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도 "트럼프가 이겨"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경합주(州)인 미시간에서 유일하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를 점친 미 여론조사기관인 트라팔가르 그룹이 이번 대선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길 것으로 전망했다. 트라팔가르의 여론조사 수석위원인 로버트 케헬리는 폭스뉴스에 나와 "트럼프 대통령이 최소 270명대 (선거인단 확보로) 이길 것으로 본다"며 "표면화되지 않은 게 얼마나 큰지에 근거하면 훨씬 높은 득표율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21일 보도했다.

  • '당선 예측' 뒤죽박죽…“아무도 모른다”

    2주도 채 남지않은 미국 대선의 향방이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대다수 여론조사가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를 예측하고 있으나 선거 날이 점점 가까워 올수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다.

  • 대선 2주 앞…사전투표 벌써 2016년의 70% 육박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미국 대선을 딱 2주 남겨놓은 20일(현지시간) 현재 사전 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최소 3천14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전체 사전 투표자의 67%에 해당하는 수치로, 아직 대선이 2주가 남은 것을 고려하면 올해 전체 사전 투표 참여자는 기록적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 바이든 앞서지만…"추격자 처럼 뛰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11월 3일 대선을 코앞에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지만 민주당원들은 2016년의 악몽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목하고 있다. 4년 전 대선 때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막판까지 앞서다가 정작 대선일 투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패배한 쓰라린 기억 때문이다.

  • "트럼프 재선 NO !" 흑인들 똘똘 뭉쳤다

    애틀랜타에 사는 한 흑인 남성은 워싱턴포스트(WP)에 10시간이나 기다려 사전 투표를 한 이유를 한마디로 이렇게 답했다. WP는 11월3일 미 대선을 2주 앞두고 시작된 사전투표(우편투표, 조기 현장투표)에 흑인 유권자가 기록적으로 몰렸다고 19일 보도했다.

  • '전대미문' 미 대선 2주앞 경찰 초비상…"칼날 위 걷는 듯"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 대통령선거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일 질서유지를 담당하는 사법당국도 긴장하고 있다. NBC방송은 "올해 선거는 상대 당을 향한 극심한 분노와 사회불안 속에 치러져 투표소 질서를 유지해야 하는 경찰들이 초유의 압박을 받는다"고 18일(현지시간) 전했다.

  • “대선 지면 미국 떠날수도”

    미국 대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지율에서 밀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패배시 미국을 떠날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미시간주 머스크건 유세에서 “반(反)미국적인 좌파들이 미국의 역사를 지우고, 미국의 가치를 말살하며, 미국적 삶의 방식을 무너뜨릴 것”이라며 바이든 측을 비난했다.

  • 트럼프 '격정' vs 바이든 '침착'…2차토론은 '간접 대결'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 대선을 20일가량 앞두고 동시간대에 방영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대담방송이 극도로 대조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미 CNN방송 등 외신이 15일 평가했다. 당초 이날에는 두 후보 간 2차 대선 TV토론이 예정돼 있었다.

  • "바이든 아들 마약·섹스영상 유출"…FBI, 해외공작 여부 수사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아들인 헌터 바이든(50)의 사생활 자료가 대거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외국 정보기관의 연루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고 미국 NBC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여기서 지면 진짜 끝이다"

    미국 대선의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으로 알려진 플로리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며 초박빙의 승부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주요외신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입소스와 함께 플로리다 성인 1000명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한결과 바이든 후보는 49%의 지지율을 기록해 트럼프 대통령(47%) 보다 2%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