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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고에 쌓여있던 마스크 다시 내온다

    미국 가게의 진열대에서 사라지기 시작하던 마스크가 다시 전면으로 등장하고 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27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했다.

  • 미국, 신규 확진자 세계 최다

    미국이 다시 코로나19 확산 중심지로 떠올랐다. 29일 세계보건기구(WHO) 주간 보고서를 보면 지난 19∼25일 미국의 신규 확진자는 50만332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브라질(32만4천334명), 인도네시아(28만9천29명), 영국(28만2천920명), 인도(26만5천836명) 순으로 신규 확진자가 많았다.

  • 코로나19 걸리면, 치매 위험 높이나?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된 사람들 중 일부가 왜 뇌에 안개가 낀 듯한 '브레인 포그' 증상을 나타내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 이러한 증상이 알츠하이머병과 일부 중복성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나 우려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러한 예비 연구 결과는 29일 알츠하이머협회 회의에서 보고됐다.

  • 의회서 마스크 착용 불응 "체포"

    워싱턴DC의 연방의회 경찰이 의사당 출입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체포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과 무관하게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질병통제예방센터(DCC) 지침에 따른 것이다.

  • CSU "가을학기 백신 접종 의무화"

    UC계에 이어 CSU(캘스테이트)도 올 가을학기부터 캠퍼스 출입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요구된다.  . 27일 성공적인 캠퍼스 생활 조명 매체인 'EdSource'에 따르면, 이날 CUS는 교수진, 교직원, 그리고 학생들이 이번 가을 학기부터 캠퍼스에서의 대면 수업 및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 부스터샷 맞으면 델타 변이에 까딱없다

    미 제약사 화이자는 자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이 델타 변이를 예방하는데 최대 11배의 강력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 CNN 등에 따르면 화이자는 이날 실적 발표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자사 백신을 3차 접종한 경우 델타 변이에 대한 항체 수치가 2차 접종 때에 비해 18세~55세에선 약 5배, 65세~85세에선 무려 11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공화당 주지사들 "니들이나 써"

    미국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마스크 재착용 지침을 거부했다. 미국 보수의 진지 텍사스와 플로리다를 비롯해 애리조나, 아이오와, 네브래스카, 아칸소 주지사 등은 CDC 지침을 비판하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고 28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 가주 공무원 백신 접종 의무화

    캘리포니아주가 주 정부 공무원의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에 착수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25일 성명을 내고 24만6천여명의 주 정부 직원, 의료 종사자들에게 백신 접종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명령에 따라 캘리포니아 주 정부 공무원은 백신을 맞은 뒤 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고 제출하지 않을 경우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 "코로나 끝나도 재택근무 원해"

    전 세계 근로자 3명 중 2명꼴로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난 후에도 일정 수준의 재택근무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세계경제포럼(WEF)이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세계 29개국 근로자 1만2천500명을 상대로 지난 5∼6월 실시한 설문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64%는 팬더믹 제한조치가 해제된 후에도 사무실 출근에 대해 유연성이 부여돼야 한다고 밝혔다.

  • 부스터샷 필요없다더니 "65세 이상은…"

    미국 정부 내에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 필요성에 공감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 최근까지 부스터샷의 필요성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조 바이든 행정부의 보건 담당 관료들의 입장이 바뀌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