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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 이민자의 억울한 옥살이' 영화 미 선댄스영화제 상영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1970년대 미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누명을 쓰고 약 1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한인 이민자의 사연을 담은 영화가 미국 선댄스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다. 22일 미 NBC뉴스에 따르면 줄리 하와 유진 이가 공동 감독으로 나서 제작한 영화 '이철수에게 자유를'(Free Chol Soo Lee)이 제38회 선댄스영화제(2022)에서 상영된다.

  • 넌 '대학 진학'하니? 난 '돈벌이' 나선다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미국 대학생 숫자가 지난 2년 동안 100만 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 매체는 비영리단체 전미학생정보 리서치 센터(NSCRC)의 대학생 등록 현황을 인용,  2019년 미국 대학에 등록한 학부생은 1546만 명이었으나 지난해 1444만 명으로 줄었다고 전했다.

  • 비가 오면

    자꾸만 쓰러지고만 있던 날이었다. 며칠째 하늘은 어둡다. 난 비를 맞는다.

  • 전미비평가협회 작품상 등 4관왕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일본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가 전미비평가협회(NSFC)상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NSFC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56회 연례 모임에서 2021년 최고의 작품으로 '드라이브 마이 카'를 선정했다고 9일(현지시간) 미국 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리포터 등이 보도했다.

  • BTS가 주도…미국도' K-간편식' 시대

    미국에서 한류 열풍과 건강 중시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한국 가정간편식(HMR)과 소스류의 인기가 커지고 있다. 과거 라면을 필두로 김치, 만두, 김 등이 주요 수출 품목에서 높은 비중을 보였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양념과 소스류로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 ▣'신년시'/임인년 새해를 열며 

    2년의 시간, 달라진 것은 없다. 아니, 모든 게 달라졌다. 세상은 들썩였고 아우성치다 때론 숨죽이고 문틈으로, 창틈으로 세상을 훔쳐보고 있었다. 어찌하지 못함에 손 놓고 멍하니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을 바라보기도 했다.

  •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해

    다가오는 2022년은 무슨 띠의 해일까. 바로 임인년 호랑이 띠로, 특히 ‘흑호’, 즉 검은 호랑이의 해다. 호랑이 띠의 출생연도는 1950년, 1962년, 1974년, 1986년, 1998년, 2010년이다. 생기가 넘치고 두려움이 없고 고귀하며 활력이 넘친다.

  • "'오징어 게임', 美 시상식 선두주자…1인치 장벽 또 허문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처럼 미국 시상식 시즌에서 1인치 자막의 장벽을 허물고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4일 "'오징어 게임'이 미국 TV 드라마 시상식 시즌에서 선두 주자가 됐고 역사를 만들 태세를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국어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외국어는 무엇일까.  . 시장정보업체 비주얼캐피털리스트가  미 인구조사국의 미국지역사회조사(ACS) 최근 통계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뭐니뭐니해도 스페인어(스패니시)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 시간의 방부 처리법

     어처구니없게도 우린 또 12월을 만났다. 코로나 이상으로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 시간이 흐름인 것 같다. 아차 하는 사이 시간은 저만치 끝자락을 내비치며 앞서간다. 커다란 일상의 변화가 어느새 익숙해지고 이젠 이전의 일상이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 지경에 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