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북 구호단체 'CFK' 출발, 3주간 북한 체류 예정

    미국의 대북구호단체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CFK)이 인도주의 지원 활동을 위해 3주간의 방북길에 올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하이든 린튼 CFK 대표는 지난 15일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토요일(16일)에 북한으로 출발한다"면서 "3주간 북한에 머물 예정"이라고 전했다.

  • 주한미군 예산 줄여 국경 장벽에 투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예산 전용을 검토 중인 국방 분야 건설 사업 가운데 한미연합사의 경기 성남 탱고 지휘통제소와 주한미군 군산공항 기지가 포함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AP·로이터 통신 등 현지 언론은 18일 미 국방부가 의회에 이런 내용을 담은 20여쪽 분량의 국방 분야 건설사업 목록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 잊혀질만 하면 터져 나오는 '대역설'…왜? 

    한동안 잠잠하던'가짜 멜라니아(Fake Melania)'논란이 또다시 불거졌다. 지난 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토네이도로 피해를 입은 앨라배마주를 방문했을 당시 찍은 사진에 나온 영부인 멜라니아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이다.

  • "정치공방 스톱, 이민법 현대화" 트럼프에 일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의회가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둘러싸고 갈등하는 가운데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사진)은 이민은 미국에 축복임을 강조하고 이민법을 현대화할 것을 촉구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18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한 시민단체 행사에 참석해 "이민은 미국에 축복이자 힘이라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며 "워싱턴에 있는 책임자들은 발언 수위를 낮추고, 정치를 한쪽으로 치우고, 이민법을 현대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보잉737 추락 "탐욕과 유착이 부른 인재"

    5개월새 잇달아 추락하며 346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보잉사의 '보잉 737 맥스 8' 기종 항공기 사고가 17일 게이트로 번지는 모습이다. 에티오피아항공 사고 11일 전에 엔지니어들이 보잉과 미 연방항공청(FAA)에 항공기 소프트웨어 결함과 관련한 문의를 했지만 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진 데 이어 미 당국이 FAA의 보잉 737 맥스 승인 과정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 미국서 여섯 쌍둥이 탄생…

    미국의 한 산모가 9분만에 여섯명의 아이를 출산해 화제가 됐다. 18일 호주 뉴스닷컴 등은 지난 1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여성병원에서 산모 델마 치아카가 아들 넷, 딸 둘의 여섯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여섯 아이들은 793g에서 1.

  • 뉴욕서 갱단 두목, 비참한 말로…6발 총격 피살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한때 뉴욕은 물론 미국 전역의 뒷골목을 주름잡았던 범죄조직 '감비노 패밀리'(Gambino crime family)의 두목인 프란체스코 캘리(53)가 살해됐다고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14일(현지시간) 전했다.

  • 미국 최대 부정 입시 스캔들 일파만파

    <속보>미국 최대 부정 입시 스캔들이 사법당국에 의해 발표된 가운데 가장 많은 학생이 부정 입학한 것으로 알려진 USC는 관련 학생들의 입학을 취소 처리하겠다고 발표했다. 13일 CNN에 따르면, USC는 졸업생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여 부정입학이 드러날 경우 입학을 취소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 라스베가스 '강력-재산' 범죄 모두 늘었다

    FBI 2018상반기 집계 발표…강력범죄 연간 4. 5% 증가. 재산범죄 연간 3. 1% 늘어, 노스LV, 리노는 도레 감소. 라스베가스 지역에서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수사국(FBI)이 최근 발표한 2018년 범죄 통계 예비자료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라스베가스 메트로 경찰(Las Vegas Metro Police) 관할 지역에서 발생한 강력범죄(Violent Crime) 건수는 5129건으로 집계됐다.

  • '하루 10만불' 세계 최고가 호텔방 등장

    라스베가스에 하룻밤 숙박료가 10만달러인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방(사진)이 등장해 화제다. 6일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팜스 카지노 리조트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자사 스위트룸(Empathy Suite)의 모습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