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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石之交 금석지교

    쇠나 돌 같이 굳고 단단한 사귐이라는 뜻으로, 깊고 단단한 우정(友情)을 의미하는 말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친구가 가족이나 부모보다 더 의지가 될 때가 있다. 그러나 세상에 완벽한 우정은 없다. 특히 돈 문제가 생기면 부모·자식간에도 충돌하는데 친구 사이는 오죽하겠는가.

  • 似而非者 사이비자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것 같으나 실지(實地)로는 아주 다른 가짜. 누구나 한번쯤은 지나쳤을 LA다운타운 5번 북쪽 방향 프리웨이 표지판이 가짜라고 한다. 그 것도 설치된지가 20년이 넘었고 오래전 이를 알아챈 교통당국도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기로했다.

  • 江湖之樂 강호지락 

     자연(自然)을 벗삼아 누리는 즐거움을 말한다. 코로나19로 많은 것을 잃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특히 여행을 다니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컸다. 물론 갈 수도 있었지만 감염 불안과 여행지의 이런 저런 규제로 선뜻 내키지 않았다.

  • "해외 취득 석·박사 70% 미 학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해외학위자 1011명중 70. 2%.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연구기관 해외학위자 10명 중 7명이 미국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제인문사회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종 학력을 해외에서 취득한 연구원 1011명 중 70.

  • 好事多魔 호사다마

     좋은 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다는 말. 현역에서 물러나 은퇴를 앞둔 노령층이 잘 새겨야 할 사자성어다. 특히 100세 시대에 길어진 인생 노후를 보내게 될 현대인들은 돈도 중요하지만 은퇴 이후의 일과 사회적 관계, 건강 등 비재무적인 준비까지도 함께 신경을 써야 한다.

  • "해외 석·박사 70%가 미국 학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해외학위자 1011명중 70. 2%.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연구기관 해외학위자 10명 중 7명이 미국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제인문사회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종 학력을 해외에서 취득한 연구원 1011명 중 70.

  • 螳螂捕蟬 당랑포선

    사마귀가 매미를 잡는 데 온 정신이 팔려 뒤에서 참새가 자신을 노리고 있음을 모른다는 뜻. 눈 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하다는 말이다. 요즘 한국의 대선 후보들에게 딱 들어맞는 사자성어가 아닐까. 찜찜한 과반 승리의 이재명과 불복하는 이낙연, 막장 대결 양상의 윤석열과 홍준표…과연 자신들의 진짜 적이 누구인지는 제대로 알고 있을까.

  • 坐享其成 좌향기성 

    가 만히 앉아서 남이 성공한 것을 누린다는 뜻으로, 자신은 아무런 고생없이 남이 수고하여 얻은 성과를 차지한다는 말이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가 했더니 중국이 뒤에서 돈을 챙기고 있단다.

  • 病上添病 병상첨병

    앓는 중에 또 다른 병이 겹쳐 생긴다는 말. 우리가 잘 아는 설상가상과 비슷한 뜻이다. LA시의회가 결국 실내 매장 입장시 코로나 백시 접종 증명 의무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완전 봉쇄하겠다는 뜻은 십분 이해하지만 장사하는 업주들은 근심이 앞선다.

  • 得意之秋 득의지추

    뜻한 바가 그대로 이루어져 통쾌한 때를 이르는 말로, 바라던 대로 이루어진 것을 뜻한다. 미국 TV드라마 '스타트렉'에서 커크 선장 윌리엄 샤트너가 12일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에 나선다. 그의 말처럼 우주선 선장 역을 맡았던 그가 오랫동안 꿈꿔오던 우주 여행의 기회를 얻게된 것은 '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