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는 장사가 아니라 생존 위한 버티기”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에 따른 요식업 영업 규제로 고통을 받고있는 한인식당들의 투고와 배달 서비스가 활력을 찾고있다. 최근 각급 정부의 이동 제한 명령이 내려지면서 필수 사업체를 제외한 다른 모든 회사와 상점들이 잠정적으로 폐쇄되고 주민들은 꼭 필요한 외출을 제외하고는 집에 머무르게 됐다.

  • 美 '월세 대란'…40%가 못낸다

    미국에서 ‘월세 대란’이 일어날 조짐이다. 코로나19로 대규모 실직 사태가 일어나면서 이달 월세의 상당수가 연체될 것으로 보인다. 임차인이 월세를 내지 못하면 임대인도 자금 경색을 겪게돼 부동산 시장이 급격히 붕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IMF "코로나19 위기는 전쟁…정부 적극적 '전시조치' 필요"

    국제통화기금(IMF)은 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제적 위기에 맞서 '전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IMF는 이날 홈페이지 블로그에 올린 'COVID-19 전쟁을 위한 경제 정책'이라는 글에서 코로나19의 대유행은 "다른 어떤 것과도 견줄 수 없는 위기"라며 "그것은 전쟁처럼 느껴지고 여러 면에서 그렇다"고 말했다.

  • ‘집콕’에 “맨날 술이야”…주류 판매 폭증

    코로나19로 인한 이동제한 명령으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미국내 술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엄격했던 미국 정부의 주류 규제가 완화되면서 업계가 반사익을 얻고 있는 것이다. 의회전문매체 더 힐은 1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시행에 따라 주류업계가 규제 완화로 웃음짓고 있다고 보도했다.

  • 현대차, 미국시장서 코로나19 직격탄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으며 지난달 미국 시장 판매 실적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1일 3월 판매 실적은 3만5천118대로, 작년 동월(6만1천177대)과 비교해 43% 감소했다고 밝혔다. HMA는 "이번 결과는 코로나19의 대유행에 따라 현대차와 자동차 산업 전반이 상당한 영업 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대한항공 인천-워싱턴  5월말까지 운항 중단

    대한항공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인천과 미국 워싱턴DC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잠정 중단한다. 3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인천-워싱턴 노선은 4월 1일부터 12일까지 현재의 주 3회(수·금·일요일) 운항이 유지되지만, 13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운휴에 들어간다.

  • 코로나 경제난 "렌트비 못내…배째라"

    코로나19 팬데믹 으로 일자리를 잃거나 수입원이 끊긴 이들이 늘면서, 미국에선 '집세 거부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는 지역 봉쇄와 이동 제한, 자택대피 등 '사회적 거리 두기'가 경제위기로 이어지면서, 소매 서비스업 종사자 등 경제적 취약층이 가장 먼저 일자리를 잃고있는 가운데 집주인에게 지불해야 하는 집세가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 대한항공 외국인 조종사 전원 내일부터 3개월간 무급휴가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대한항공[003490]의 외국인 조종사 전원이 내달 1일부터 3개월간 의무적으로 무급 휴가에 들어간다. 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에서 근무하는 387명(기장 351명, 부기장 36명)의 외국인 조종사는 다음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의무적으로 무급 휴가를 갖는다.

  • 포드도 인공호흡기 생산

    미국 자동차회사인 포드가 30일 제너럴 일렉트릭(GE)과 손잡고 코로나19 사태로 수요가 급증한 인공호흡기 생산에 나서기로 했다. 포드는 이날 미시간주 공장에서 향후 100일 동안 5만개의 인공호흡기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히고 100일 이후에는 한 달에 3만개의 인공호흡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좀 기다려라, 큰 거 한방 더 나온다"

    미국이 지난 27일 2조2000억달러(2700조원) 규모 경기부양책을 가동한 데 이어 더 큰 추가 부양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 보도했다. WSJ는 미국의 양당 의원들과 행정부 관리들, 경제학자들, 싱크탱크, 로비스트 등이 현재 실시되는 부양책보다 더 규모가 큰 긴급지출 패키지 법안의 윤곽을 잡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