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건강이상설' 급속 확산에 "정례 검진, 아픈 건 언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지난 주말 건강검진과 관련해 일각에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는 상황에 대해 "매우 정례적인 건강검진"이라고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메릴랜드주 월터 리드 국립 군 의료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 北김명길, '12월 회담 가능성' 보도 일축…"적대정책 철회부터"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는 내달 북미 실무협상 재개 가능성 보도와 관련해 "미국이 대조선(대북) 적대시 정책을 철회할 결단을 내리지 않는 한 조미(북미)대화는 언제 가도 열리기 힘들게 되어있다"고 밝혔다.

  • 한미, 방위비협상 파행에 장외 신경전까지…"굉장히 거친 협상"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내년도 주한미군 분담금을 결정하는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 초반부터 격한 파열음을 내고 있다. 협상 초기 통상적으로 벌어지는 기싸움을 고려하더라도, 장외 신경전 등 이례적인 풍경이 연출되면서 앞으로 험로가 펼쳐질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 "파푸아 교민 비행기 세 번 타고 투표"

    "지난 대선 때 파푸아에 사는 교민이 자카르타 투표소까지 비행기를 세 번 갈아타고 24시간 만에 왔습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총선 대비 재외선거 사전점검 간담회에서 교민들은 주로 '선거 편의성' 개선 요구에 입을 모았다.

  • "우크라 스캔들, 트럼프 잘못"

    미국인들의 70%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실제 의회 탄핵을 거쳐 쫓겨 나야 할 지 대해선 절반 가량만 찬성해 의견이 엇갈렸다. 18일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ABC방송과 입소스가 지난 16~17일 미국인 506명을 대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여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원은 물론 상원에서도 탄핵돼 자리에서 물러 나야 한다"는 의견이 51%인 것으로 집계됐다.

  • 트럼프, 김정은에 "곧 보자!" 했지만…3차 정상회담은 '불투명'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곧 보자(See you soon)"고 말하면서 3차 북미 정상회담이 본격적으로 추진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로선 북미 간에 3차 정상회담과 관련한 구체적인 논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종료 나흘 앞둔 지소미아…'美 동시압박' 막판변수 될까

    (방콕=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시한 종료 나흘을 앞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유지를 위해 한일 양국을 동시에 겨냥한 미국의 강한 압박이 막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미국이 한국과 일본의 중간에서 '중재'를 시도하는 모양새인데, 이런 중재 노력이 수출규제 등 첨예하게 대립하는 한일 양국의 입장에 변화를 줄 수 있을지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

  • 트럼프 때문에?

    미국 공화당이 루이지애나 주지사 선거에서도 패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세 차례 선거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루이지애나 탈환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앞서 지난 5일 실시된 4개 주(州) 지방선거에서 공화당이 텃밭인 켄터키 주지사를 포함해 3곳에서 패한 데 이은 결과라 내년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앞길에 적신호가 켜진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 "한국당…존재 자체가 민폐다"

    부산 금정구 출신 3선인 김세연(47)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은 이제 수명을 다했다. 당은 공식적으로 완전하게 해체하자고 제안했다.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의 깜짝 불출마 선언은 총선을 5개월 앞둔 보수 진영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 미국도…정치 얘기 빼면 '심심'

    미국 직장인 10명 중 4명 이상은 직장에서 정치 문제로 의견 충돌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인사관리 컨설팅 기관인 미국 인적자원관리협회(SHRM)가 지난달 7∼14일 미국 직장인 522명을 상대로 벌인 설문 조사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