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산부까지 무차별 폭행 홍콩 '백색테러'…'친중파 배후설' 나와

    (홍콩·상하이=연합뉴스) 안승섭 차대운 특파원 = 대규모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반대 집회가 열린 21일 홍콩의 한 전철역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흰옷을 입은 남성들이 각목 등을 들고 시위 참여자와 시민들을 마구잡이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친중파 배후설'이 제기되고 있다.

  • 애정행각 SNS에 함부로 올렸다간

    한 20대 남성이 자신의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애정행각을 담은 사진을 SNS에 올린 것을 질투해 여자친구를 살해했다. 18일 폭스뉴스는 뉴욕에서 21세 남성이 17세 여자친구를 살해해 2급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피해자는 공연장에서 한 남성과 키스하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고, 이를 본 피의자가 질투심을 참지 못해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

  • 왕위 내버리고 사랑 찾더니…

    '세기의 로맨스'로 주목받은 말레이시아 전임 국왕 부부가 이번에는 이혼 여부를 놓고 '진흙탕 진실 게임'을 펼치고 있다. 전임 국왕 측에 의해 이혼 사실이 알려지자 아내는 "이혼한 적이 없다"고 적극적으로 부인했고, 그러자 전 국왕 측은 이를 다시 반박하는 등 '막장 드라마' 같은 양상이 전개된 것이다.

  • 셋째 부인 얻으려 남편 살해  종신형 '외식왕'

    세 번째 부인을 얻고 싶은 욕심에 유부녀의 남편을 청부 살해해 몰락의 길을 자초한 인도 '외식 왕'이 무기징역 형기가 시작되자마자 숨을 거뒀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와 외신은 인도 외식업계의 선구자로 꼽히는 P.

  • SNS 덕에 24년만에 '눈물의 가족 상봉'

    중국에 팔려 간 베트남 여성이 SNS에 올린 동영상 덕에 24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가족과 재회했다. 21일 일간 뚜오이쩨에 따르면 올해 43세인 레 티 란이 지난 18일 베트남 중북부 응에안성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가족과 '눈물의 상봉'을 했다.

  • 홍수 피해 지쳐 가정집에 들어간 호랑이 침대에서 하루종일 '꿀잠'

    인도의 한 마을에서 호랑이가 가정집 침대에 올라와 '꿀잠'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인도 야생동물보호협회(WTI)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호랑이는 '몬순(계절풍) 홍수'로 폭우가 집중적으로 쏟아진 인도 북동부의 아삼주 하무티 마을의 가정집 침대에서 엎드려 자고 있다.

  • "30살 차이나는 딸이 자매인줄 오인받아요"

    30세 차이나는 딸과 함께 외출하면 사람들이 모녀가 아닌 자매로 볼 만큼의 동안을 자랑하는 영국의 60대 여성이 비결을 밝혔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영국 여성 앙겔라 폴(64)은 잡티 없이 맑은 피부는 물론이고 젊은 여성들 못지않은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까지 자랑한다.

  • 몇 배나 큰 독수리 등에 올라탄 작은 새 알고보니…

    날개를 펴 봐야 30㎝밖에 안 되는 작은 새 한 마리가 커다란 맹금류를 공격하는 보기 드문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아마추어 자연 사진작가 제이슨 매카시는 최근 미네소타 중심부에 있는 자택 근처에서 자연 사진을 찍다가 매력적인 피사체를 만났다.

  • 고가의 희귀 운동화 100켤레 중 99켤레 '싹쓸이'

    세계적 경매장인 뉴욕 소더비에서 지난 11일 전시를 시작하고 온라인을 통해 경매 중이었던 고가의 희귀 운동화 100켤레 중 99켤레가 경매가 끝나기도 전에 캐나다의 한 사업가에게 팔렸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일스 나달이라는 이름의 이 개인투자자는 운동화 99켤레를 85만 달러(약 9억9700만원)에 사들였다.

  • 日 방화 용의자 "소설 훔친 것에 불만"…계획 범행 가능성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교토의 애니메이션 제작회사에서 지난 18일 발생한 방화사건의 용의자가 범행 동기에 대해 "소설을 훔친 것에 불만이 있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교토시 후시미(伏見)구에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건물에서 발생한 방화로 33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 현장 인근에서 용의자로 경찰에 붙잡힌 남성(41)은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