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0개국에 2만8584명이 복음전파

    한국 교계가 해외에 파송한 선교사는 몇명이나 될까.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의뢰한 '2018년 한국의 종교 현황'을 분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현재 개신교회가 파송한 선교사수는 총 2만8584명으로 조사됐다.

  • 신입생·편입생 모집 미주크리스천신학원

    미주크리스천신학대학교(원)는 신학기를 맞아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미국 신학교 협의회에 가입된 이 학교에 지원하면 개혁장로회 한미연합총회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으며 일부 과정 지원자는 첫 등록학기 장학금 수혜도 가능하다.

  • 女목사 '1만명시대', 그러나…

    우리나라 교회가 여성목사 1만명 시대를 열었다. 각 교단의 집계에 따르면 국내 여성목사의 수는 이날 현재 1만명을 넘어섰다. 1931년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가 첫 여성목사를 배출한 이래 88년 만이다. 여목사가 가장 많은 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다.

  • "역경속에서 예수의 고난 떠올려"

    미주평안교회(임성진 목사)는 북한에 수감됐다 풀려난 임현수목사를 초청, 14일부터 17일까지 창립 제 44주년 기념 심령부흥성회를 가졌다. 임 목사는 "북한에서의 긴 감옥생활의 고난과 역경 가운데서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게 됐다"며 "같은 한민족 한 형제인 북한 동포들이 고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지원을 해주자"고 강조했다.

  • '여호와의 증인'신자 6년 징역

    종교 단체 '여호와의 증인'을 극단주의 조직으로 규정한 러시아가 여호와의 증인 신자를 징역 6년형에 처해 파문이 일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서부 오룔 지방법원은 최근 덴마크 출신 여호와의 증인 신자 데니스 크리스텐센(46)에 극단주의 혐의를 적용해 징역 6년을 선고했다.

  • "종교 있으면 행복지수 높다"

    종교가 있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더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사회 연구 기관인 '퓨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에서 종교 기관에 소속돼 활동하는 이들의 35%가 삶의 만족도가 뛰어나고 행복감을 느낀다고 답변했다.

  • 미국도, 한국도…교회에 아이들이 없다

    영아부 없는 교회 78. 5%, 교회학교 없는 곳도 40% 넘어. 고령화 추세가 심화되고 있는 미주 한인교회에 젊은 신자들이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가운데 한국 교계도 초등학생등 어린 학생들을 위한 교회학교가 사라지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 "9년간 멕시코사제 152명 

    멕시코 가톨릭 교계에서 최근 9년간 성추행 혐의가 드러나 150명이 넘는 사제가 파면됐다고 엘 우니베르살 등 현지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멕시코 주교 회의는 전날 지난 9년 동안 청소년과 심신이 미약한 성인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사제 152명이 파면됐다고 밝혔다.

  • 2327시간 마라톤 예배, 새 삶을 안기다

    이런 것을 두고 '교회의 승리'라고 해야할까. 망명 희망 가족의 추방을 막으려고 최장기 연속 예배 기록을 세워온 네덜란드 교회의 '하루 24시간 마라톤 예배'가 96일 만에 막을 내렸다. 결과는 승리였다. CNN에 따르면 교회의 보호를 받아온 아르메니아 출신 타마라얀 가족은 교회 신도들이 무려 2327시간 동안 예배를 드린 덕에 지난달 29일, 정부로부터 정식으로 망명 허가를 받았다.

  • 美 크리스천 56% "인간 본성 선하다"

    미 복음주의 크리스천들은 삼위일체 하나님 등 핵심교리에 대한 이해도는 높지만 원죄나 종교의 다양성에 대해선 성경과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고니에 미니스트리와 라이프웨이연구소가 지난해 실시한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복음주의 기독교인 중 56%는 인간의 원죄는 작은 부분일뿐 본성은 선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