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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는 진화 중…델타의 '변이 자손' 나올 수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최근 글로벌 백신 접종률 상승 등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으나, 바이러스의 추가 변이 가능성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코로나바이러스, 중대 변이 올까?' 제하의 기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면밀하게 살펴본 과학자들이 아직도 이 바이러스의 진화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 가공 탄수화물 식품, 기억력 저하와 상관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등을 인공적으로 처리해 조리와 보존이 간편하게 만든 걸 통칭 가공식품이라고 한다. 미국 하버드대 등의 연구진은 지난달, 빨리 흡수되는 가공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게 비만의 주원인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 "만물의 어머니 지구가 아래에 있었다"

    1960년대 미국 인기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제임스 커크 선장을 연기했던 90살 노배우 윌리엄 섀트너가 우주여행의 꿈을 이뤘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미국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은 13일 텍사스주 밴혼 발사장에서 섀트너를 태운 '뉴 셰퍼드' 로켓 우주선을 발사한 뒤 무사 귀환에 성공했다.

  • 우리 은하 중앙서 "한번도 본적없는" 이상한 전파신호 포착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우리 은하 중앙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어떤 천체와도 일치하지 않는 이상한 전파 신호를 내는 전파원이 잡혀 학계에 보고됐다. 이는 새로운 형태의 천체일 수도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호주 시드니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물리학 교수 타라 머피 박사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전파망원경 '호주 스퀘어 킬로미터 어레이 패스파인더'(ASKAP)로 포착한 미스터리한 전파 신호에 관한 연구 결과를 학술지 '천체물리학 저널'(Astrophysical Journal)에 발표했다.

  • 코로나 감염으로 생기는 면역력, 생각보다 강력하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장기 면역은, 기억 B세포(memory B cells)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의 항원결정기(epitope)를 얼마나 잘 기억하는지에 달렸다. 수개월만 지나면 약해지기 시작하는 혈액 순환 항체와 달리 기억 B세포는 훨씬 더 오래 살면서 신종 코로나가 다시 침입했을 때 즉각 중화항체를 만들어낸다.

  • 코로나 감염과 mRNA 백신, 어느 쪽 면역력이 더 강할까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과학자들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운 인류의 미래가 순환 항체와 기억 B세포에 달려 있다고 본다. 혈액을 타고 도는 순환 항체(circulating antibodies)는 신종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백신을 맞은 직후 정점에 도달하지만, 수개월만 지나면 약해지기 시작한다.

  • "화이자 코로나백신 두달 후면 항체 감소…중증 차단은 유지"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접종 완료 후 2개월이 지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이 연구에서 백신 접종을 마치면 입원, 사망과 같은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차단하는 효과는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식물성 건강식단, 백신 효능 높이고 코로나19 사망률 낮춘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철저한 백신 프로그램은 생명을 구하고 꼭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의료 종사자들은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과 함께 식물성 식단으로 건강을 개선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취약성을 줄이도록 권고해야 한다.

  • 코로나19도 막는 폐 특유의 면역계, 작동 원리 알아냈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폐의 면역계는 각종 폐 질환을 퇴치하는 데 꼭 필요하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는 물론이고 폐렴, 폐암, 천식 등도 예외가 아니다. 그런데 폐 면역은 전신 면역(systemic immunity)과 다르며, 폐 면역의 생성과 조절이 어떻게 이뤄지는지에 대해선 밝혀진 게 별로 없다.

  • 코로나 감염 면역 효과 없다고? 뚜렷한 '면역 기억' 생긴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백신을 접종하면 면역력이 생기는 건 면역 기억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면역 기억은 우리 몸의 면역계가 과거에 침입했던 병원체의 항원결정기(epitope)를 기억하는 것이다. 면역 기억에 관여하는 건 주로 기억 B세포와 기억 T세포인데 항체가 작용하는 혈액 면역은 B세포의 영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