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美 특허 취득 14년째 2위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특허를 취득해 14년 연속 2위에 올랐다. 여러 국가에 등록된 특허를 뜻하는 특허군(patent family) 건수는 삼성전자가 가장 많아 글로벌 최대 특허 보유 업체로 평가됐다. 15일 미국 특허정보 업체 IFI클레임스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등록된 특허는 33만3천530건으로 집계됐다.

  • 미국서 '살아있는 로봇' 개발…개구리 줄기세포 활용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개구리의 줄기세포를 이용한 '살아있는 로봇'이 사상 처음으로 미국에서 개발됐다. 미국 터프츠대학과 버몬트대학 연구진이 아프리카발톱개구리의 줄기세포를 조립해 자체 동력으로 움직이는 극소형 생체 로봇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낙태 여성, 대부분 후회?…연구결과는 달랐다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낙태는 여성에게도 정신적 고통을 남기며, 결국에는 후회를 낳는다는 속설이 있지만 실제 조사에서 달리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발표됐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연구진이 미국 21개 주에서 낙태 수술을 받은 여성 667명을 상대로 5년간 추적 조사를 벌인 결과 95%는 '올바른 결정'이었다는 판단을 대체로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3일(런던 현지시간) 보도했다.

  • 지구 찾은  2020년 첫 유성우

    올해 처음으로 지구를 찾아온 아름다운 유성우의 모습이 우주에서도 관측됐다. 지난 6일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의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40)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놀라운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 외계행성 '생체신호' 포착 새 기법 개발

    지구에서 산소는 식물이나 조류(藻類), 남세균(藍細菌) 등의 유기체가 광합성 과정에서 만들어낸다. 이 때문에 외계행성 대기 중 산소의 존재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생체 신호'(biosignature)로 읽힌다. 이런 생체 신호를 내년에 발사될 차세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을 통해 포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개발돼 외계 생명체 탐색에 가속 페달을 밟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키보드 없이 타이핑을 친다? 

    스마트폰을 평평한 곳 아무데나 세워두고 그 앞에 열 손가락을 가지런히 놓는다. 키보드는 보이지 않지만, 타이핑할 준비는 완료됐다. 메모장을 켠 뒤 아무것도 없는 테이블 위에서 타자를 치자, 정확히 내가 누르고자 하는 글자가 화면에 입력되기 시작한다.

  • 'S11'로 할까? 'S20'로 할까?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S 스마트폰 이름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지금까지 해오던 관례대로라면 11번째 모델인 다음 갤럭시S 시리즈는 '갤럭시S11'이 돼야 한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S11을 건너뛰고 갤럭시S20으로 이름을 결정할지도 모른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

  • 2020년이 되면 확 달라질 줄 알았는데…

    '팔뚝에 이식해둔 알람시계를 설정하는 걸 깜빡해 회사에 늦었다. 수천마일 떨어져 사는 가족과 가상 포옹을 하고 유인원 기사가 모는 차에 올라탄다. 힘든 하루겠지만 달나라 휴가가 며칠 남지 않았다. '. 공상과학소설에 단골로 등장하던 2020년이 되면 이런 일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많은 이들이 예측했으나 실제로는 빗나간 것이 적지 않았다고 CNN방송이 1일 보도했다.

  • 내부 식재료가 떨어졌다구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CES 2020'에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냉장고를 나란히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5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패밀리허브' 냉장고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 '유전자 편집 아기' 중국 과학자 징역 3년형 받아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유전자 편집 아기'를 세계 최초로 탄생시켰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중국 과학자 허젠쿠이(賀建奎)가 법원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법원은 30일 1심에서 허젠쿠이에 대해 불법의료행위죄로 징역 3년과 벌금 300만위안(약 5억원)을 선고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