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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인 50년간 '무교' 비율 5%→30%

    '기독교 국가' 미국에서 종교를 믿지않는 미국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24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한 퓨 리서치 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자신이 무교라고 말하는 미국인이 지난 50년간 5%에서 30%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종교인의 81%는 종교가 자기 삶에서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고 답하기도 했다.

  • "가톨릭 신부 결혼 허용하자"

    바티칸 교황청 소속 고위 성직자가 가톨릭 사제들에게 결혼을 허용하자고 주장했다. 결혼 금지 규칙으로 인해 우수한 성직자들이 교단을 떠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이유다. 7일 교황청 신앙교리성 차관보인 찰스 시클루나(64·사진) 몰타 대주교는 ‘타임스 오브 몰타’와 인터뷰에서 “가톨릭교회는 사제들에게 결혼할 지 말지 선택권을 주는 내용으로 규정을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올해 성도들이 가장 많이 밑줄 친 성경 말씀

    지난 2023년 한해동안 한국교회 성도들이 가장 많이 밑줄을 치고 읽은 성경 말씀은 뭘까. 국민일보가 국내 성경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1위인 ‘갓피플성경’에 의뢰해 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이용자가 가장 많이 형광펜으로 표기한 성경 장절을 집계했다.

  • 조계사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예수님 탄생 축하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 대한불교조계종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진행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이날 축하 메시지에서 "예수님은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다.

  • 87세 생일 교황, '동성커플 축복' 승인 파장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동성 커플 축복'을 공식 승인, 가톨릭는 물론 개신교 등 전세계 기독교계에 파장을 가져왔다. 정규 의식이나 미사 중에 동성 커플에 대한 축복을 거행해선 안된다는 단서를 달긴했지만 가톨릭 사제가 ‘동성간 결혼’에 대해 축복하는 행위를 허용함으로써 세계 교회 역사에 메가톤급 충격이 일 전망이다.

  • "예배후 도란도란 밥 한끼 그립습니다"

    미국 뉴욕주 용커스의 한 한인교회.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예배 후 교인들이 교회 식당에서 구역별로 모여 앉아 같이 점심을 먹는다. 최근 점심에는 갈비찜, 돼지불고기, 미역국, 잡채, 완자전 등이 나왔다. 약 400~500분의 양을 준비하기 위해 식사 봉사자들은 하루 전날인 토요일에 모여 음식 재료를 다듬고 조리한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삼형제 母 유산 상속 분쟁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자 고(故) 조용기 목사의 부인인 고(故) 김성혜 전 한세대 총장의 유산을 둘러싸고 아들 3형제가 법정 공방을 벌인 가운데, 재판부가 1심 재판에서 삼남의 손을 들어줬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4부는 지난 18일 조 목사의 장남 조희준 씨, 차남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이 삼남 조승제씩 등을 상대로 낸 유언 무효 확인 소송을 기각했다.

  • 한인 기독교인 줄고 '무교'는 늘어난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59%가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답했다. 10년 전 같은 조사에서 기독교인이라고 답한 한인이 71%였던 것에 비하면 12%가 감소한 수치다. 퓨리서치센터는 11일 '아시아계 미국인들 사이의 종교' 보고서를 통해 교회를 떠나는 미국인들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것처럼 아시안 사이에서도 무교는 늘고 기독교 비율은 줄고 있다고 밝혔다.

  •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강준민 목사 '리처드J포스터상' 수상 영예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강준민 목사가 영성(Spirituality)과 관련된 '리처드J포스터 영적 형성(Spiritual Formation)상'을 수상했다. 유명한 기독교계 영성 신학자인 리처드 J포스터 아주사 퍼시픽대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지난해 제정된 이 상은 포스터의 정신을 이어 활동하고 있는 지도자에게 수여되고 있는데 강 목사가  두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교황, 동성 커플 축복 가능성?

    프란치스코 교황이 일부 동성 커플이 성직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3일 CNN 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교회 성직자들이 상황에 따라 일부 동성 커플에게 축복을 내리는 행위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