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계한 '패션 거장' 라거펠트의 '애묘'

    지난 19일 타계한 '패션 거장' 카를 라거펠트의 유산을 그의 고양이 슈페트(8·버먼 품종·사진)가 받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라거펠트의 유산은 2억 달러(약 224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거펠트는 생전 "할 수만 있다면 결혼하고 싶다"고 했을 만큼 슈페트를 아꼈다.

  • 이혼 소송 '조현아-남편'공방 점입가경 

    이혼 소송 중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5)이 남편 박모씨(45)에게 폭언과 폭행을 행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사진)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동영상에는 조 전부사장으로 보이는 인물이 "죽어, 죽어버려"라고 크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담겼다.

  • 당선되면 '최고령'

    미국 '진보의 아이콘' 버니 샌더스(77·버몬트·사진) 상원의원이 19일 2020년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샌더스 의원은 이날 '버몬트 퍼블릭 라디오'에서 대선 후보 출마를 선언하면서 "나는 버몬트 주민들이 가장 먼저 알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 2차대전 '종전의 상징' 숨지다 

    1945년 8월14일 뉴욕 타임스퀘어에서의'VJ Day(대일본 승전일)' 퍼레이드에서의 키스 장면 사진의 남자 주인공인 미 해군 조지 멘도사가 18일 95세로 별세했다. 그가 당시 21세의 치과 여성 조무사 그레타 프리드먼을 안고 키스하고 있는 이 사진은 2차 대전 종전의 상징이 됐다.

  • 고국 공사 입학위해 美 국적 포기 

    보라매를 꿈꾸는 공군사관학교 신입생들이 14일 입학식과 함께 생도의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공군사관학교 제71기 생도로 입학한 김태훈, 이승규, 이훈 생도(왼쪽부터) 등은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공사에 입학, 화제를 모았다.

  • "재산 1%'트럼프 낙선'에 쓴다"

    억만장자 마이클 블룸버그(76·사진) 전 뉴욕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저지하기 위해 5억달러를 쓸 계획이라고 미 의회 전문지 폴리티코가 13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현재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는 가운데 출마 여부를 3주내에 결정할 예정이다.

  • 세계 3대 투자가중 한 명 짐 로저스 

    세계 3대 투자가로 꼽히는 짐 로저스(사진) 회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 직후인 다음 달쯤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실현된다면 북한에 대한 민간 투자가 본격화되는 상징적인 이벤트가 될 수도 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북한이 개방된다면 전 재산을 투자할 수 있다"며 대북 투자 의지를 강하게 밝혀왔던 짐 로저스 회장의 다음 달 북한 방문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패스트푸드狂 트럼프 "매우 건강"

    올해 73세로 패스트푸드를 즐기며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강검진 결과 '매우 건강하다(very good health)'는 평가를 받았다. 일각에서는 재선을 염두에 둔 '정치적 검진 결과'라는 비판도 나왔다.

  • 생각에 잠긴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설 전날인 4일 경남 양산 자택 뒷산에 올라 생각에 잠겨 있다. 연휴 기간 어머님 등 가족과 함께 성묘를 다녀왔으며 주로 양산 자책에서 독서와 산책을 즐긴 문대통령은 6일, 연휴 일정을 마치고 청와대에 복귀했다.

  • 곡예 가수 '핑크', 명성의 거리 등재

    미국의 유명 가수 핑크가 25일 할리웃 '명성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원시원한 음색에 로커를 연상케하는 거친 창법이 인상적인 그녀는 거의 곡예 수준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가수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