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게이츠, 42조원 기부하고도 올해 재산 19조원 증가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억만장자 빌 게이츠(64)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의 화수분은 주식인 것으로 드러났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게이츠는 순자산이 1천60억 달러(약 126조원)로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1천130억 달러)에 이어 세계 2위를 달리고 있다.

  • 美 임대아파트 입주율 20년만에 '최고'

    지난 7월 미국의 임대아파트 입주율이 2000년 이후 최고수준으로 올라섰다고 하우징와이어(Housingwire)가 최근 보도했다. 초이스 경제에 따르면 지난 7월 미국 임대아파트 임대율은 96. 2%로 지난해 동월 대비 0. 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우디 원유생산 곧 복구  "석유대란 없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는 배럴당 58달러대로, 영국 브렌트유는 63달러대로 내려가며 전날보다 6%이상 하락해 미국내 휘발유값도 최고 30센트나 폭등할 것이라는 우려가 하루만에 급속히 수그러들고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 원유시설의 무인기 드론 피격으로 우려됐던 석유대란은 없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 "화면 깨지는 LG TV"·"별 안보이는 삼성TV"…8K '이전투구'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김영신 최재서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8K TV 기술을 놓고 또다시 정면충돌했다. 이달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19'에서 한차례 '원정 기싸움'을 벌인 데 이어 이번에는 국내에서 같은 날 시차를 두고 언론 설명회를 잇따라 열어 노골적인 '상호비방'에 나선 것이다.

  • 중동정세, 글로벌 경제에 '불확실성 폭탄'으로 주목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흔들리는 중동정세가 글로벌 경제에 주요 리스크로 떠올랐다는 진단이 쏟아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경제 전문가들은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 폭격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을 먼저 악재로 우려했다.

  • 동원산업 '美 자회사' 스타키스트 가격담합 벌금 1억불 확정 공시

    동원산업은 미국의 자회사인 스타키스트(Starkist Co. )의 가격담합 혐의 관련 벌금이 1억 달러로 확정됐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스타키스트는 이 벌금을 5년간 분납할 예정이며 이로써 형사에 대한 모든 의무가 종료된다"고 밝혔다.

  • 남가주 한인 위한 항공사 탄생 '첫 걸음'

    국토교통부가 15일 신생 저비용항공사(LLC)인 '에러프레미아'(공동대표 김세영·심주엽, 이하 에어프레미아)에 대한 국제항공운송사업 조건부 변경면허 발급했다는 소식<본보 9월16일자 3면 기사>에 에어프레미아에 투자하며 면허 발급을 기다려왔던 남가주 한인 투자자들도 이를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 한국 추석 송금 16.3% 뚝…왜?

    올해 한인들의 추석 송금 총 금액이 지난해에 비해 16.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송금 총 금액은 미주 한인사회의 체감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점으로 , 올해 송금 총 금액 감소는 한인 사회 가계의 '지갑 사정'이 지난해보다 더 나빠졌다는 것의 방증이다.

  • 美 GM 파업 돌입 "하루 1억弗 손실"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 노조가 16일 전면 파업에 돌입하자마자 장기전 우려가 나오고 있다. 노사는 파업 첫날인 이날 오전 협상에 들어갔지만 아직 이렇다 할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GM 측은 5시간 이상 이어진 협상에서 임금·건강보험·고용보장 등에서 노사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 미주노선 추진 '에어프레미아' 기사회생

    인천~LA미주노선 취항으로 인해 미주한인사회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에어프레미아' 항공사(공동대표 김세영·심주엽 이하 에어프레미아)가 지난 6월20일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대표이사 전환을 골자로 하는 변경면허 신청이 LA시간 15일 전격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