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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감염 2년 후에도 치매·정신질환 위험 높아"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코로나19 감염자는 완치 2년 후에도 브레인 포그(brain fog), 정신병, 발작, 치매와 같은 신경정신 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 폴리티코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온난화시대 '체감온도' 인체가 겪는 실제 온도 반영 못 해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기온이 같아도 습도가 높으면 더 덥고 불쾌하게 느껴지는데, 상대습도를 반영해 산정하는 체감온도인 '열파 지수'(HI)가 최근 잦아진 극단적인 기온에서 실제 인체가 느끼는 온도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코골이 녹음…수면관리 가능”

    사용자가 잠들면 에어컨이 꺼지고 조명이 어두워진다. 코 고는 소리를 녹음하고 잠을 푹 잤는지 설쳤는지 기록해 데이터로 만든다. 양태종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헬스개발팀장(부사장·사진)은 지난 11일 뉴욕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갤럭시 워치5에 탑재된 바이오액티브센서로 이 같은 일이 가능해졌다며 “수면 클리닉 같은 프로그램을 갤럭시 워치5에 담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 테슬라, 어린이 식별못해 '꽝'

     테슬라의 자율주행이 어린이 보행자를 제대로 감지하지 못한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민간단체인 '돈 프로젝트'는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최신판 소프트웨어가 평균 시속 25마일(40km)의 속도로 달릴 때 어린이 크기의 마네킹을 수 차례 식별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 32년 간 숨겼던 ‘UFO 사진’이 나왔다

    영국 정부가 비공개를 명령한 문제의 UFO 사진이 32년만에 세상에 공개됐다. 지난 1990년 8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캘빈에서 촬영된 미확인비행물체(UFO) 사진. 이 사진은 영국 국방부가 2076까지 공개 금지를 결정했지만, 은퇴한 군인에 의해 32년 만에 세상에 나왔다.

  • 알츠하이머 정복 임박? '궤도 이탈' 소교세포, 정상 복구 성공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높이는 유전자는 대부분 소교세포(microglia)를 통해 영향을 미친다. 소교세포가 알츠하이머병 같은 신경 퇴행 질환의 발생과 진행에 깊숙이 관여한다는 뜻이다. 크게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로 나뉘는 신경계는 뉴런(신경세포)과 교세포로 구성돼 있다.

  • 50년 만의 새 우주 역사 도전이 뜨겁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여성과 유색인종 우주비행사를 달로 보내는 프로젝트의 후보 비행사를 공개했다. 30대 초반의 젊은 우주비행사부터 실제 전장을 누빈 군인 출신 우주비행사까지, 다양한 경력의 여성 후보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 피부에 좋다는 콜라겐, 암 전이 부추기는 유형도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어떤 암 종양을 둘러싼 생태계를 종양 미세환경이라고 한다. 암 종양과 주변 미세환경은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고, 이것은 당연히 종양의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종양 미세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 '세포외 기질'(extracellular matrix)이다.

  • 죽은 돼지의 심장 다시 뛰었다…美 연구결과에 죽음의 정의 논쟁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의 연구진이 죽은 지 한 시간 지난 돼지의 장기들을 되살리는 데 성공했다. 장기이식을 위한 획기적 연구라는 호평과 함께 삶과 죽음의 경계에 관한 기존의 정의를 모호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 한국 첫 달탐사선 '다누리' 오늘 발사

    한국 우주개발 역사상 최초의 달 궤도선인 ‘다누리(KPLO)’가 오늘(4일) 오후 7시 8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다. 약 4. 5개월 뒤인 12월 16일 달 궤도에 도착해 12월 31일 임무 궤도인 달 상공 100km에 안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