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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대학서 인문학 부활 조짐…"이공계보다 돈 못벌지 않아"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미국의 대학에서 그간 학생들로부터 외면받던 인문학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3일 보도했다. 미국에선 한국과 마찬가지로 수십 년간 인문학이 이공계 학과에 밀렸지만 최근 대학에서 인문학과 예술 전공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 君舟民水 군주민수

    '임금은 배고, 백성은 물’이라는 뜻이다. 배를 띄우는 것은 물이지만 그 배를 전복시키는 것도 물이라는 거다. 다시말해 백성이 군주를 보호할 수도 끌어내릴 수도 있다는 얘기다. 한국의 민주주의 지수가 1년만에 16위에서 24위로 하락했다.

  • 同心同德 동심동덕

    같은 목표를 위해 다 같이 힘쓰는 것을 이르는 말. 일치단결(一致團結)된 마음과 행동을 뜻한다. 철거 위기에 있던 LA흥사단의 예 본부 건물을 우리 정부가 사들였다는 낭보가 전해졌다. 그동안  일제강점기 미주 독립운동의 거점이었던 이 건물을 지키기위해 한인사회 관련 단체들도 무단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역부족이었다.

  • 功在不舍 공재불사

    성공은 포기하지 않는 데 있다는 뜻으로, 일관된 의지와 실천이 성공하는 길이라는 말이다. 2023년 새해 첫 달이 다 지나간다. 내일이면 벌써 2월이다. 작년 연말에 구상했던 새해 결심도 총알처럼 지나간 한 달의 시간처럼 공염불이 되고 말았다.

  • 한국어능력시험 접수

     LA한국교육원은 오는 4월8일 대한민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제87회 한국어능력시험 원서 접수를 내달 6일까지 받는다.  .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으로, TOPIKⅠ과 TOPIKⅡ으로 구분된다.

  • 望雲之情 망운지정

    구름을 바라보며 그리워하다는 말로, 타향에서 고향의 부모님을 생각하는 정은 나타내는 뜻이다. 한국서 북한의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한 13만명중 현재 생존자가 4만명 남았으며 그나마도 평균 연령이 80세가 넘었다고 한다. 미국에 아직 살아있는 이산가족 신청자도 대부분 고령이다.

  • 한국어능력시험 접수

     LA한국교육원은 오는 4월8일 대한민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제87회 한국어능력시험 원서 접수를 내달 6일까지 받는다.  .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으로, TOPIKⅠ과 TOPIKⅡ으로 구분된다.

  • 名不虛傳 명불허전

    명성이 헛되이 퍼진 것이 아니라는 뜻. 다시말해 이름이 날 만한 까닭이 있다는 뜻이다. 롤렉스 시계를 차거나, 에르메스 핸드백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역시 명품은 이름 값을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들여다 보면 제품의 좋고 나쁨을 떠나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이유가 더 크다.

  • 忍中有和 인중유화 

    인내 속에 화목이 있다는 말. 결국 국민의힘 대표 선출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나경원 전 의원이 내뱉은 사자성어다. 그는 "저의 물러남이 우리 모두의 앞날을 비출 수만 있다면, 그 또한 나아감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 樂而不淫 낙이불음

    즐거우나 음탕하지 않다는 뜻으로, 즐기되 도를 넘지 않는다는 유가사상의 중용의 가치를 표현하는 의미.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기본적인 선을 지킨다는 뜻으로 활용된다. 몬테레이 파크 댄스장 총기 난사범의 범행 동기가 묘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