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서커스 살리자"…퀘벡, 2억 달러 긴급 수혈

    캐나다 퀘벡 정부가 '태양의 서커스' 회생을 위해 2억 달러를 조건부 지원키로 했다고 AFP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피에르 피츠기본 퀘벡 경제부 장관은 "서커스를 살리기 위해 자금을 지원키로 의결했다"며 "자금 지원 조건에 대해 TPG 캐피탈, 중국의 포선 그룹 등이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轉禍爲福 전화위복

    화가 바뀌어 복이 됨을 이르는 말이다. 코로나19 쇼크로 인해 남가주 한인사회는 물론 미 전역이 시름을 앓고 있다. 이럴때 일수록 코로나19로 고난속에 있는 이웃들을 향해 온정을 베푸는 행위는 칭찬을 받아 마땅하다. 멀리서 찾지 말고 우리 주변에서 어려운 환경속에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향해 조금씩 우리의 '사랑'을 나누어보는 것을 어떨까.

  • 칸 영화제 취소된 칸 해변에서는 '시네-드라이브' 영화제로 북적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칸 국제영화제가 사실상 취소된 칸의 도심 해변에는 프랑스인들의 '영화 사랑'을 보여주는 야외 상영회가 한창이다. 칸시와 칸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0~24일(현지시간) 칸의 중심해변인 팜비치의 주차장에서 5편의 야외 상영회를 열고 있다.

  • 맞벌이 부부 가사·육아 시간 코로나 이후 2배니 '껑충'

    코로나19 유행 이후 맞벌이 부부의 가사노동과 아이 돌봄 시간이 거의 2배로 늘었으며 특히 여성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보스턴컨설팅그룹이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의 맞벌이 가정 3천55가구를 설문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맞벌이 부부의 주당 가사 노동과 아이 돌봄 시간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 코로나 때문에 "맨날 술이야"…당신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술독에 빠졌다. 봉쇄령으로 인해 자·타의적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자 술을 찾는 사람이 급증한 것이다. 식당 등이 영업을 중단하고 바깥에서의 술자리가 사라짐에 따라 ‘집콕’ 에 따른 ‘집술 ’소비량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 “지금 세상에 꼭 필요한 사진”

    세계 최대의 자연사박물관인 미국 ‘캘리포니아과학아카데미’가 주관하는 ‘빅픽처 세계 자연사진 공모전’ 올해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800여명이 경합을 벌인 이번 공모적에서 대상은 영국 잉글랜드 출신 사진작가 앤디 파킨슨의 ‘토끼공’(Hare Ball)에게 돌아갔다.

  • [오늘의 사자성어] 同苦同樂 동고동락

    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한다는 뜻으로 우리들에게 매우 익숙한 사자성어다. 코로나19로 인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을 우리들이 겪고 있다. PPP론 프로그램이 집행되면서 고용주와 고용인간의 '동고동락'의 정신이 가장 필요한 시점이 되고 있다.

  • “집에 틀어박혀 지내는데 화장은 무슨?”

    직장인 김모씨(풀러튼·31)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화장을 하지 않는다. 재택근무 중이라 사람 만날 일도 없고 가끔 집앞 산책과 마켓에 가는 것 외엔 나갈 일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김씨는 "외출도 줄었는데 나갈땐 항상 마스크를 쓰니 화장은 아예 신경을 쓰지 않게되어 너무 편하다"며 "행정명령이 완화된다고 해도 예전처럼 화장을 할 것 같진 않다"고 했다.

  •  "오페라의 유령 서울공연 자랑스러워"

    전설적인 뮤지컬 작곡가이자 제작자인 앤드루 로이드 웨버(72)가 자신의 대표작인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공연이 한국에서 재개된 것에 대해 "너무나 자랑스럽다"면서 한국과 같은 모바일 방역방식을 영국 공연계에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 '기생충'이 할리우드에 일으킨 아시안 돌풍, 코로나로 퇴보 우려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한국영화 '기생충' 등에서 촉발된 미국 내 아시아계 영화 돌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퇴보할 우려가 있다고 AP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면서 아시아인을 상대로 한 인종차별주의가 확산하고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