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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인 주지사, 우크라 항전 상징 되다"

    우크라이나 남부 격전지 미콜라이우 주에서 러시아군과 맞서고 있는 고려인 출신 비탈리 김(41·사진) 주지사가 우크라이나 항전의 상징으로 떠올랐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4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가 4일 우크라이나 남부 격전지 미콜라이우주(州)에서 러시아 공격에 맞서고 있는 고려인 출신 비탈리 김(41) 주지사를 집중 조명했다.

  • 233년만에 첫 흑인 여성 대법관

     미국 역사상 첫 흑인 여성 대법관이 탄생했다. 커탄지 잭슨 신임 대법관은 30일 워싱턴DC 연방 대법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취임했다. 이에 따라 지난 233년간 백인과 남성 위주였던 미국 대법원의 역사도 새로 쓰이게 됐다. 잭슨 대법관의 취임에도 연방대법원의 이념 성향 분포는 '보수 6 대 진보 3'으로 전과 동일하다.

  • 하성욱 부사장, 대표이사 승진

    미주 진출 한인방송사 대표이사에 처음으로 현지 출신 임원이 선임됐다.  . 한국 티와이홀딩스는 SBS 인터내셔널 신임 대표이사에 하성욱(사진) 현 부사장을 7월 1일 자로 승진 발령했다. 하 신임 대표는 지난해 12월 부사장에 임명된 이후 7개월 만에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앱으로 개인·비즈니스 재정관리"

    개인, 비즈니스 재정 상태가 어떤지, 어떻게 사용되는지 등을 원 터치로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는 모바일용 앱 ‘BCFi’ 가 출시된다. 한인 공인회계사(CPA)가 새로운 개념의 금융·재정관리 플랫폼을 선보여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리디아 고, 현대家 며느리 된다

    뉴질랜드 교포 골프 선수 리디아 고(25·사진)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27) 씨와 올해 연말 결혼한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30일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남가주 클레어몬트 매케나 칼리지를 졸업한 정준 씨는 올해부터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현대차 계열법인에서 일하고 있다.

  • 생년월일 변경 왜?…추측 '무성'

    훈센 캄보디아 총리(70·사진)가 갑자기 법적 생년월일을 변경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프놈펜 지방법원은 훈센 총리의 법적 생년월일이 1952년 8월 5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앞서 훈센 총리는 지난 1일 법원에 생년월일 변경 등록을 신청했다.

  • 한국전 영웅 영면…하늘도 눈물 뿌렸다

    한국전 참전 영웅이자 한미동맹의 상징적 인물로 꼽히는 고(故) 윌리엄 웨버 미군 예비역 대령이 6·25 전쟁 발발 72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성조기와 태극기를 품에 안고 영원한 안식처를 찾았다. 지난 4월 9일 향년 97세로 별세한 웨버 대령의 안장식이 이날 오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 조순 전 부총리  향년 94세 별세

    한국 경제학계의 거두(巨頭)이자 관료, 정치인으로 명성을 남긴 조순(사진)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23일 새벽 3시 38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고인은 노태우 정부 시절(1988~1993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과 한국은행 총재를 지냈고, 김영삼 정부 때인 1995년 서울시장에 당선되면서 행정가로 변신했다.

  • "네 번째 이혼"

    뉴욕타임스는 22일 머독이 모델이자 배우 출신인 제리 홀(65)과 이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3월 결혼했다. 홀은 록그룹 롤링 스톤스의 보컬 믹 재거의 부인이었다. 머독은 앞서 3명의 부인 사이에서 6명의 자녀를 뒀다.

  • "빌 코스비 50만불 배상"

    코미디언 빌 코스비(84·사진)가 47년 전 10대 소녀를 성추행한 사실이 법원에서 인정돼 50만달러의 배상금을 물게 됐다. 수십건의 성범죄 의혹을 받고 있는 코스비는 2018년 수감돼 복역하다 지난해 석방됐다.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법원 배심원단은 21일 주디 후스(64)가 자신이 16세였던 1975년 코스비로부터 성추행당했다며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코스비의 성범죄가 인정된다고 50만달러 배상을 평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