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反求諸己 반구제기

    모든 잘못의 원인을 자신에게 묻고 자신에게 찾아보라는 뜻의 사자성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1일 마스크 착용에 대찬성이라며 공개석상에서 쓰는 것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늦게나마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인정했다는 것이 나름 진전이라면 진전이라고 볼 수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因果應報 인과응보

    행위의 선악에 대한 결과를 후에 받게 된다는 말로 흔히 죄값을 치른다는 개념을 나타낼 때 쓰임. 미국에서 지은 죄로 인해 한국으로 도피했던 한 한인이 10년만에 미국에서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아마도 살면서 맘이 편치는 않았을터.

  • [오늘의 사자성어] 撤頭撤尾 철두철미

    처음부터 끝까지 투철(透徹)함을 의미한다. 코로나19 확산세를 저지하기 위한 노력은 끝까지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 백신 및 치료약이 개발돼 평상시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때 까지 말이다. 2차 유행으로까지는 번지지 않을 거라는 조심스러운 분석도 있지만, 최근 여러 주에서 다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호국보훈 護國報勳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함 으로써, 그들의 공로에 보답한다는 의미다. 한국에서는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지키고 있다. 70년전 머나 먼 타국, 대한민국에서 평화와 자유를 지키기위해 온 힘을 다한 참전용사분들을 추모하고 생존해 계신 분들께는 존경 및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오늘의 사자성어] 得意之秋 득의지추

    일이 뜻대로 이루어졌거나 이루어질 좋은 기회라는 뜻. 청소년 추방 유예 정책, DACA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지지 결정으로 인해 전국의 이민자 커뮤니티가 환호하고 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마음으로 이민자 커뮤니티가 단합해 이뤄낸 쾌거다.

  • [오늘의 사자성어] 竿頭之勢 간두지세

    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위태로운 상황을 이르는 말. 북한이 일방적으로 대한민국을 향해 도발을 자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의 위기 상황을 최고조로 이끌고 있다. 그야말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형국이다. 이럴 때 일수록 굳건한 한미동맹을 통해 북한의 판단착오를 막고 한반도의 안정화를 추구하는 쪽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 코로나에 친구랑 못 노는 아이들 정신건강에 빨간불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조처로 친구와 마주할 기회를 잃은 아동과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및 사회성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아과와 정신과 의사들 사이에서 장기간의 사회적 고립이 어린이에게 잠재적으로 미칠 영향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진다"면서 전문가들의 첫째 걱정은 어린이들의 우울증과 불안증 증가라고 보도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伯樂相馬 백락상마

    '백락이 말을 관찰하다'라는 뜻으로 인재를 잘 고르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LA한인사회가 코로나19 사태 및 소요사태를 겪으면서 더욱 커뮤니티 리더십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있다. 한인사회에는 수 많은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이러한 고난 속에서 각 단체들이 제대로된 리더십을 세우는 계기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 [오늘의 사자성어] 人定勝天 인정승천

    사람이 노력을 하면 어떤 어려운 일도 극복할 수 있어 인력(人力)은 능히 운명을 만회(挽回)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LA한인사회가 제대로 된 구심점을 찾는 노력에 승부(?)를 걸어야 할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LA한인회가 최근 2년 내 보여준 리더십과 헌신에 대해 이제는 한인사회가 방관하지 말고 한인회가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줘야 하지 않을까.

  • [오늘의 사자성어] 苦盡甘來 고진감래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한인사회 주요 비즈니스 업종들이 영업을 하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행히, 오늘부터 체육관, 주점, 학원 등 한인사회와 밀접한 비즈니스들에 대한 영업재개가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