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이 北 탈북 유혹한다?"

    워싱턴포스트는 20일 '케이팝(K-POP)이 어떻게 북한 젊은이들이 선을 넘도록 유혹하는가'라는 기사를 통해 북한 내부에 퍼진 한국 대중문화의 영향력을 소개했다. 케이팝이 동서 냉전 붕괴에 기여한 서구음악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1000만명 관객 영화 '기생충' 내년 아카데미 영화상 간다

    국내에서 1000만 명 관객을 돌파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내년 제92회 아카데미 영화상 외국어 영화 부문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영화진흥위원회는 22일 "총 8편을 심사한 결과 기생충이 2020년 제92회 아카데미 출품작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 남자에겐 '중후함', 여자에겐 '노후함?'

    "염색 좀 하지. 할머니 되겠어"에 중년 여성들 발끈. LA에 거주하는 김모씨(60)는 남편과 1살 차이다. 흰머리가 나는 속도는 똑같은데 김씨에 비해 남편은 흰머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 보인다. 미용실에 같이 가자고 해도 남편은 "난 그냥 좀 자라게 둘게.

  •  "집을 팔아서라도 휴대전화 장만한다"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 수가 6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 내부에서 휴대전화 구매를 위해 집을 파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고 데일리NK가 보도했다. 휴대전화가 생활필수품이 되면서 이를 구매하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동원하는 북한 주민들이 많다는 것이다.

  • 세계 최대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 사상 첫 '성전환자 모델' 발탁

    '란제리 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온 세계 최대의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Victoria's Secret)'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트랜스젠더 여성을 모델로 세운다. 뉴욕타임스(NYT)는 모델 에이전시 관계자를 통해 "브라질 출신 22살 발렌티나 삼파이우(사진)가 빅토리아시크릿 계열 핑크(PINK) 카탈로그에 모델로 등장할 것"이라고 5일 보도했다.

  • "여성의 美, '35-24-35'가 아니다" 

    '2019 미스 베네수엘라 미인대회'에서 대회 사상 최초로 참가자들의 신체 치수를 밝히지 않기로 결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걸프 뉴스월드에 따르면 미스 베네수엘라 미인대회 주최측은 참가자들의 허리, 가슴, 엉덩이 등 신체 치수를 공개하지 않기로했다고 밝혔다.

  • "美의 고정관념을 깼다" vs "비만을 미화한다" 

    과연 미의 기준은 뭘까. 얼굴일까? 아니면 몸매일까?. 지난 23일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린 중남미에서 가장 큰 패션쇼 '콜롬비아모다 2019'가 이같은 미의 기준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마르고 군살이 전혀없는 8등신 모델 대신 뚱뚱하고 풍성하게 살찔 '플러스 사이즈' 여성들을 모델로 등장시킨 것이다.

  • '노인 얼굴 변신' 페이스앱, 러시아 냄새? 

    SNS 상에서 미래 자녀 사진, 노년 사진 등 다양한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전에는 많은 어플리케이션 중 사진을 찍는 순간 아기 때 얼굴로 돌아갈 수 있는 독특한 사진 필터 앱(Snapchat, 스냅 챗)이 관심을 모았었다.

  •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남북 공동등재 속도 낸다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반도 분단 흔적이자 생태계 보고로 평가되는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남북 공동등재에 속도를 내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손을 잡았다. 문화재청은 경기도, 강원도와 11일 오후 2시 중구 한국의집에서 '비무장지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 공동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 [기자수첩] 아내 때리는 한국 남자

    이게 정말 사람을 때릴 이유란 말인가. 두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 힘든 광경에 몇번이고 동영상을 돌려봤다. 한쪽 팔에 문신을 한 한국 남성은 쪼그려 앉은 베트남 여성을 향해 뺨을 때리고 발길질을 했다. 그 둘 사이를 오도가도 못하고 하염없이 '엄마'를 울부짖는 두살 난 어린 아이를 보니 가슴이 미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