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白駒過隙 백구과극

    흰 망아지가 빨리 달리는 것을 문틈으로 본다는 뜻. 인생과 세월의 덧없고 짧음을 이르는 말이다. 마지막으로 여행가본지가 언제던가. 가게 하루 문 닫는다고 큰 일 안난다. 직장 하루 빠져도 직장은 별일 없다. 눈 딱 감고 떠나보자.

  • 올 '재외국민전형' 4359명 선발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재외국민전형으로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129개 대학이 4359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7월 1일부터 10일 사이에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한다. 각 대학별 2020학년도 재외국민전형에 따르면, 재외국민 전형 선발인원은 2019학년도 4015명보다 344명 늘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光風霽月 광풍제월

    비가 갠 뒤의 맑게 부는 바람과 밝은 달. 또한 깨끗하게 가슴 속이 맑고 고결한 것, 또는 그런 사람을 뜻한다. 따뜻하고 화창한'5월의 봄'은 온데간데 사라진채 흐리고 비가 오는 우중충한 남가주 날씨. 또 한번의 완벽 투구로 6승을 따낸 다저스의 류현진은 '광풍제월'.

  • [오늘의 사자성어] 仰天大笑 양천대소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거나 어이가 없어서 하늘을 쳐다보고 크게 웃음을 뜻한다. 북한 선전매체가 '달창'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맹비난했다. 매체는 '철면피의 극치'라는 제목의 글에서"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말했다니 이는 가마 속의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 수없다" 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韋編三絶 위편삼절 

    '독서에 힘씀'을 이르는 말. 공자가 주역(周易)을 즐겨 읽어서 책을 묶은 가죽 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사자성어다. 스마트폰이 대세인 시대, 책장에 꽂힌 책은 먼지만 가득하다. 책 좀 읽자. 책방에 한번 들러보자.

  • [오늘의 사자성어] 木人石心 목인석심 

    '나무 인형에 돌 같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의지가 굳어 어떠한 유혹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을 일컫는 말. 독실한 크리스찬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불교 행사에 참석해 불교예식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말이 많다.

  • [오늘의 사자성어] 捲土重來 권토중래

    흙먼지 일으키며 다시 돌아온다는 말. 한 번 전쟁에 패했어도 힘을 다시 비축해 승리를 거머진다는 의미. 지난해 부상의 그림자를 딛고 완전 에이스로 복귀한 류현진, 한때 깊은 부진의 늪에 빠져 투어 카드를 잃고 2부 투어로 전락했다가 데뷔 8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강성훈.

  • [오늘의 사자성어] 風樹之嘆 풍수지탄

    "나무는 멈춰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질 않고, 자식이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않네"에서 나온 말로 부모가 살아 있을 때 효도하지 않으면 뒤에 한탄하게 된다는 뜻이다. 엄마는'언제나 기다려주지만', 또 엄마는'기다려주지 않는다'.

  • [오늘의 사자성어] 花樣年華 화양연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표현하는 말이다. 지난 2000년 개봉한 왕가위 감독의 영화 제목으로 많이 알려졌고 2015년 방탄소년단의 앨범명으로 쓰여 더욱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요즘 우리에게 화양연화는 언제였나.

  • [오늘의 사자성어] 上壽如水 상수여수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흐르는 물처럼 도리에 따라서 살아야 한다는 뜻. 요즘은 어딜가나 건강 이야기다. 특히 머나먼 이국 땅에서 사는 어르신네들일수록 건강한 삶에 대한 애착이 크다. 술 담배고 끊고, 건강식품도 먹고, 운동도 하지만 그 것만으론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