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펄 끓는 일본 열도…해변서 더위 식히는 시민들

    (후지사와 AP=연합뉴스) 일본 열도에 이달 들어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도쿄 인근 후지사와의 한 해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수도권 일부 지역 기온이 40. 5도까지 상승해 올해 일본 내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 "알코올이 코로나에 좋다"…가짜뉴스에 최소 800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고농도 알코올을 마시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죽는다는 등 잘못된 정보를 따라 하다 전 세계적으로 최소 800명이 목숨을 잃고 5천800여명이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의 열대의학·위생학회(ASTMH)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발간한 학술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인포데믹과 공중보건상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 느닷없이 '먹방' 규제…시진핑 지시에 음식낭비 막기 입법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윤구 특파원 = 중국에서 최근 식량 수급에 대한 불안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음식 낭비를 막자고 한마디 하자 중국 전역이 관련 캠페인으로 들썩이고 있다. 한국에서도 큰 인기인 '먹방'(먹는 방송)에 대한 규제도 갑자기 시작됐다.

  • “사자가 달려들지 않았다”

    사자를 비롯한 맹수들이 가축을 공격해 골머리를 앓는 아프리카에서 소 엉덩이에 눈 모양 그림을 그려 넣었더니 사자의 공격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UNSW) 연구팀은 아프리카 보츠와나 북서부 오카방고 삼각주 지역에서 4년여에 걸쳐 진행한 연구 결과를 과학 저널 네이처 자매지인 '커뮤니케이션스 바이올로지' 최신호에 발표했다.

  • 머리가 2개…최고령 '쌍두 거북' 야누스 23번째 생일

    머리가 두 개라서 야누스라는 이름이 붙여졌던 스위스의 유명한 거북 한 마리가 곧 23번째 생일을 맞는다. 머리 두 개 거북이 중에선 최장수다. 현지매체에 따르면 고대 로마 신화 속 두 얼굴의 신 야누스에서 이름을 따온 이 그리스거북은 23년 전쯤인 1997년 9월 3일 제네바 자연사박물관의 거북알 부화장에서 태어났다.

  • 불 탄 집안에서 "결혼해 줄래?"

    한 남성이 청혼을 하려다 여자 친구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집을 몽땅 태워버린 사연이 화제다. 현지매체에 따르면, 최근 잉글랜드 사우스요크셔주 셰필드에 있는 한 원룸형 아파트에서 불이 나 방안 내부가 몽땅 타버렸다. 화인은 이 집에 사는 26세 남성 앨버드 엔드레우가 22세 여자 친구 발레리야 마데빅에게 청혼하기 위해 방 바닥에 '나와 결혼해줄래?'(MARRY ME?)라는 문구로 깔아놓은 티라이트 캔들(미니 양초) 100여 개에 붙여둔 불이 다른 곳으로 번져 버린 것이었다.

  • '황혼의 비극' 충격…징역 10년

    지난해 6월 22일 중국 장쑤성 화이안시 화이안구의 주택에서 몸싸움 끝에 81세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85세 아내가 징역 10년형에 처해졌다. 63년 동안 혼인 생활을 유지해온 이들 노부부의 살인사건은 큰 화제를 모았었다.

  • 488억 18세기 집 '의문의 피살'

    프랑스 파리 중심가의 버려진 저택 지하실에서 숨진 지 30년 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프랑스 경찰은 파리 7구 우디노 거리 저택 지하실에서 나온 시신을 살인 사건 피해자로 보고 있다. 지난 2월 발견된 시신은 남성으로, 뼈가 부러져 있었고 칼에 찔린 흔적도 남아있었다.

  • 푸틴의 쇼? 과학자들 "맹물 수준" 불신

    세계 최초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해 등록했다고 밝힌 러시아 당국의 발표로 전세계가 시끄럽다. 주요국 방역 당국과 전문가들은 효능과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측은 이같은 의문제기는 다른 나라들의 경쟁심 때문이라고 맞받아치고 있다.

  • 30년간 못 찾은 아버지 시신이 지하실에…프랑스 경찰 수사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프랑스 파리 중심가의 버려진 저택 지하실에서 숨진 지 30년 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프랑스 경찰은 파리 7구 우디노 거리 저택 지하실에서 나온 시신을 살인 사건 피해자로 보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미국 CNN 방송 등이 11일(현지시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