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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구 근처가 널널해요“

    최근 환율 영향으로 미주 한인들의 한국 방문이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리운 고국을 찾는 것은 설레는 일이지만 장시간의 비행기 여행은 고역이다.

  • "하와이, 신혼여행도 관광도 OK"

    38년 만에 폭발한 세계 최대 활화산 하와이 마우나 로아에서 29일 최대 60m가량의 용암 분수가 공중으로 솟구쳤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용암 분수의 최대 높이는 "100∼200피트(약 30∼60m) 사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용암은 산 아래를 향해 흐르다가 현재는 북측 기슭 주도로인 '새들로드'로부터 18㎞ 떨어진 지점에서 멈춘 상태로 폭발로 인한 인명 피해 위험은 현재 없는 것으로 보인다.

  • “미주 노선 독점 가능성 높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에 제동이 걸렸다. 양사 합병의 최대 분수령으로 여겨졌던 미국의 합병 심사가 길어짐에 따라 합병 일정은 지연될 전망이다. 미국 법무부는 지난 16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심사와 관련해 시간을 두고 추가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부산, 내년에 같이 가입시더"

     미국 지리학회가 발행하는 자연·문화유산 탐사 전문 매체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이 부산을 '2023년 여행할만한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 도시'로 꼽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31일 웹사이트를 통해 '2023 세계 여행지 추천' 목록을 공개하며 부산을 '놀랍도록 멋진 여행지·여행체험 톱 25'에 포함했다.

  • "킹달러 모르겠고, 일단 나간다"

    강달러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의 해외여행 붐이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한 여행사는 1~22일 3주간 해외 항공권 발권 인원이 전년 동기 대비 1천336% 증가했다고 밝혔다. 26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해외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 '스튜어디스' 명칭 없앤다

    대한항공이 한국 항공업계 최초로 여성 승무원을 뜻하는 '스튜어디스(stewardess)' 명칭을 없애기로 했다. 국내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에서 스튜어디스 명칭이 사라지는 것은 창사 이래 53년 만에 처음이다. 이와 동시에 남성 객실승무원인 '스튜어드(steward)' 명칭도 사라진다.

  • "이래도 가운데 자리 안앉을래?"

    호주의 한 항공사가 승객들로부터 인기가 없는 비행기 중간석 판매 촉진을 위해 복권까지 발매했다.  . 비행기 좌석 중 최악의 좌석은 중간석이다. 화장실과 짐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로석, 창밖의 경치를 구경할 수 있고 소음과 접촉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창가석과는 달리 중간석의 장점은 '늦게 예약해도 잡을 수 있다' 정도이다.

  • "천만 다행"…활주로 이탈 인명피해 O명

    인천을 떠나 필리핀 세부 막탄 공항에 비상 착륙한 대한항공 KE631편 동체가 충격을 받아 크게 손상돼 있다. 24일 170여명이 탑승한 대한항공 여객기(KE631편, A330-300)가 필리핀 세부 막탄 공항에서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한 이 사고 원인으로는 최종 착륙 전 이뤄진 두 번의 착륙 시도 과정에서 제동 장치(브레이크)가 고장 났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 "비행기표 지금 사라"

    연말연시 전 항공권 가격이 일제히 올랐다. 12일 여행 사이트 하퍼(Hopper)에 따르면 평균 국내 왕복 항공권 가격은 274달러로, 지난해 대비 항공권 가격은 약 20% 인상됐다. 또한 항공사들은 연말연시 항공 서비스 차질을 피하기 위해 12만8943건의 비행편을 취소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 '자유의 여신상' 왕관부 재개장

    코로나19 사태로 2년 반 넘게 폐쇄됐던 뉴욕 '자유의 여신상' 왕관부(사진)에 대한 출입이 12일 재개된다. 국립공원관리국은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2020년 3월 자유의 여신상 출입을 통제한 뒤 단계적으로 출입 범위를 넓혀왔으나, 왕관부는 그동안 접근이 불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