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준금리 동결… "올해 인상 없다"

    美 연준 2. 25~2. 50% 유지 결정, 경기 둔화 조짐 고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0일 현행 2. 25~2. 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또한 올해는 금리 인상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연준은 이날까지 이틀간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현행 2.

  • 서울發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

    다음 달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최고 6만1200원으로 오른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3단계에서 5단계로 이달보다 2단계 올라간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하며, 그 이하면 받지 않는다.

  • 美공장 짓는 韓기업들 급증

    미국에 공장을 짓는 한국 기업이 크게 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주의 정책을 피해 최대 시장인 미국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지만, 미 산업계가 이끄는 기술 혁신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목적도 크다. SK이노베이션은 19일 조지아주 커머스시에서 전기차 배터리 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 "400달러 없어 병원못가는 사람 수두룩"

    미국계 최대 글로벌 투자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미국 내 '심각한 양극화'를 염려하는 발언을 내놔 주목을 모으고 있다. 그는 18일 뉴욕 본사에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3억5000만달러 규모의 고용 촉진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미국 경제 양극화 현실을 꼬집었다.

  • 나사와 미세먼지 공동조사하겠다고 하자 中 꼬리내려  

    한국이 미세먼지 원인 규명을 위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조사를 벌이겠다고 하자 중국 측이 "공동협상을 하자"며 꼬리를 내렸다. 중국 당국의 속내를 대변하는 환구시보는 18일 한국 국립환경과학원이 NASA와 제2차 '한미 협력 국내 대기질 공동 조사'를 추진한다는 소식<본보 3월18일자 보도>과 관련, "꼭 이렇게까지 하며 중국에 책임을 씌워야 하겠느냐"는 글을 내놨다.

  • '과일소주로 미국 애주가 입맛 잡아라'

    한국 주류업계가 과일소주의 현지화 전략으로 미국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더 박차를 가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주류는 이달 말부터 북미 시장에 '순하리 복숭아' 750ml 제품(주세법상 일반증류주)을 선보인다. 이는 기존 제품(360ml) 대비 두 배 이상 많은 용량으로, 한국 소비자와 달리 큰 병에 익숙한 미국내 소비자를 본격 공략하기 위해 특별 제작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 LA, 전국서 가장 매력있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높은 토지·건물 가격에도 불구하고 LA가 전국에서 가장 매력 있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대형 상업용 부동산 브로커인 CBRE가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례 설문조사에서, 올해도 꼽힌 것이다.

  • 만족도 1위 직업은 '채용 담당자'

    미국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직업으로 채용 담당자가 꼽혔다. 최근 구인 정보 업체 글래스도어(glassdoor)가 국내에서 종사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Highest Satisfaction) 직업 20개 순위를 발표했다. 여기서 5점 만점에 4. 6점을 기록한 채용 담당자(Recruiting Manager)가 1위에 올랐다.

  • 한국정부 "美 NASA 좀 도와줘"

    중국 정부가 한반도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조사를 추진한다. 중국발(發) 대기오염 물질에 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 "햄버거 만들 일손도 못 구해"

    지속되는 경기 확장세로 일자리 호황을 맞은 미국에서 구인난을 넘어 '인재 가뭄'을 우려하는 상황까지 나타나고 있다. 전문 인력은커녕 패스트푸드 음식점에서 일할 점원을 구하는 일도 하늘의 별따기가 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패스트푸드업계의 시간당 임금을 미국 전체 시간당 임금의 평균으로 나눈 비율(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