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용량 아스피린, 암 사망 위험"

    저용량 아스피린이 암 또는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 암연구소(NCI)의 홀리 루먼스-크롭 박사 연구팀이 65세 이상 남녀 14만6천152명을 대상으로 평균 12. 5(8. 7~16. 4년)년에 걸쳐 진행된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UPI 통신과 헬스데이 뉴스가 4일 보도했다.

  • 염색 자주하면, 유방암 잘 걸려?

    염색과 유방암과 상관관계는 몇 차례 암시된 바 있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상당히 높은 연관성이 증명됐다. 사람을 상대로 한 조사 결과는 들쭉 날쭉이었다. 그런데 최근 8년간의 방대한 의학적 조사 결과 사람들 가운데 여성들의 염색 습관과 유방암간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증명돼 주목을 끌고 있다.

  • '살 파먹는 박테리아'의 공포...샌디에고서 7명 사망 충격

    샌디에고에서 마약을 투약한 7명이 이른바 '살 파먹는 박테리아'에 감염돼 목숨을 잃었다. 4일 보건당국은 10월 2일부터 11월 24일까지 근육괴사 증세로 입원한 9명 중 단 2명만이 살아남았다고 발표했다. 증상을 보인 9명은 19세~57세 사이로 남성이 5명, 나머지 4명은 여성이었다.

  • 대로 50m이내 살면 폐암 위험?

    주요 도로로부터 5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거주할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최고 10%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돼 주목을 끌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보고서롤 전하고 보다 강화된 새로운 대기오염 규제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 무궁화 뿌리서 항암물질 발견

    무궁화 뿌리에서 폐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새로운 항암 물질이 확인됐다. 한국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미경 충북대 약대 교수팀과 공동 연구로 무궁화 뿌리에서 폐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3종의 신물질을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 안전한 간접흡연은 없습니다

    예전에는 불쾌하고 지독한 담배 냄새를 바로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어떻게든, 이웃의 담배 연기는 집 안을 떠다닙니다. 하지만 이웃이 베이프나 마리화나를 흡연한다면 상황이 어떨까요? 바로 옆집에서 전해지는 위험한 화학물질은 감지가 힘들거나, 다른 냄새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 암 치료중 일부 약초 보충제 '독'

    암환자가 치료중 병행하는 마늘, 율금 등 일부 약초 보충제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4일 BBC 방송 등에 따르면 포르투갈 노바의대 마리아 호아우 카르도수 교수는 리스본에서 열린 유방암 학회 컨퍼런스 발표를 통해 마늘, 생강 등 약초 처방이 치료에 도움보다는 해가 된다고 밝혔다.

  • 잠자기 전 침대서 스마트폰 하는 사람 불면 등 정신건강 해친다

    스마트폰을 하느라 습관적으로 잠을 미루는 사람들은 불면, 우울, 불안 등으로 정신건강이 더 나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서수연 교수 연구팀(정선주, 안혜영)은 20∼30대 106명을 대상으로 하루 24시간 동안의 수면습관과 생활습관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 사용 등에 따른 '취침시간 지연행동'이 정신건강을 악화시키는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12일 밝혔다.

  • 오늘도 혼밥 하세요? 그게 더 좋대요

    직장에서 의무적으로 함께 점심을 먹는 것보다 홀로 먹는 '혼밥'이 더 생산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예일대 경영대학원의 마리사 킹 조직행동학 교수는 매체에 낸 기고문에서 "책상에서 혼자 점심을 먹는 건 그렇게 나쁜 일이 아니다.

  • '간 쇠고기' 비상 

    살모넬라 균에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간 쇠고기를 먹고 캘리포니아 주민 한 명이 숨졌다. 또다른 8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지금까지 6개주에서 최소 10명이 살모넬라 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