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朝不慮夕 조불려석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당장을 걱정할 뿐이고 앞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갑작스런 한국서의 코로나19 확산이 불안을 넘어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전쟁은 지금부터다. 방문은 다 열어놓은채 집안에서 모기 잡겠다고 뛰어다니면 되겠는가.

  • [오늘의 사자성어] 亡羊補牢 망양보뢰

    양을 잃고서 그 우리를 고친다는 뜻으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다. 그나마 아시아 국가중에선 코로나19 방어를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던 한국이 '신천지'교회에서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그야말로 뻥 뚫리고 말았다.

  • [오늘의 사자성어] 先病服藥 선병복약 

    병이 걸리기 전에 미리 약을 복용한다는 뜻으로, 병을 미연에 막음을 의미하는 말. 코로나 19의 공포가 전세계를 뒤덮고 있다. 한국의 '신천지'까지 모든 예배를 중단할 정도이고 보니 세긴 세다.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몸 관리를 안하면 남 얘기다.

  • [오늘의 사자성어] 暗雲低迷 암운저미 

    비가 올 듯한 검은 구름이 낮게 드리운다는 뜻으로, 위험한 일이나 좋지 않은 일이 곧 일어날 것 같은 불안한 정세를 이르는 말. 주춤하던 신종 코로나가 또다시 기승이다. 아무리 미국은 괜찮다고 해도 불안감이 가시질 않는다.

  • [오늘의 사자성어] 屋烏之愛 옥오지애

    사랑하는 사람의 집 지붕 위에 앉은 까마귀까지도 사랑한다는 뜻으로,깊은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다. 말로만 하는 사랑 타령은 의미가 없다. 사랑은 표시하는 것, 작으면 어떤가, 카드 한 장이라도 좋다.

  • 혹시 중국의 검은 돈이?

    미국 하버드대와 예일대가 중국 등 외국으로부터 받은 자금 65억 달러를 보고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교육부가 조사에 들어갔다.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두 대학은 전날 외국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나 계약 등에 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교육부 서한을 받았다.

  • [오늘의 사자성어] 口出王言 구출광언

    터무니 없는 말을 하고 큰소리 친다는 뜻. '호언장담'과 비슷한 사자성어다.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이 시작되기 전까지 1등은 존 바이든 전 부통령이었다. 그 역시 "안 될 것 같으면 나오지도 않았다"며 승리를 확신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陽春和氣 양춘화기

    따뜻한 봄의 화창한 기운이라는 의미로 봄의 화창한 날씨를 비유하는 말이다. 장사가 안된다고 여기저기서 푸념이다. 미국 경기는 좋다는데 한인경제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이번 금요일은 '발렌타인 데이'다. 신종 코로나도 지나가고 기생충의 오스카 4관왕도 통쾌하고…기분이 좋다.

  • 美 대학에 첫 '대마초 학과' 생긴다

    미국 대학교에 '마리화나 전공 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된다. 10일 CNN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교육국은 콜로라도주립대 푸에블로 캠퍼스가 제출한 마리화나 생물·화학 전공 학부 과정 개설안을 최근 승인했다. 콜로라도주는 미국 내에서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11개주 중 하나다.

  • [오늘의 사자성어]  猜惡之心 시오지심

    시기하고 미워하는 마음. '기생충'의 오스카상 4관왕 소식에 한국이나 미주 한인사회는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이지만 미국인들은 다 그런 게 아니다. SNS 댓글들을 보면 영화를 깎아내리고, 아카데미측을 욕하고 비난하는 글들이 수두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