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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사위'가 이끄는 메릴랜드주, 한국전 추모의 벽 3억원 지원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한국 사위'라는 별칭이 붙은 래리 호건 주지사가 이끄는 미국 메릴랜드주가 27일미국 내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건립 사업에 25만 달러(2억9천만 원)를 지원했다. 메릴랜드 주지사실에 따르면 호건 주지사의 부인인 한국계 유미 호건 여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열린 종전 6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금을 전달했다.

  • 연방의원도 결코 예외는 없다

    미국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세 명이 원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백달러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 미 하원 윤리위원회는 20일 공화당 소속 마저리 테일러 그린, 토머스 매시, 랠프 노먼 의원이 의회 내 마스크 미착용을 이유로 과태료를 물게 됐다고 밝혔다.

  • "남편 대신 내가 간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사진) 여사가 21일 도쿄올림픽 개회식 참석을 위해 일본 방문에 나섰다. 바이든 여사는 이날 오전 미국 사절단을 이끌고 일본 방문길에 올랐다. 바이든 여사가 단독으로 해외로 나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미국서 델타 변이 비중 83%로 치솟아…약 2주만에 30%P 상승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발(發)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의 비중이 83%까지 치솟았다고 미 보건 당국자가 20일 밝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로셸 월렌스키 국장은 이날 미 상원 청문회에 나와 유전자 시퀀싱(염기서열 분석) 결과 미국에서 델타 변이가 8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 美 하원, '북미 이산가족상봉' 법안 이어 결의안도 통과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미국 연방하원이 미국과 북한의 이산가족 상봉 법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관련 결의안을 처리했다. 하원은 20일 북미 이산가족 상봉 결의안을 찬성 316, 반대 102, 기권 13표로 통과시켰다. 이는 하원이 전날 북미 이산가족 상봉 법안을 처리한 직후 나온 것으로, 향후 미 정부의 이산가족 상봉 정책이 가시화할지 주목된다.

  • 한인 1.5세 한나 김씨, 美 보건복지부 부차관보 임명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인 1. 5세 한나 김(한국명 김예진·38) '리멤버727' 대표가 미국 연방 보건복지부 부차관보에 발탁됐다. 김 대표는 21일 "보건복지부 공보국 부차관보에 임명돼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보건의료연구소(AHRQ), 소비자정보·보험감독센터(CCIIO),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 보건자원서비스부(HRSA) 등 산하 기관과 공보국을 총괄한다.

  • 최석호 美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김치의 날' 결의안 발의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은 11월 22일을 '캘리포니아 김치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최근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LA한국문화원 등 12개 한인 단체와 협력해 하원에 결의안을 냈다"고 알려왔다.

  • 미국 "노예노동 거부"…중 신장제품에 융단폭격식 수입금지 예고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중국의 소수민족 인권탄압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신장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수입을 전면 차단하는 법안이 미국 상원을 통과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상원은 14일(현지시간) 중국 신장웨이우얼 자치구에서 강제노동이 자행된다는 인식 아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위구르족 강제노동 방지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 흑인들 뭉치니 흑인이 뽑혔다

    흑인 유권자의 적극적인 투표가 미국 최대도시인 뉴욕의 정치 지형을 변화시켰다. 뉴욕타임스는 14일 뉴욕시 선거에서 흑인 후보들이 유례없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해 역대 2번째 흑인 뉴욕시장 자리를 예약한 에릭 애덤스(사진 왼쪽) 외에도 맨해튼 지방검찰청장 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은 앨빈 브래그(오른쪽)도 흑인이다.

  • 죽어도 못말리는 트럼프 인기

    미국 보수층 유권자들 사이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여전히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보수 단체들의 주요 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트럼프가 2024년 대통령 선거 공화당 후보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