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코미디언 대통령'탄생

    정치경력이 전무한 코미디언 출신으로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당선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후보가 21일 손뼉을 치며 기뻐하고 있다. 개표가 99. 68% 진행된 상태에서 젤렌스키 후보는 무려 73. 21%를 득표, 24. 46%를 얻는 데 그친 페트로 포로셴코 현 대통령을 압도했다.

  • "차범근 보다는 그래도 손흥민"

    孫 51. 5% > 車 30. 5%. 손흥민(27)과 차범근(66). 한국축구를 대표하는 건 물론 유럽무대를 휘저은 두 슈퍼스타 중 누가 더 셀까?.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의 의뢰로 지난 1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금의 축구팬들'은 차범근보다 손흥민에게 더 높은 점수를 주었다.

  • 이외수 졸혼, 결혼 44년만에…

    작가 이외수 전영자 부부가 결별했다. 이혼이 아닌 졸혼의 형태다. 22일 발간된 월간지 우먼센스 5월호에 따르면, 이외수 부부는 지난해 말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이혼 논의 중 최근 졸혼으로 합의했다. 결혼 44년 만이다. 현재 이외수 작가는 강원도 화천에, 아내 전영자 씨는 춘천에 살고 있다.

  • 교회에선 '성폭력', 집에선 '가정폭력'

    파리의 한 유명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가 신도들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20일 방송에 따르면 송목사는 파리의 한인교회 담임목사로 프랑스 소도시에서 철학을 공부하다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 한국인 최초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 등극

    30대 한국인 여성이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에 오르는 쾌거를 안았다. 지난 14일 미국 보스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에서 2000년 이 대회가 생긴 이래 최초로 한국인이 우승을 차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 세기의 연인, 세기의 프로포즈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강타자였던 알렉스 로드리게스(44)가 만능 엔터테이너 제니퍼 로페즈(50)에게 프로포즈했다. 두 사람은 카리브해의 섬나라 바하마 해변을 배경으로한 로맨틱한 사진을 SNS에 올리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 우즈 우승 예측…128만달러 대박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의 올해 마스터스 우승에 8만 5천 달러를 걸어 127만 5천 달러(14억원)를 받게 된 30대 남성이 "스포츠 베팅에 돈을 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위스콘신주에 사는 제임스 아두치(39)는 16일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우즈가 우승할 것이라는 느낌이 왔다"고 거액을 베팅한 이유를 설명했다.

  •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우승…14년만에 새 역사, PGA 81승째

    모든 관객들이 일어나 "타이거!"를 연호하며 기립 박수를 쳤다. 관객들은 서로 바로보며 "믿을 수 없는 일"이라며 고개를 흔들었고, 일부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22년 전인 1997년, 22세의 나이에 마스터스에서 12타 차로 우승하면서 전설을 만들었던 '겁없었던 골퍼' 타이거 우즈, 꼭 2배의 나이인 44세에 또한 번의 전설을 일궈냈다.

  • 박균희 후보 무투표 당선 유력

    남문기 후보의 자격 박탈 문제로 논란을 불러 일으킨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 제 28대 총회장 선거가 결국 경선없이 무투표 당선으로 일단락 지어질 전망이다. 미주총연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유진철 위원장은 11일 본보와 전화인터뷰를 갖고 내일(13일) 오후 1시쯤 이번 선거와 관련한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英경찰 "美 요청에 어산지 체포"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47·사진)가 11일 영국 경찰에 체포됐다. 어산지는 7년간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피신 생활을 해왔다. BBC 등에 따르면 런던 경찰은 이날 에콰도르 대사관이 어산지 보호 조치를 해제한 직후 그를 붙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