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道聽塗說 도청도설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뜻으로, 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이르는 말. 코로나19와 관련해 가짜 뉴스도 많고 그릇된 정보도 여기저기 떠다닌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각종 지원책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그래도 믿고 따라하다 일을 그르치기 십상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車水馬龍 거수마룡  

    수레와 말의 왕래가 많아 매우 떠들썩한 상황. 즉, 행렬이 성대한 모양을 말하는 것으로 장사가 잘 되고 관광지에서 사람들이 많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집밖에 나가지 못하는 것이 이렇게 임든 일인지 몰랐다. 하루종일 집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 [오늘의 사자성어] 暴虎馮河 포호빙하

    호랑이를 맨손으로 상대한다는 건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이다. 이처럼 무모한 용기를 가리키는 말이다.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일부 한인들이 아직도 술자리 등 모임을 갖고 있다고 한다. 또 "독감 보다 약한 전염병인데 떨 필요없다"며 외출 금지를 무시하는 사람들…그런데 말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何見之晩 하견지만 

    어찌 보는 바가 늦느냐는 뜻으로, 깨달음이 늦음을 이르는 말이다. 날이 갈수록 감염에 대한 불안감, 실직이나 돈에 대한 두려움이 더해가면서 코로나19 이전이 얼마나 행복했던가를 떠올리게 된다. 낮에 비추는 햇살도 지금보다 더 따뜻했고, 컴컴한 밤의 풍경도 훨씬 아름다웠다.

  • [오늘의 사자성어] 百尺竿頭 백척간두

    '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으로,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 날이 갈수록 혼란스럽다. 미국내 확진자나 사망자 수는 큰 폭으로 늘어나고 정부는 무지막지한 돈 풀기에 나서고…나라도 위태롭고, 우리네 살림살이도 바람 앞에 등불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轉禍爲福 전화위복

    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뜻으로 어떠한 불행한 일이라도 끊임없이 힘쓰면 행복으로 바꿀 수 있다는 의미다. 미국서 처음으로 코로나19로 인한 10대 사망자가 나왔다. 좀처럼 기세가 꺾이지 않는 악성 전염병에 맞서 싸우는 일이 쉽지 않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자주 손 씻기'로 버텨보자.

  • 하버드대 총장 부부도 '확진' 

    하버드대 총장 부부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로렌스 버커우(사진) 하버드대 총장은 24일 하버드대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아내 아델 버커우와 함께 지난 22일 처음 증상을 겪었고 다음날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 LA교육구 개학 5월1로 연기

    결국 코로나19 확산으로 휴교했던 LA지역 학교들의 개학이 연기됐다. LA통합교육구(LAUSD) 오스틴 뷰트너 교육감은 23일 오전 학부모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오는 5월 1일까지 휴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뷰트너 교육감은 온라 인강의에 접속하지 못하는 일부 학생들을 위해 버라이즌과 파트너쉽을 맺고 무료인터넷 서비스와 기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오늘의 사자성어] 死生關頭 사생관두

    죽고 사는 것이 달린 매우 위태로운 고비. 미국서의 코로나19의 기세가 무섭다. 처음엔 LA시 당국이 어떻게 '외출 금지'명령까지 내릴 수있느냐고 볼멘 소리도 했지만 지금은 대부분 "늦지만 잘했다"는 평가다. 우린 지금 3가지와 싸우고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百折不屈 백절불굴

    어떠한 난관에도 굽히지 않고 이겨 나간다는 말. 정말 세긴 세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말이다. 좀처럼 사르라들 틈이 보이지 않는다. 암흑처럼 다가오는 공포가 전쟁보다 심하다. 언제쯤 이 어두운 터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러나 질 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