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때문? 젊은 층 교회 떠난다

    미국에서 교회 등 종교시설에 신도로 등록한 성인의 비율이 처음으로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 여론조사기관 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교회나 유대교 회당, 이슬람 사원 등 종교시설에 신도로 가입했다는 응답률은 47%였다.

  • 부활절 예배' 갈까? 말까?' 그것이 문제

    성금요일과 부활절이 다가오면서 남가주 보건당국이 이 기간 동안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교회와 교인들에게 당부하고 나섰다. 28일 abc7뉴스에 따르면, 보건 당국은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게 부활절을 기념해 줄 것으로 촉구했다.

  • “목사님, 목사님…” 명품이 기가막혀

    미국 유명 종교인들의 호화사치 생활을 폭로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름이 알려진 일부 개신교 목회자들의 지나친 ‘명품 사랑’을 지적하는 내용이다. 22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댈러스 출신의 벤 커비는 지난 2019년 유명 목회자의 설교 영상을 보다가 목사가 자신의 한 달 집세와 맞먹는 가격의 운동화를 신고 있는 것을 보고 어떻게 그런 생활이 가능한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 "추기경 봉급 10% 삭감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청에서 일하는 성직자들의 봉급을 삭감하기로 했다. 가중되는 재정 위기를 경감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24일 발표된 교황의 자의 교서(Motu proprio)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교황청에 속한 추기경의 봉급이 10% 깎인다.

  • 교황청도 코로나19 재정난 

    교황청도 코로나19를 비껴가지 못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심각한 재정난에 처한 교황청이 신자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교황청의 재정 관리를 총괄하는 후안 안토니오 게레로 알베스 재무원장은 12일 교황청 기관 매체인 바티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재정적자 확대로 운영상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 청각장애 사제 박민서의 '미국 수어' 미사 큰 호응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미국으로 파견된 청각장애인 사제 박민서 신부가 미국 수어(手語)로 미사를 집전하면서 현지 신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등에 따르면 현지 가톨릭계 매체인 내셔널 가톨릭 리포터(NCR) 등은 올해 1월 미국 워싱턴대교구에 파견된 박 신부가 미국 수어를 활용해 미사를 집전하는 활동상 등을 조명했다.

  • 한국교회 해외 선교사 파송 세계 168개국에 2만2259명

    한국교회는 2020년 12월 현재 168개국에 2만2259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 국적의 선교사도 1435명을 파송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선교연구원(KRIM)은 26일 화상회의 플랫폼 줌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0한국선교현황 통계조사'를 발표했다.

  • "그래도 예배는 드려야합니다"

    연방 대법원의 실내예배 허가 판결을 이끌어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패사디나의 추수반석교회(Harvest Rock Church) 담인 체 안(한국명 안재호) 목사가 교회 앞에서 대법원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방대법원은 지난 5일 이 교회가 캘리포니아주 당국의 행정명령을 중지시켜달라고 제기한 소송에 대해 원고 승소 결정을 내렸다.

  • [만나봤습니다] "목회자가 무너지면 안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총회, 목회자 서로가 서로를 섬기고 사랑으로 하나되고 힘을 얻는 그런 총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 올해로 창립 5주년을 맞은 '개혁장로회 한미연합총회'가 제6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박정희 목사의 리더십 아래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 "예배 참석 규제는   종교의 자유 침해"

    미국 연방대법원이 코로나19 방역보다 종교활동 자유에 힘을 싣는 판결을 내놨다. 이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임명한 보수 성향 대법관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대법원은 2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행사 참석자 수를 제한한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행정명령이 부당하다며 가톨릭과 정통파 유대교 측이 제기한 소송에서 5대4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