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不飛不鳴 불비불명

    새가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큰일을 하기 위하여 조용히 적절한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LA한인사회의 리더를 뽑는 한인회 회장 선거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위상이 변화된 한인회를 이끌어갈 준비된 후보들이 나와 '멋진'승부를 통해 이번 선거가 한인사회의 한마당 잔치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如履薄氷 여리박빙

    얇은 얼음을 밟는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위험하여 조심함을 이르는 말이다. 코로나19가 올해 초보다 더 광범위하게 확산하고 있다고 백악관 코로나19 TF 조정관인 데버라 벅스 박사가 경고했다. 코로나19 확산은 우리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다.

  • 10년전 노래 사과…세계가 지켜보는 K팝, 타문화 차용 잇단 논란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전 세계인이 K팝을 실시간 소비하는 시대가 되면서 K팝 속에 등장하는 외국 문화 요소를 둘러싸고 논란도 잦아지고 있다. 외국 문화를 충분한 이해 없이 정형화된 방식으로 묘사하거나 '비주얼' 차원에서 등장시키는 것에 해외 팬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일이 이어지면서 K팝 기획자들도 더욱 섬세한 시각을 요구받고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小隙沈舟 소극침주

    조그만 틈으로 물이 새어 들어 배가 가라앉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을 게을리하면 큰 재앙이 닥치게 됨을 이르는 말. 캘리포니아주가 어렵게 어렵게 경제활성화를 향한 잰걸음 중에 암초를 만났다. 코로나19 경계에 방심을 보인 탓일까.

  • '미 영화상 풍향계' 골든 글로브도 시상식 내년 2월말로 연기

    미국 내 각종 영화상(賞)의 풍향계 역할을 해온 골든 글로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내년도 시상식 일정을 연기했다. 골든 글로브를 주관하는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는 22일 성명을 내고 내년도 시상식 일정을 1월 3일에서 2월 28일로 두 달가량 늦추기로 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 "모두에게 공평한 코로나19 치료를" 팝스타, 온라인 콘서트

    세계적인 팝음악, 영화계 스타들이 오는 27일 세계 지도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와 치료를 모두가 공평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을 촉구하는 온라인 콘서트에 참여한다. 세계 각국의 TV 채널과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방송되는 이번 콘서트는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와 비정부기구(NGO)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이 함께 벌이는 '글로벌 목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단결하라' 캠페인의 하나다.

  • 미국 젊은층 성관계 크게 줄어…경제적 독립 늦고 인터넷 선호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 청년들의 성관계가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으로 독립된 어른이 되는 시점이 늦어진 데다가 인터넷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즐길 거리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15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샌디에이고주립대 연구진이 2000년부터 2018년까지 시카고대 국립여론조사센터의 종합사회조사(GSS)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 바람처럼 사라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미국에서 '흑인 사망' 항의 시위 확산으로 인종차별과 연관된 역사적 상징물들이 퇴출당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청산 대상이 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 스트리밍서비스 HBO 맥스는 9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유 콘텐츠 목록에서 삭제했다.

  • "태양의 서커스 살리자"…퀘벡, 2억 달러 긴급 수혈

    캐나다 퀘벡 정부가 '태양의 서커스' 회생을 위해 2억 달러를 조건부 지원키로 했다고 AFP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피에르 피츠기본 퀘벡 경제부 장관은 "서커스를 살리기 위해 자금을 지원키로 의결했다"며 "자금 지원 조건에 대해 TPG 캐피탈, 중국의 포선 그룹 등이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轉禍爲福 전화위복

    화가 바뀌어 복이 됨을 이르는 말이다. 코로나19 쇼크로 인해 남가주 한인사회는 물론 미 전역이 시름을 앓고 있다. 이럴때 일수록 코로나19로 고난속에 있는 이웃들을 향해 온정을 베푸는 행위는 칭찬을 받아 마땅하다. 멀리서 찾지 말고 우리 주변에서 어려운 환경속에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향해 조금씩 우리의 '사랑'을 나누어보는 것을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