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善善及孫 선선급손 

    착하고 옳은 일을 하면 자손까지 복이 미친다는 뜻으로 많이 적선하라는 말이다. '선행'으로 천국을 가기는 어렵다지만, 비어있는 자선냄비-그냥 지나치지 말고 지갑을 열어보자. 혹시 아는가, 천국 가는데 쬐끔 보탬이 될 수 있을지.

  • "다빈치 작품 복원에 '한지' 쓴다"

    내년에 서거 500주년을 맞는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손끝에서 탄생한 귀중한 작품 복원에 우리 종이 한지가 사용된다. 로마에 있는 세계적인 지류복원 전문기관인 이탈리아 국립기록유산보존복원중앙연구소(ICPAL)는 11일 다빈치가 1505년 창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새의 비행에 관한 코덱스'의 복원에 한지를 쓰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以德服人 이덕복인

    덕으로써 다른 사람을 복종하게 한다는 뜻. 사람들의 복종을 끌어내는 것은 권위, 권력, 사나운 기질이 아니라 존중해 경청하게 하는 성실함과 우수한 자질이어야 한다. 작금의 국가 리더들을 바라보면서 떠올려본 사자성어다.

  • [오늘의 사자성어] 默默不答 묵묵부답

    묻는 말에 잠자코 입을 다문 채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는다는 뜻. 흔히 '묵묵무답'으로 혼동하는데 의미는 통하지만 묵묵부답이 맞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年內) 서울 답방'과 관련해 아무런 답변이 없는 북한, 과연 무슨 속내일까.

  • '하버드 타임'67년만에 폐지

    미국 명문 하버드대학교와 미시간대가 전통을 깼다. 하버드대는 수업을 정해진 시간보다 각각 7분씩 늦게 시작하는 '하버드 타임' 전통 있었다. 또 미시간대의 '미시간 타임' 10분씩 늦게 시작하는 전통이었다. 그런데 이 두 학교가 올해 이를 폐지한 것이다.

  • "내 것이 아니라면 내가  가져선 안된다"

    만일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눈앞에 거액의 돈이 있다면 챙기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것도 생활이 어려운 노숙자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의 한 홈리스 남성이 이런 예상을 뒤집는 행동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面張牛皮 면장우피 

    얼굴에 쇠가죽을 발랐다는 뜻으로, 몹시 뻔뻔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리가 잘 아는 '후안무치'와 비슷하게 쓰인다. 자기는 위장전입을 여러번 해놓고 다른 위장전입자엔 징역형을 선고한 대법관 후보자. 무슨 생각으로 법관이 됐을까.

  • 우리나라는 이런 대통령 장례식 안될까요

    분명히 한국과 미국은 문화 차이가 크다. 언어 뿐만이 아니라 교육, 정치 등 모든 면에서 전혀 다르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미국에 오래 살아도 적응하기 힘든 것들이 부지기수다. 그중 하나가 바로 장례식이다. 이번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은 그같은 두 나라의 문화차이를 확연하게 보뎌주엇다.

  • "유물 반환하라" vs "돈 주고 산 거다" 

    LA있는 게티 박물관에서 인기를 끄는 전시 유물인 '게티 청동상'이 이탈리아에 반환돼야 한다는 이탈리아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왔다. 그러나 게티 박물관은 이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서 실제 반환이 이뤄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 [오늘의 사자성어] 萬牛難回 만우난회

    만 필이나 되는 소가 끌어도 돌려세우기 어렵다는 뜻으로, 고집이 아주 센 사람을 이르는 말. 나이가 들긴했지만 수십년간 해온 운전을 하루아침에 그만두라니 속이 상하기 마련. 그러나 치명적이 교통사고를 떠올려 보라. 고집 피울 일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