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모노'에 통곡, 故 이영희의 컴백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려온 디자이너 고(故) 이영희(1936~2018)가 남긴 한복 작품 수백여 점이 프랑스 국립동양예술박물관(기메박물관)에 기증됐다. 프랑스 파리의 기메박물관은 4일부터 내년 3월 9일까지 '이영희의 꿈-바람과 꿈의 옷감'이라는 이름의 특별 기증전을 마련한다.

  • '백악관 실세'인가 '백악관 죄수'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팔꿈치로 쿡 찌르거나 그의 손을 뿌리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트럼프 면전에서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얘기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의 베일에 가려진 사생활, 그리고 가족간의 관계를 세밀하게 드러낸 이 내용은 3일 출간된 멜라니아 여사의 전기 '프리, 멜라니아(Free, Melania)'에 담긴 것들이다.

  •  조슈아 김, 월드 챔피언 등극 

    지난 21일~23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사우스 포인트 호텔에서 열린 세계적인 내츄럴 바디빌딩/피트니스 협회인 머슬마니아 주최 '제 30주년 피트니스 아메리카 월드 챔피언십'에서 LA출신 한인 조슈아 김이 월드 챔피언에 등극했다.

  •  "순수한 '어른 제자'들에게 되레 배워요"

    "남들 은퇴 할 때 거둬들인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삶의 보람을 느낍니다. ". 올해로 72세. 성신여자 대학교 미술대학 공예과에서 30여년의 교수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박정석 교수는 요즘 하루하루가 설레인다. '가르치는게 천직'이라는 그에겐 은퇴 대신 새로운 인생의 막이 열렸다.

  • LA 경찰학교 수석 졸업 한인 경관 탄생

    "커뮤니티로부터 받은 도움, 커뮤니티에 되돌려주고 싶습니다. ". 1살 때 부모를 따라 이민 길에 오른 2세 한인 젊은이가 LA경찰국(LAPD) 폴리스 아카데미(경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정식 경찰로 임관해 화제가 되고 있다.

  • 박영선 시의원'리콜' 선거? 택도 없다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부에나파크 시의회 1지구 선거에서 현직시장인 버지니아 본 후보를 누르고 시의원에 당선된 써니 박(한국명 박영선·사진) 시의원이 시정 활동의 최대 고비를 넘겼다. 지난 22일 OC선거국이 부에나파크 시청으로 보낸 공문에 따르면, 박 시의원에 대한 리콜 선거를 실시하기 위해 필요한 등록유권자 유효 서명인 1877명에 이르지 못해 리콜 선거가 성립되지 못했다.

  • 한미장학재단에 10만불 쾌척

    한미장학재단은 다우 김(Mr. Dow Kim)씨로부터 그의 아내 Aeri Kim을 추모하고자 조성된 10만불의 장학금을 후원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후원금은 미국에서 대학에 다니는 한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이 된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2018년 다우 김 패밀리재단의 장기적 후원금인 50만불에 추가로 지원되는 후원금으로 재단이 개인으로부터 받은 후원금으로는 가장 큰 액수다.

  • "당신 키가 요만큼 밖에 안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지난 19일 태국 대표팀과 0-0으로 비긴 후 박 감독을 발끈하게 했던 태국 코치가 인종차별 규정 위반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제소당했다.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지난 19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베트남과 태국이 벌인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G조 5차전 직후 세르비아 출신인 태국 골키퍼 코치 '사사 베스나 토딕'이 박 감독에게 도발했다.

  • 오바마 전 대통령 "딴 세계서 산다"

    버락 오바마(사진) 전 대통령이 21일 기술이 더 큰 불평등을 초래했고 대중을 더 분열시켰다고 말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드림포스 2019'콘퍼런스에서 이 행사를 주최한 세일즈포스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마크 베니오프와 함께 무대에 올라 대담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 "족히 3년은 더 늙은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생방송을 진행한 라디오 DJ 배철수씨와 허일후 MBC 아나운서가 전날 방송에 대해 후일담을 전했다. 지난 19일 MBC TV가 주관한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메인 MC로 나섰던 배씨는 20일 오후 'MBC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어제 진짜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