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인 재소자들, 가만 안둔다?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숨지게 한 전 경찰관 데릭 쇼빈(사진)이 안전을 위해 교도소의 격리수용 구역에 수감됐다. 쇼빈은 전날인 20일 배심원단이 자신에게 제기된 2급 살인과 2급 우발적 살인 등 3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라는 평결을 내리면서 보석이 취소돼 곧장 미네소타주 오크 파크 하이츠 교도소에 수감됐다.

  • 윤여정, 오스카 여우조연상 예측 투표서 압도적 1위 기록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윤여정이 수상 여부 예측 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렸다.

  • 英여왕은 홀로앉아 배웅했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부군 필립공이 런던 교외 윈저성에서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영면에 들었다. 필립공은 100세 생일을 두 달앞둔 9일 별세한뒤 17일 왕실 묘지에 안치됐다. 필립공은 20여년 전부터 장례식을 손수 기획했다.

  • '바이든의 그림자' 한인 경호팀장 

    17일 델라웨어주 사저 근처 월밍턴 컨트리클럽에서 골프를 치는 바이든 대통령 옆에서 국토안보부 비밀경호국(USSS) 소속 요원인 한인 데이빗 조 경호팀장이 밀착 경호를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때부터 바이든 대통령의 그림자 역할을 맡고 있는 그는 2018년 싱가포르와 베트남 하노이 미북정상회담 당시에도 대통령 경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2019년 국토안보부 장관이 수여하는 금메달을 받기도 했다.

  • 메이도프, 교도소서 최후 맞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다단계 금융사기(폰지 사기) 사건을 저지른 희대의 금융 사범 버나드 메이도프(사진)가 교도소에서 최후를 맞았다. 82세. AP통신은 14일 노스캐롤라이나주 버트너의 연방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메이도프가 교도소 내 의료시설에서 자연사했다 보도했다.

  • 美 최초 아시안 증오범죄 전담팀 만든다

    래리 호건(사진) 미국 메릴랜드주 주지사가 미 최초로 아시아계 혐오 범죄 전담 대응팀을 메릴랜드 주 정부에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계 유미 호건 여사와 결혼해 '한국 사위'로 알려진 호건 주지사는 이번에도 아시아계를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 전혀 식지않은 '트럼프 파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화당 내 영향력이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10만 달러가 넘는 고액의 참가비에도 수백명에 달하는 지지자들이 후원파티에 참석, 그를 직접 만나기 위해 지갑을 아낌없이 열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일 자신이 소유한 플로리다주(州)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 인근에서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기부자 만찬을 열었다.

  • "내가 노래부르는 곳이 사역지"

    지난 1983년 대표곡 '날개'를 불러 정상의 자리에 올랐던 허스키한 음색의 실력파 가수 허영란(사진)이 목사가 되어 돌아왔다. 38년전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와 현재 LA에서 목회자로 활동 중인 그는 최근 찬양곡으로 꾸며진 2집 앨범을 내고 새로운 사역에 나섰다.

  • 러시아 백신 접중 불구 

    토 페르난데스(사진)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최근 코로나에 감염됐다고 CNN 방송이 4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생일인 지난 2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자신이 열과 약간의 두통이 있이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힌 뒤 이후 테스트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 남문기 회장 장례식 엄수

    어제(31일) 로즈 힐스 메모리얼 팍 스카이로즈 채플에서 뉴스타부동산그룹 故 남문기회장의 장례 예배가 엄숙히 거행됐다. 감사한인교회 김영길 원로목사의 집례로 이뤄진 이날 장례예배에는 데이빗 류 전 LA시의원을 비롯해, 윌셔커뮤니티연합(WCC) 정찬용 변호사 등 각계각층 300여 명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