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가락 하트' 사진 찍은 김정은…"나는 모양이 안 나옵니다"

    삼지연 다리 산책 본 리설주 "도보다리가 연상된다. 그때 너무 멋있었다".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손가락 하트를) 어떻게 하는 겁니까. 나는 모양이 안 나옵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백두산 방문에서 '손가락 하트' 포즈를 하고서 사진을 찍었다.

  • [전문] 문대통령, 평양회담 대국민보고…"김위원장, 비핵화의지 확약"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설승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박 3일간의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마친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비핵화 의지를 거듭거듭 확약했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 방문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를 방문, 대국민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백두산 정상서 손 맞잡은 남북정상…"남북 새역사 또 써야"

    (백두산·서울=연합뉴스) 공동취재단 김연정 설승은 기자 = 남북 정상이 백두산 정상에서 두 손을 맞잡았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일 오전 백두산 장군봉에 함께 올라 천지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나란히 손을 잡고 환하게 웃었다.

  • 트럼프 "김정은, 핵사찰 합의…평양공동선언 매우 흥미롭다"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남북 평양공동선언과 관련,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사찰(Nuclear inspections)을 허용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고 "국제 전문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영구적으로 폐기하는 데에도 합의했다"고 말했다.

  • 靑 "남북정상, 오늘 선언을 통해 실질적 종전을 선언"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김연정 설승은 기자 = 청와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9월 평양공동선언' 발표와 관련, "두 정상은 이번 선언을 통해 실질적인 종전을 선언하고, 그를 통해 조성된 평화를 바탕으로 공동 번영으로 가는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 첫 연방하원 도전 한인여성 영 김 '박빙의 리드'

    한인 여성으론 처음으로 연방하원의원 45지구에 도전한 영 김 후보(공화당·사진)가 지지율에서 상대 민주당 후보를 간신히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 김 후보의 지지율은 46%, 경쟁자인 길 시스네스로 후보의 지지율은 42%로 각각 나타났다고 LA타임스가 18일 보도했다.

  • 美 중간선거 휘몰아치는 '엄마정치' 강풍 

    11월 중간선거에 출마하는 여성 숫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들 여성 후보들은 어린 자녀들을 선거 광고와 유세 현장에 등장시키며 모성(母性)을 '선거 전략화'하는 추세를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 38노스 "北, 화성 15형 ICBM 이동식 발사차량 시설 해체"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북한이 지난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 15'형 미사일 발사 시험에 이용된 이동식 발사차량 관련 구조물을 완전히 해체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사이트인 38노스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 우드워드 신간서 드러난 '美 대북 선제타격론'…막후논의 전말은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논란 속에 11일(미국 동부시간) 출간된 밥 우드워드의 신간 '공포:백악관 안의 트럼프'는 한반도 문제를 바라보는 미국 행정부 내부의 '숨김없는' 시각과 대응방향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다시 북미정상회담 카드 빼 든 김정은 노림수…경제성장 '올인'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2차 정상회담을 제안한 것은 작금의 교착국면을 돌파해 경제성장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목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이라는 외교적 성과에도 입구부터 교착국면인 비핵화 협상을 방치하게 되면 경제성장이라는 국정 목표 등 모든 목표가 수포가 될 수 있다는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문제를 직접 풀기 위해 나섰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