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는 손가락 빨고 살라는 말인가요?

    미국 내 320만명에 달하는 공립학교 교사들이 약 20년째 임금이 오르지 않아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미 주간지 타임이 최근보도했다. 미국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현재 공립학교 교사들이 받는 월급은 물가 상승분을 고려할 경우 1990년 교사 월급보다 적은 수준이다.

  • 미국 초등학교 '필기체 부활'

    미국 초등학교에서 알파벳 필기체 쓰기가 부활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신문은 "코네티컷주 댄버리에 있는 한 역사박물관이 최근 필기체 여름 캠프를 열었는데, 부모와 아이들이 몰렸다"며 "이런 필기체 캠프가 영국과 미국에서 계속 생겨난다"고 전했다.

  • LA카운티 최대 대학은 USC

    USC가 UCLA를 제치고 등록생 수 기준 LA카운티 내 최대 대학으로 등극했다. <표참조>. 9일 LA비즈니스저널(LABJ) 최신호가 지난해 가을학기 등록생 수를 기준으로 발표한 'LA 카운티 최대 대학 순위'<표참조>에 따르면 USC는 4만5687명으로 지난해 2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

  • 자녀 학교성적 70% 부모 유전자가 결정

    자녀의 학교 성적 대부분이 부모의 유전자에 의해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유전적 요인을 가능한 한 빨리 찾아내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의 카일리 림펠드 박사와 미국 텍사스대 마게리타 마란치니 박사 연구팀은 5일 국제 학술지 '학습 과학'에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는 70%가 유전자에 의해 좌우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작지만…20년만에 첫 등록금 인하

    UC계열이 등록금 인하를 고려하고 있다. 소폭이지만 20년만의 인하라 주목되고 있다. 18일 LA타임스에 따르면 UC평의회는 이날부터 이틀간 2018-2019년도 87억 달러 지출안을 표결에 부치는데, 지출안에는 등록금을 60달러 인하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 '커뮤니티 칼리지→UC' 편입도 줄었다

    올 가을학기 UC계열 대학에 합격한 한인 신입생 합격률이 하락<본보 12일자 보도>한 가운데, 한인 편입생 합격률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표참조>. UC총장실이 발표한 2018년 가을학기 편입생 예비 자료에 따르면, 커뮤니티칼리지 등에 다니다 UC로 편입을 지원해 합격한 한인은 모두 620명(중복 제외)으로 집계됐다.

  • "대입시 SAT·ACT 점수 고려 않는다"

    미 명문 사립 시카고대학이 주요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신입생 선발 전형에서 SAT·ACT 등 대입 표준 시험 점수를 고려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시카고대학은 14일 2023년부터 적용될 입학 전형 변경 사항을 발표하면서 "표준화된 시험 점수가 각 학생의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SAT·ACT 점수 요구 폐지 결정 배경을 밝혔다.

  • MIT 1위, 美대학 상위권 석권

    영국의 대학평가 기관 QS(Quac quarelli Symonds)가 7일 발표한 '2018 세계 대학평가'에서 미국 대학들이 1위부터 4위까지 휩쓴 가운데 한국의 대학하은 100위 안에 5곳이 포함됐다. 세계대학평가 1위는 매사추세츠공대(MIT)였고 2위 스탠퍼드대, 3위 하버드대, 4위 캘리포니아공대 (캘텍)등 '톱 4'가 모두 미국 대학이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孤掌難鳴 고장난명

    손바닥 하나로는 손뼉을 칠 수 없다는 말. 혼자 힘으로는 무슨 일을 해내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이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20여일밖에 남지않았다. 본보의 응원메시지 보내기, 퀴즈 대잔치 등의 이벤트를 통해 '합심의 마'음으로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했으면.

  • "학원이 아니라, 자녀 공부법을 바꿔야"

    "비바람이 거센 밤에 차를 몰고 버스 정류장을 지나가는데 세 사람이 비를 맞으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한 사람은 목숨이 경각에 달린 노인이고, 한 사람은 당신의 생명을 구해준 적이 있는 의사이며, 다른 한 사람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의 이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