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들은 배가 사과로 보이냐?”

    ‘배’(pear)’를 음식 전문 앱의 로고로 사용하고 있는 미국 블로거가 애플로부터 뜻하지 않은 소송에 휘말리고 있다. 11일 BBC방송은 음식 앱 ‘프리페어(Prepear)’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 나탈리 몬슨이 앱 로고모양이 사과와 비슷하다고 주장하는 애플과 맞서 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 우버 "캘리포니아서 서비스 중단"

    세계 최대 차량호출 서비스 업체 우버의 최고경영자(CEO)가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서비스를 잠정 중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사진) CEO는 12일 MSNBC에 출연해 우버 운전사들을 정규직 직원으로 전환하라는 법원 명령이 바뀌지 않는 한 몇 달간 서비스를 중단할 것 같다고 밝혔다.

  • 기아차, 이웃케어에 '보호장비'기증

    지난 11일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KMA) 소속 자원봉사 그룹인 '기아 텔루라이더스'(Kia Telluriders)가 이웃케어에 안면 보호장비 3000개를 기부했다. 기아자동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인 보호장비(PPE)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자, 지역사회 환원 프로그램인 기아 'Accelerate the Good' 프로그램을 통해 기아 조지아 생산공장에서 안면 보호장비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 소비자물가 0.6%↑…두 달 연속 상승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두 달 연속 상승했다. 미 노동부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달보다 0. 6% 올랐다고 12일 발표했다. 6%의 상승률은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 3%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으로 전달과 동일한 수치다.

  • '20세기 폭스' 브랜드 사라진다…영화 이어 TV서도 퇴역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미국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브랜드 중 하나인 '20세기 폭스'가 공식적으로 퇴역한다. 11일(현지시간) CNN 비즈니스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지난해 폭스로부터 인수한 '20세기 폭스 텔레비전'(20th Century Fox Television) 브랜드를 세기(Century)와 폭스(Fox)를 지우는 식으로 개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위챗 금지, '애플·美 카지노 기업'이 역풍 맞나

    (베이징·홍콩=연합뉴스) 김윤구 안승섭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채팅앱 위챗(微信·웨이신) 금지로 미 애플 사와 마카오 내 미국계 카지노 기업이 되레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현지 시간) 위챗 제공업체인 텐센트와 모든 거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 한국산 김치, 미국시장서 '훨훨' 날다

    전년 대비 수출 61. 7% ↑, 올 2천만불 돌파 확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미국에서 한국산 김치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발효식품이 면역에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희소식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LA지사(aT Center Los Angeles, 지사장 한만우)에 따르면 올해 1~6월 미국으로의 김치 수출액은 1133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무려 61.

  • 실업수당 주 400불?…주정부 "돈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분담해 실직자들에게 1주일에 400달러의 실업수당을 지급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지 하루 만에 일부 주정부가 "우린 돈이 없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가 300달러, 주정부가 100달러를 부담토록 하고 총 400달러를 주기로한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있다.

  • 여직원들과 성관계 바람둥이 맥도날드 CEO, 해고 이어 퇴직금도 뺏길 판 

    부하 직원과의 사적 관계로 쫓겨난 맥도날드의 전직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재임 시절 다수의 직원과 부적절한 성적 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사내 조사에서 거짓말을 하고 증거를 인멸한 사실까지 확인돼 거액의 퇴직금을 뺏길 가능성이 커졌다.

  • 실직수당 받아 카드빚 갚는다?

    코로나19 여파로 미국 경제가 경기 침체에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가계 부채는 6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기현상을 빚고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미국의 2분기 말 가계 부채는 14조2천700억달러로 전분기 말보다 340억달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