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중 단백질 구조 보면, 알츠하이머 위험 십수 년 전에 안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알츠하이머병에는 아직 이렇다 할 치료법이나 효과를 기대할 만한 치료 약이 없다. 많은 전문가는 그 이유로 조기 진단이 잘 안 된다는 점을 먼저 꼽는다. 기억력 저하 등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도 당장 알츠하이머병이라고 단정하긴 어려워, 임상적 진단은 한참 뒤에야 내려지곤 한다.

  • 노벨화학상에 美구디너프 日요시노 등 3명…"리튬이온 배터리 발전 기여"

    (서울=연합뉴스) 이광철 하채림 기자 = 올해 노벨화학상은 존 구디너프(미국)와 스탠리 휘팅엄(영국), 요시노 아키라(일본) 등 3명의 화학자가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리튬 이온 배터리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들 연구자 3명을 2019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노벨 생리의학상, 美케일린 등 3명…"세포의 산소이용 연구"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권혜진 기자 =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의 윌리엄 케일린과 그레그 서멘자, 영국의 피터 랫클리프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산소 농도에 따른 세포의 적응 기전에 관한 연구 공로를 인정해 이들 3명을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미국 소형TV '톱5' 삼성·LG 동반 석권

    최근 TV 기술을 놓고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시장에서 최고의 소형 TV '톱5' 중 1∼4위에 나란히 랭크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유력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CR)가 선정한 최고의 32인치 TV '톱5' 가운데 1위와 2위에 삼성전자 제품이, 3위와 4위에는 LG전자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

  • 플라스틱 재질 티백 제품 미세 플라스틱 조각 폭탄?

    플라스틱 재질이 들어간 티백으로 차를 끓이면 다량의 미세한 플라스틱 조각이 찻물에 섞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흔히 보는 끈 달린 형태의 티백도 종이 재질 강화를 위해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으로 코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외계 생명체 마주할 준비됐습니까?"

    미국 우주항공국(NASA)의 수석 과학자가 2년 이내에 화성에 생명체 존재 여부가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29일 영국 인디펜던트는 NASA의 수석 연구원인 짐 그린 박사의 말을 인용해 "NASA는 화성에서 생명체를 곧 발견할 것으로 보이지만 인류는 '혁명적인 발견'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 "화성 생명체 곧 확인되겠지만 인류가 받아들일 준비 안 돼"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인류는 2021년 중반께면 화성에 보낸 로버를 통해 생명체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확답을 얻을 수 있지만 외계 생명체 존재가 확인됐을 때 갖는 혁명적 의미를 받아들일 준비가 아직 안 돼 있다고 미국항공우주국(NASA) 수석 과학자가 경고했다.

  • 자율주행자동차…'카섹스'도?

    바햐흐로 '자율주행자동차'가 도래한다. 당장 내년부터 운전자의 조작 없이 자동차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들이 쏟아져 나올 조짐이다. 차를 탔지만 운전을 안하고 책을 읽거나, 낮잠을 자는 등 자율주행자동차이 가져다줄 여러가지 편리함이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닛산 130만대 리콜 후방카메라에 문제

    닛산자동차가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후방 카메라 디스플레이 문제로 이미 판매한 차량 130만대를 리콜(무료회수·수리)하기로 했다고 A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리콜 대상은 닛산과 닛산의 고급 차 브랜드인 인피니티 차량 가운데 2018년형과 2019년형 모델 대부분이 포함됐다.

  • 사진 찍을 때 'V자'포즈…"범죄에 악용"

    "1. 5m 이내서 찍으면 지문 100% 복원 가능".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때 손가락으로 승리를 뜻하는 V자로 포즈를 취하기 일쑤다. 파이팅을 외치며 주먹을 쥐어보이는 것 만큼 인기있는 사진 포즈다. 그런데 이 '브이'(V) 모양의 손동작을 하고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내 지문이 각종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