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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타변이 감염 때 백신 접종자도 미접종자와 비슷한 전파력"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델타 변이에 감염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강력한 전파력을 갖는다는 조사 결과가 전해졌다. 이는 최근 미국 정부가 백신 접종자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를 다시 부과하는 데 토대가 된 정보로 향후 각국 방역규제 운용에 작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 꿀벌도 커피 마시면 일 더 잘한다…영국대학 카페인 효과 분석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꿀벌이 카페인을 섭취하면 일을 더 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영국 그리니치대학 생태학자 세라 아널드 박사 연구팀은 카페인에 노출된 꿀벌이 수분할 대상이 되는 꽃의 냄새를 더 빨리 맡는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RNA 백신, 기대 이상의 2차 접종 효과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은 기존 백신의 바이러스 매개체(vector) 대신 mRNA(전령 RNA)를 이용해 만든다. 이 백신을 맞으면 mRNA의 유전 정보에 따라 신종 코로나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몸 안에 생성된다.

  • 영국 88%, 이스라엘 40%…화이자 백신 변이 예방력 차이 이유는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영국 연구진은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에 지난 21일 실린 보고서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자의 델타 변이 유증상 감염 예방 효능을 88%로 제시했다. 반면, 델타 변이가 지배종이 된 이스라엘에서는 화이자 백신의 유증상 감염 예방 효능이 40%로 떨어졌다는 보건부의 공식 발표가 지난 22일에 있었다.

  • 전세계 10대 청소년 외로움·우울감 치솟았다…원인은 스마트폰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전 세계 10대 청소년들이 수년 만에 더 많이 외로워지고 우울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통신 기기 사용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진 트웽이 미 샌디에이고주립대 심리학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2012년과 2018년 사이 37개국 중 36개국 청소년들의 외로움과 우울감이 치솟았다는 연구 결과를 20일(현지시간) 학술지 '청소년기 저널'에 발표했다.

  • 사상 최연소 우주인 탄생한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18살난 휴학생이 오는 20일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와 함께 블루 오리진의 뉴 셰퍼드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날아간다.  . 이 로켓에는 지난 1960년대 미 항공우주국(NASA)의 머큐리7 우주인 훈련을 받았지만 여성이란 이유로 제외됐던 82살의 월리 펑크도 함께 탑승해 세계 최고령 우주 비행가와 최연소 우주비행가가 동시에 탄생하게 된다.

  •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

    연인 관계의 66%는 우정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연구결과가 학술저널에 실렸다.  지난 12일 학술저널 ‘사회심리학과 성격심리학(SPPS)’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빅토리아대학 심리학과의 대뉴 앤서니 스틴슨 교수는 “연인 관계 커플들은 실제로 플라토닉한 친구였다가 연인이 된 케이스가 많다”고 설명했다.

  • "백신 다 맞고도 중증 '돌파 감염' 94%는 기저질환자"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움직임 속에 접종 후 코로나19에 다시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소수이긴 하지만 중증의 돌파 감염 사례도 나오고 있는데, 이런 중증 돌파 감염은 대부분 기저질환자나 면역 시스템이 약화한 경우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이스라엘 일간 예루살렘 포스트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커피의 또다른 효능? "항산·항염 성분이 코로나 감염 줄여"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매일 커피를 1∼3잔 마시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위험이 10%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州) 노스웨스턴대학 연구진은 지난달 20일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를 발표했다.

  • 우주관광 얼마? "집 한채 값"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11일 우주 관광 시범 비행에 성공하면서 티켓 가격이 얼마나 될지 관심이 쏠린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브랜슨 회장이 세운 버진 갤럭틱은 당초 우주선 티켓을 20만달러에 사전 판매하다가 가격을 25만달러로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