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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신의 기적이 되어주시지 않겠습니까?"

     "어떤 날은 죽을만큼 힘들었다가, 또 견딜만 했다가…해요. 버텨내야죠. 엄마니까요. "  '엄마'이기 때문에 강해져야 한다. 김혜영씨는 희귀병으로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 딸을 살릴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 각오가 되어있다고 했다.

  • 1위 폰데어라이엔·이부진 85위

    벨기에 출신의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64) 유엔연합 집행위원장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으로 꼽혔다.  .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6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명단을 발표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에서 대러 제재와 유럽 단결을 주도하며 리더십을 보였고, 코로나 대유행 위기를 적절하게 대처했다는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 세계 여성 파워1위는?…IMF총재·美부통령 제친 EU집행위원장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에 등극했다. 해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성 100인'을 선정하는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는 6일(현지시간) 올해 명단 100명을 발표했다.

  • "사랑이 있는 고생이었기에 행복했다"

     "너야 어디 건강한 세월을 하루라도 살았니? 나는 아범이 스무 살이 되도록 살 줄은 꿈에도 생각을 안 했다. 의사들도 사람 구실을 못할게라고 내놓고 얘기했는데…". 어머니의 걱정은 그야말로 기우에 불과했다. 평안남도 대동에서 1920년 태어난 철학자 김형석은 지금 102세이니까 말이다.

  • "2022년 세계는 그들의 박자에 맞춰 움직였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022년 '올해의 인물'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의 투혼'(The Spirit of Ukraine)을 선정했다. 타임은 7일 특집기사에서 "용기도 두려움만큼 널리 전파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의 투혼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BBC 선정 '올해의 여성 100인'에 이미경·박지현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 100인'에 들었다. BBC가 6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올해 '영감을 주고 영향력이 있는 여성 100명' 명단에서 한국인으로는 이들 두 명이 이름을 올렸다.

  • 김정은, '올해의 폭군' 뽑힐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영국 인권단체가 진행하는 ‘올해의 폭군’ 투표에 2년 연속 후보로 올랐다. “북한 많은 지역이 극도의 빈곤과 면밀한 감시 속에서 살고 있는 동안 세계 무대에서 핵무기를 과시했다”는 게 주요 이유다.

  • 23살 최미나수 '미스어스' 왕관 

    2021 미스코리아 선(善) 최미나수(23)가 국제 미인 대회인 ‘미스 어스(Miss Earth) 202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미스 어스는 세계 4대 미인 대회 중 하나로 한국 미인이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1999년생인 최미나수는 2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미스 어스 2022′ 본선에서 콜롬비아·팔레스타인·호주 후보들과 함께 톱4(TOP4)에 진출했고 마지막 순간 우승자로 호명됐다.

  • 美 의회 첫 흑인 원내 사령탑

    미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흑인이 연방의회 원대대표로 선출됐다. 민주당은 30일 하킴 제프리스(52·사진) 의원을 차기 하원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2012년 연방 의회에 처음 입성한 제프리스 의원은 20년간 민주당 하원을 이끌었던 낸시 펠로시 의장의 뒤를 이어 민주당 하원 대표직에 올랐다.

  • 96세 정쩌민 전 주석 백혈병 치료 중 사망

    덩샤오핑에 이어 중국의 제3세대 지도자로서 15년간 중국을 통치하며 경제 성장을 이끌었던 장쩌민(사진) 전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사망했다. 그는 백혈병 등으로 인해 상하이에서 치료를 받던 중이었다.  . 장쩌민은 통치 기간 중 공산당 총서기(1989~2002년), 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1989~2004년), 국가주석(1993~2002년)으로 당·정·군을 장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