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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반 만에 '빗장' 푼다

    '코로나19 모범 방역국'으로 평가받은 히말라야의 소국 부탄이 2년 반 만에 외국인 여행객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부탄관광위원회는 오는 9월 23일부터 외국인 여행객의 입국이 허용된다고 최근 밝혔다. 부탄은 코로나19 발생 직후인 2020년 3월 외국인 여행객의 입국을 막는 등 강력한 방역 정책을 도입했다.

  • 하룻밤에 375불…“이런 호텔서 잘래요?”

    지붕과 기둥도 없이 야외에 침대만 덩그라니 놓여있는 호텔. 과연 이 호텔에 예약할 사람이 있을까. 스위스의 작은 시골 마을 사이옹에 이같은 호텔이 있다. 이름하여 ‘눌 스턴 호텔’(Null Stern Hotel)이다. 독일어로 ‘별 0개’라는 말로 한국어로 직역하면 ‘제로 스타 호텔(0성급 호텔)’이다.

  • 휘발유값 사상 최고?…"그까이꺼"

    독립기념일(7월4일) 연휴를 맞아 대규모 여행 행렬이 시작된 가운데 전국 공항에서 항공기 결항 및 지연 사태가 속출하며 큰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에 미국인 4천800만 명 가량이 50마일 이상의 장거리 여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 "돈 적게 드는 단체·버스 여행이 최고"

     독립기념일 황금 연휴를 앞두고 한인 여행사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인플레이션과 치솟는 휘발유 가격으로 인해 스스로 자동차를 몰고 떠나는 '자유여행' 대신 여행사 패키지 투어가 '효자템'으로 등극했다. 단체 여행인 만큼 비용 절감은 물론, 일일이 계획을 세울 필요도 없으니 편리함은 두배다.

  • 에어비앤비 "파티하면 제명 퇴출"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가 전 세계 모든 숙소에서 파티를 금지하기로 했다. 경제매체 CNBC는 에어비앤비가 28일 주변에 지장을 주는 파티나 행사를 영구적으로 금지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에어비앤비는 2019년 숙소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5명이 숨진 뒤 잠정적 파티 금지를 결정했다.

  • 발 쭉 뻗고 '누워가는 이코노미석' 등장

    항공 여행을 해본 사람은 누구나 느껴는 사실이지만 이코노미석을 타고 여행지를 가는 일은 쉽지 않다. 다리를 마음대로 뻗을 수가 없고, 창문 쪽 좌석일 경우 화장실이라고 가려면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 한국 같은 장거리 여행시 이코노미석은 고역 중의 고역이다.

  • 5월달 한국→미국 승객  20만명 넘었다

    한국 당국의 해외입국자 격리면제 효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가운데 항공료 급등에도 불구하고 본국인들의 미국 여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21일 격리면제 조치가 시행되고 세 달만에 국제선 여객 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

  • '파렴치'관광객들 때문에 위기

    나무만 달랑 한 그루 있는 태국의 '초미니' 섬에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나무가 훼손되자 주민들이 보호에 나섰다. 16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남동부 뜨랏주에는 폭이 2m도 재 안되는 초미니 섬이 해안에서 얼마 안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

  • "인생 뭐 있나요?…더 늦으면 못갑니다"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다양한 독립기념일 특선상품을 출시하고 모객에 나서고 있다. 올해 독립기념일(7월4일)은 월요일이어서 주말과 붙여 최대 3~4일의 징검다리 연휴를 즐길 수 있다. 그만큼 평소 가보기 어려웠던 장거리 투어에 대한 문의가 부쩍 높아졌다는 것이 박평식 대표의 설명이다.

  • 美 항공업계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광활한 국토 때문에 각 지역을 잇는 항공 교통이 발달한 미국에서 소도시 공항들이 생존의 위기에 직면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여름 여행 시즌을 앞두고 승객이 급증한 미국 항공업계가 조종사 부족 현상을 타개하는 과정에 지역 항공이 고사할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