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 냄새 맡지 못해 "죽을 뻔 했어요"  

    코로나19로 후각을 잃은 가족이 하마터면 화재로 목숨을 잃을 뻔했다. 16일 텍사스주 TV방송인 KWTX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냄새를 맡지 못하게 된 일가족이 집에 불이 난 줄도 모르고 있다가 겨우 목숨을 건졌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전날 새벽 2시쯤, 텍사스주 와코 지역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백신 빨리 맞고 싶어? 플로리다로 가라

    비거주자에게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허용한 플로리다주에 다른 주는 물론 외국에서 백신을 맞으러 오는 방문자가 늘고 있다. 겨울철 따뜻한 날씨와 서핑, 쇼핑으로 여행자들이 몰리는 플로리다에 '백신 투어'가 추가됐다는 것이다.

  • OC지역, 65세 이상 시니어에 코로나 백신 접종

    오렌지카운티(OC)에서 65세 이상 시니어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12일 LA타임스에 따르면, OC 보건당국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따라 65세 이상 시니어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카운티 내 백신 접종 순서가 대폭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 코로나 확산 '최고 방지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인구 이동 제한 조처 가운데 모임 금지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 AFP 통신에 따르면 취리히 연방 공대(ETH) 연구진은 스위스 연방 정부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한 제한 조처를 분석한 내용을 발표했다.

  • LA다저구장 '백신 접종' 장소로 바뀐다 

    LA다저 스태디엄이 코로나19 확진자 검사장소에서 백신 접종 장소로 탈바꿈한다. 11일 ABC뉴스에 따르면, LA시 정부는 어제(11일)까지만 다서 스태디엄을 코로나19 확진 검사 장소로 활용하고 이번 주까지 백신 접종을 위한 장소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한국 女 치매 사망률, 男의 2배

    한국 여성의 치매 사망률이 남성의 1. 9배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공주대 보건행정학과 임달오 교수팀이 통계청의 2014∼2018년 사망통계 원시자료를 토대로 5년간 60세 이상 치매 사망자 4만5,969명의 치매 종류별 사망률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 왕창 사놨는데…'굼벵이' 백신접종, 왜?

    미국이 코로나19 백신 대량 접종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어가지만 좀처럼 백신 접종에 속도가 나지 않아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보건전문가들은 미 정부가 백신 확보에만 주력하느라 효율적인 접종 시스템 구축에 소홀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 "비아그라 그만, 이젠 백신이다"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일약 세계 최고의 제약회사로 거듭난 미국의 화이자가 그동안 대표 상품이던 '비아그라'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새로운 로고를 출시한다.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화이자는 백신을 만드는 과학적인 회사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1948년 이후 새로운 로고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 가주서 최소 3주 동안 못받는다

    캘리포니아주 센트럴 밸리와 남가주 지역 병원에서의 '비필수 수술'(nonessential surgeries)이 연기된다. 6일 AP에 따르면, 비필수 수술 연기는 지난 5일 발표된 행정명령으로 인해 코로나19 환자로 인해 중환자실(ICU) 수용능력을 갖출 수 없는 카운티에 적용되며, 최소 3주동안 지속된다.

  • 2시간만에 830명 속전속결 접종

    미국의 한 병원이 냉동고 고장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쓰지도 못하고 버릴 위기에 처하자 2시간 만에 830명에게 백신을 속전속결 접종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6일 CNN 방송에 따르면 중가주 멘도시노 카운티의 '어드벤티스트 헬스 유카이아' 병원에선 지난 4일 모더나 백신을 보관해온 냉동고가 고장 나는 비상 상황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