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왜 65세까지 기다리십니까?"

    "은퇴는 더 이상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다. 은퇴. 누구나 일생에 언젠가는 닥칠 일이다. 물론 은퇴를 기다리는 사람도 없지 않겠지만 대부분은 걱정으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다.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자신의 직장 경력에 대해 집착하고, 예금에 조바심을 내고, 그들이 은퇴할만큼 충분한 자금을 지니고 있지 못할 것을 두려워한다.

  • "운동해도 오래 앉아있으면…

    평소 운동량과 관계없이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담석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승호 강북삼성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팀은 이 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은 14만7천237명을 2016년까지 추적 조사해 운동량과 앉아있는 시간, 담석증 유무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 '1주에 2시간만 운동해도…'

    정신 건강만을 고려하면 운동은 일주일에 2시간이면 충분하다는 연구가 나왔다. 학술지 '랜싯 정신의학'(Lancet Psychiatry)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예일 대학교 연구진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데이터에서 성인 120만 명의 운동 여부, 생활습관, 진단 이력 등과 함께 우울함의 정도를 파악했다.

  • "정밀 건강진단 받아보라"

    하루 8시간 이상 수면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의미일 수 있다. 영국 연구팀은 하루 8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뇌졸중, 심혈관질환 등으로 인한 조기 사망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체스터 등 4개 대학 공동연구팀이 총 33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74편의 연구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 "이혼율 가장 높은 남·녀 혈액형은 O형"

    사람을 4가지의 혈액형으로 분류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많은 사람이 혈액형에 따라 성격을 구별하기도 한다. 혈액형과 이혼 사이의 관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와 비에나래가 회원으로 등록한 돌싱 800명(남녀 각 400명)을 대상으로 '각 혈액형별 인구비율 대비 (각 혈액형별) 돌싱회원 비율'을 분석한 결과 혈액형별 인구비율 대비 이혼비율이 가장 높은 혈액형은 남녀 모두 O형이고, 반대로 이혼율이 가장 낮은 혈액형은 남성의 경우 B형, 여성은 AB형으로 조사됐다.

  • "술 전혀 마시지 않는 중년층 치매 위험 45% 더 높아진다"

    중년의 경우 술을 너무 많이 마셔도, 반대로 과하게 절제해도 치매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연구진이 영국의학저널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연구진은 음주 습관과 치매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1985년 부터 35~55세(평균 50세) 공무원 9087명을 대상으로 약 8년간 음주 생활을 측정했다.

  • 손으로 쥐는 힘이 강해야 삶의 질도 훨씬 높아진다

    손으로 쥐는 힘, 즉 악력(握力)이 약하면 일상생활과 삶의 질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박혜순 교수, 강서영 임상강사 공동 연구팀은 20세 이상 남녀 4620명(남성 2070명, 여성 2550명)을 대상으로 악력과 건강 관련 삶의 질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1일 밝혔다.

  • "당뇨병 잘걸리는 한국인, 췌장 크기가 원인"

    서양인보다 췌장 12. 3% 작고 지방량 많아. 서양인보다 식사량도 적고 비만도도 낮은 한국인이 당뇨병에 잘 걸리는 것은 췌장의 크기가 작고, 크기가 작은 만큼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팀은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통해 체격이 유사한 30대 한국인과 서양인 각 43명의 췌장 용적 등을 비교·분석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 "탈모 환자, 갑상샘암 잘 걸려"

    탈모와 암이 관련 있을까. 한국의 의료진이 탈모 환자들을 대상으로 탈모와 암 사이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탈모가 있는 환자는 갑상샘암에 걸릴 확률이 탈모가 없는 환자에 비해 17∼33% 높게 나타났다. 이는 서울성모병원 이지현 피부과 교수 팀이 2007∼2014년 원형탈모, 전두탈모, 전신탈모 환자 66만86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 더위 먹었나?…"갑자기 몸이 이상해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폭염은 만성질환자들의 질병을 악화시키고 병이 없던 사람들도 병이 생기기 때문이다. 폭염 속에서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생활습관에서 기인하는 만성질환은 한번 걸리면 완치가 불가능하고 평생 관리하면서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