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오늘 워싱턴 DC 反낙태 행진 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최초로 24일 수도 워싱턴에서 열리는 낙태 반대 행사 '생명을 위한 행진'에 참가할 뜻을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11월 대선을 앞두고 핵심 지지층인 복음주의 기독교인과 보수 유권자를 사로잡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 샌더스, 다시 돌풍?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78·무소속·버몬트)의 지지율이 1위를 고수해온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앞지르는 결과가 나왔다. 내달 초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주별 경선을 앞둔 시점이어서 '샌더스 돌풍'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북한 등 7개국 이민비자 제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현행 입국금지령 대상 국가를 확장해 추가로 7개국 이민 제한을 검토 중이라고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CNN이 20일 보도했다. 현재 시행 중인 여행 제한과는 달리 새롭게 검토되는 제도는 이민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것으로서 결국 부분적 이민 금지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임신중이던 난 악마의 먹잇간 이었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대만계 미국인인 앤드루 양의 아내 애블린이 과거 자신의 산부인과 의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고백하고 나서 충격을 주고 있다. 애블린은 최근 CNN과의 인터뷰에서 2012년 첫 아이를 임신하고 찾은 콜롬비아 의대의 유명 산부인과 의사에게 당한 성추행 사실을 처음으로 밝혔다.

  • 바이든, "아직은…"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의 시작을 알리는 아이오와 코커스가 2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현지 여론 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20일 발표된 아이오와 지역 여론 조사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24%의 지지율을 얻었다.

  • 청, 美대사 발언 경고…"대단히 부적절, 남북협력 우리가 결정"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17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북한 개별관광을 거론한 문재인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미국과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한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韓 군사력, 北에 절대 꿀리지 않는다"

    한국의 군사력이 북한보다 앞선다는 미국 전문분석 단체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군사력 전문분석 단체인 '글로벌 파이어파워'(GFP)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137개국의 2019년도 군사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 트럼프 탄핵안 상원으로

    미국 하원이 1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상원에 넘겼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하원이 지난달 18일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지 28일 만이다. 상원 탄핵심리는 21일 시작된다. AP통신에 따르면 하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적용된 2건의 탄핵소추안을 상원으로 보내는 안건과 탄핵심리에 '검사' 역할로 참여할 소추위원 7명 지명 안건에 대해 투표를 진행해 승인했다.

  • '미주 한인의 날' 축하...트럼프 "한인 공헌 감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LA 총영사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우리나라는 미주 한인들의 공헌에 의해 지속해서 풍요로워졌고 한인들은 위대한 미국 역사의 필수적인 일부분"이라며 미주 한인의 날을 축하했다.

  • 10달 남았는데 누가될지 깜깜

    오는 11월 대선을 향한 미국 민주당 주자들 사이의 경쟁이 대혼전 양상에 빠져들고 있다. 오는 2월3일 민주당 경선의 첫 테이프를 끊는 아이오와주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CNN)과 디모인 레지스터가 지난 2~8일 민주당의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2월3일)에 참가할 의향이 있는 701명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에서, 샌더스는 20%로 오차범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