔인이 아닌 산악인으로는 가장 많이 세계 최고봉을 발 아래 둔 사람으로 기록됐다. 영국 BBC에 따르면 콜은 자신의 등반 팀과 함께 초모룽마(에베레스트의 티베트식 이름) 정상에 도달했다.

  • 세계에서 가장 화끈한 결혼식?

    스턴트 배우 출신 신혼부부가 결혼식 피로연에서 극적인 퇴장을 선보였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전문 스턴트 배우로 활동하는 게이브 제솝과 앰비브 밤비르의 결혼식이 열렸다. 스턴트 배우란 영화나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위험한 장면을 찍을 때 배우를 대신하여 연기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 '마오타이' 1병, 75억원에 낙찰

    중국의 대표 명주 마오타이 30년산 1병이 중국 온라인 경매에서 3999만위안(약 75억원)에 낙찰됐다. 16일 왕이 등 중국 매체들은 이번에 거래된 마오타이는 1992년 10병만 한정 생산·판매한 53도 500㎖짜리 '한디(漢帝) 마오타이'라는 브랜드라고 보도했다.

  • 예루살렘 성지에 케이블카?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사업이 성지 훼손을 우려하는 반대 목소리에도 이스라엘 대법원에서 일단 '파란불'을 받았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15일 동예루살렘 팔레스타인 주민, 환경보호 운동가, 학자 등이 낸 케이블카 중단 청원을 만장일치로 기각했다.

  • “이제는 러시아軍이 사격 표적”

    과거 유스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바 있는 우크라이나의 여성 바이애슬론 선수가 실제 소총을 들고 러시아군을 겨냥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데일리메일은 우크라이나의 스포츠 스타인 크리스티나 드미트렌코(22)가 우크라이나 방위군에 자원 입대해 고국을 지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 "크리스찬이 가장 위험한 나라"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가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 신자 20명을 처형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슬람국가는 “중동에서 이슬람국가의 지도자들이 살해된 것에 대한 복수”를 언급하며 나이지리아에서 납치한 기독교 신자들을 무참하게 살해했다.

  • "맥주병에 수액, 주사는 녹슬때까지"

     북한의 코로나19) 사태가 열악한 의료 역량 탓에 사실상 통제 불가능한 재앙과 같은 상황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외국 언론의 추측이 나왔다.  CNN은 15일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북한의 코로나19 사망자과 감염 의심자의 통계를 전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공중 보건 체계와, 대부분 주민이 백신을 접종하지 못한 상황을 고려할 때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 세계 최고봉에 국기를 꽂다

    우크라이나 여성이 전쟁을 치르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을 위해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천848m) 정상에 올라 국기를 휘날렸다. 15일 히말라얀타임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인 안토니나 사모일로바(33)가 지난 12일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했다고 네팔 관광부가 밝혔다.

  • 美 병원도 비상

    중국 정부의 상하이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미국 병원이 의료 영상에 필요한 핵심 원료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방사성 의약품 제조업체인 GE헬스케어의 상하이 공장은 봉쇄 여파로 지난달부터 가동을 일부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