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지방식 유방암 환자, 오래 산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저지방식(low-fat diet)이 유방암 환자의 생존 기간을 늘리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시티 오브 호프 병원(City of Hope Hospital) 유방암 전문의 로완 클레보우스키 박사 연구팀은 유방암 치료 후 저지방식을 하면 최소한 10년 이상 생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시사주간 타임 인터넷판과 헬스데이 뉴스가 24일 보도했다.

  • "아침식사 거르면 더 살찐다"

    한국 연구팀 조사 '비만위험 男 1. 9배, 女 1. 4배'. 1주일에 3회 이상 아침 식사를 거르는 사람이 매일 아침을 챙겨 먹는 사람보다 더 살이 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적절한 체중 관리를 위해서라면 매일 아침 식사를 하는 게 더 낫다는 의미다.

  • 하루에 달걀 1개씩 심장병 사망 18%↓

    하루에 달걀 1개 정도를 먹으면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가능성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무려 46만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여서 신뢰도가 높다고 평가된다. 중국 베이징공공보건대학 위찬칭 교수팀은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중국 10개 도시에서 46만1213명을 대상으로 달걀 섭취 효과에 대해 연구한 결과 매일 달걀을 먹은 사람들은 심혈관 질환(심근경색·뇌졸중)으로 사망할 확률이 먹지 않는 사람들보다 18% 낮게 나타났다.

  • "아침식사 거르면 더 살찐다"

    한국 연구팀 조사 '비만위험 男 1. 9배, 女 1. 4배'. 1주일에 3회 이상 아침 식사를 거르는 사람이 매일 아침을 챙겨 먹는 사람보다 더 살이 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적절한 체중 관리를 위해서라면 매일 아침 식사를 하는 게 더 낫다는 의미다.

  • "전자담배가 청소년 망친다"

    美 고고생 흡연률 5년만에 1. 5%→16% 급증 비상. 캘리포니아주 보건국이 청소년들을 전자담배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 보건국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 고등학생들의 전자 담배 흡연율이 1.

  • "암세포, 전이 억제 효과"

    암 수술을 받은 뒤 비아그라나 시알리스 같은 발기 부전 치료제와 독감 백신을 함께 투여하면, 남은 암세포가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걸 차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오타와 대학병원 연구팀이 비아그라(성분명 실데나필), 시알리스(타달라필) 같은 발기부전 치료제와 독감 백신을 함께 투여하면 고형암(solid tumor) 수술 후 잔존 암세포가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 "브로콜리, 치매에 탁월한 효과"

    브로콜리의 성분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치료와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브로콜리의 특정 성분이 치매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독성 단백질을 제거한다는 내용이다. 한국연구재단은 김지영ㆍ이기원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교수팀이 쥐 실험을 통해 브로콜리 성분인 설포라판이 치매를 일으키는 아밀로이드-베타 및 타우 단백질을 제거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 "홍삼, 폐암 예방·치료 효과"

    건강 보조 식품의 대명사로 불리는 '홍삼'에서 세계 사망률 1위 암인 폐암을 예방·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성분이 발견됐다. 홍삼과 인삼의 대표적인 성분은 사포닌으로, 면역력을 올려줄 뿐 아니라 피로회복과 노화를 늦춰주는 항산화 효과를 지니고 있다.

  • "'술·담배'가 마약보다 더 악영향" 

    담배와 알코올이 인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중독성 물질 중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대학 연구진이 세계보건기구와 유엔 마약범죄국, 워싱턴 대학교 건강계측평가연구소 등의 자료를 이용해 담배와 알코올이 다른 중독성 물질과 비교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 미국 암 전문의 10명 중 5명…암 환자에 '마리화나 치료' 권해

    미국의 암 전문의 거의 반 정도가 의료용 마리화나를 환자들에게 추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발표된 '임상 종양학 저널'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10명의 암 전문의 중 8명 정도가 환자 또는 그들이 가족과 마리화나 치료에 대해 상담을 했고, 46%의 의사들이 지난 해 적어도 한 명의 환자에게 통증과 다른 암관련 질환을 위해 마리화나 처방을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