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事必歸正 사필귀정

    처음에는 시비(是非) 곡직(曲直)을 가리지 못하여 그릇되더라도 모든 일은 결국에 가서는 반드시 정리(正理)로 돌아감. 무슨 일이든 반드시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 는 뜻이다. 여배우와의 스캔들 논란 등으로 정치적 위기에 놓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자택 압수수색을 당하자 "사필귀정을 믿는다"고 했는데….

  •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

    LA한국문화원은 하트체임버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단장 이상재)와 함께 특별공연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 콘서트를 17일 오후 7시 30분 콜번스쿨(200 S Grand Ave, LA) 지퍼홀에서 개최한다. 미국 재즈 피아니스트계의 살아 있는 역사로 불리우는 피아니스트 '데이빗 베누아'이 특별 게스트로 가세 풍성한 공연을 선사한다.

  • [오늘의 사자성어] 深謀遠慮 심모원려

    깊이 고려하는 사고와 멀리까지 내다보는 생각이라는 뜻. 북미간의 비핵화 줄다리기가 대북제재 해제 문제를 둘러싼 한미간의 갈등으로 비화되고 있다. 아무 생각없이 던진 리더의 말 한마디가 큰 그림을 망칠 수도 있는 중요한 시기다.

  • [오늘의 사자성어] 馬耳東風 마이동풍

    말 귀에 동풍이 아무 의미가 없듯이 아무 의미 없는 소리를 뜻하는 말. 남의 의견이나 비평을 전혀 귀담아듣지 않고 흘려 버림을 일컫는다. 이 사자성어가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는 독자들이 더 잘 알 것.

  • 당신에게 '좋은 죽음'이란 어떤 것인가?

    의학 발전으로 생명 연장이 가능해졌지만 죽음은 피할 수 없다. 결국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느냐가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좋은 죽음'이란 무엇일까. '좋은 죽음'에 대한 나라별 생각의 차이를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庶幾中庸 서기중용

    어떠한 일도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일하면 안됨을 이르는 말로, 흔히 과불급이 없는 상태인 중용을 지키라는 말과 같다.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사를 양측 모두 '서기중용'하길.

  • LA서 '제 2의 유재하' 찾는다

    지난 1987년 작고한 싱어송라이터 고(故) 유재하씨를 추모하기 위해 진행돼 온 '유재하 음악경연대회'가 올 해로 29회째를 맞이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주예선이 LA에서 열린다. 오는 11일 오후 7시 LA한인타운 소재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리는 미주예선에는 서류 심사 및 2차 실연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총 7개 팀이 경연을 벌여 한국 본선행에 직행하는 1개 팀을 선발하게 된다.

  • [오늘의 사자성어] 破顔大笑 파안대소

    파안대소는 얼굴이 찢어지도록 크게 웃는다는 뜻으로, 즐거운 표정으로 한바탕 크게 웃음을 이르는 말. LA다저스가 애틀랜타를 꺾고 챔피언십 시리즈행을 확정지었다. 오늘은 크게 파안대소 한번 하고, 앞으로 펼쳐질 챔피언십 시리즈를 잘 준비하길.

  • HBO, '코리아타운 한인이야기' 코미디 제작

    방송사 HBO가 LA 한인타운을 배경으로 한 코미디 시리즈 'KTown'을 제작한다고 할리우드리포터가 4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KTown'은 제이슨 김 프로듀서와 배우겸 작가인 그레타 리가 기획했다. 'KTown'은 기괴한 LA한인타운의 모습과 그 중심에 살고있는 한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는 '블랙 코미디'다.

  • [오늘의 사자성어] 有志竟成 유지경성

    '뜻이 있으면 반드시 달성할 수 있다'는 의미. 암을 극복하는 면역 메커니즘을 규명한 공로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혼조 다스쿠(76) 교토대 특별교수의 좌우명. 그는 말한다. "실험은 실패가 당연한 것이다. (그 실패 때문에) 주눅 들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