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의전 책임자 김창선, 모스크바 방문…'김정은 방러' 논의 관측

    (모스크바·베이징=연합뉴스) 유철종 심재훈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 인사인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스크바와 중국 베이징 소식통은 김 위원장의 의전 책임자인 김 부장이 베이징을 거쳐 지난 19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 이래도 비핵화 안해? 北 제제 고삐 '꽉'

    미국이 본토 연안 경비를 책임지는 해안경비대 소속 경비함을 한반도 근해에 배치해 북한의 해상 불법 환적 단속에 나섰다. 미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19일 미 해안경비대 소속 경비함 버솔프(Bertholf)가 동중국해(east china sea)에서 북한의 해상 불법 환적 등을 감시하기 위해 일본 사세보항에 지난 3일 도착했다고 밝혔다.

  • "대선출마 결심했다…곧 발표"

    바이든 전 부통령이 일부 지지자들에게 2020년 차기 대선 유력 후보로서 민주당 경선 레이스에 뛰어들 것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고 관련 소식에 정통한 한 인사가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 보도했다.

  • '바이든 딜레마'에 빠진 민주당의 고민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부통령을 지낸 조 바이든(76) 전 민주당 상원 의원의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 때문에 민주당이 딜레머에 빠졌다. 그는 지난 16일 민주당의 델라웨어주 만찬 행사에서 출마 의사를 밝히는 듯한 연설을 하자 장내에선 그의 출마를 지지하는 환호가 터졌다.

  • "대통령 되면 트럼프 기소할 것"

    2020년 미국 대선에 출마할 민주당 경선후보 중의 한 명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캘리포니아)이 20일 유권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관련 사건을 기소할 능력이 있는 민주당 대통령을 원한다고 주장했다. 해리스 의원은 이날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유권자들이 원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트럼프 행정부를 기소할 수 있는 검증된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北, 美에 침묵하며 주요 대사 평양행…'포스트 하노이' 고민하나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북한이 20일 현재 닷새째 미국에 대해 침묵하며 '포스트 하노이' 행보에 대한 장고에 들어간 모습이다. 메아리, 여명, 우리민족끼리 등 북한의 모든 대외용 선전 매체는 지난 14일까지만 해도 "완전한 비핵화로 나가려는 것은 우리의 확고한 입장"이라며 미국과 대화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바이든 지지율 35% 민주 대선후보 선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사진)이 2020년 미 대선에 나설 민주당 경선 주자들과 잠재적 후보들 가운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8% 포인트 차이로 2위에 올라 있다. 모닝컨설트가 19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예비선거 유권자 사이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35%로 1위이다.

  • 비핵화 정의는? 제재완화시기는?…北美가 직면한 중대질문 2題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제2차 북미정상회담(2월 27∼28, 하노이) 결렬 이후 팽팽한 기싸움을 하고 있는 북한과 미국이 대화를 재개해 합의를 만들기 위해서는 '비핵화'의 일치된 정의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문대통령 지지율 44.9%

    민주당 지지율 36. 6% '동시 최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시에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전국 유권자 2천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

  • 트럼프, 백인우월주의 '불똥?' 

    50명의 목숨을 앗아간 뉴질랜드 총격 참사로 백인우월주의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불똥이 튈까 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은 17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뉴질랜드 참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레토릭(수사)과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