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억 3700만불 잭팟 당첨 누구? 

    미국 복권 사상 역대 2위 당첨금인 15억3천700만 달러의 메가밀리언스 복권 당첨자가 당첨일 이후 3주가 지나도록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메가밀리언스 복권 업무를 관장하는 메릴랜드 복권위원회 세스 엘킨 대변인은 ABC 방송에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심슨빌의 편의점 KC마트에서 당첨 복권을 산 사람의 신원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

  • 男잡지 GQ 표지 장식'테니스 여제' 윌리엄스 

    미국 남성 월간지 지큐(GQ) 표지(사진)에 '테니스 여제'세리나 윌리엄스의 성별을 조롱하는 듯한 문구가 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USA투데이는 13일 "지큐 최신호 표지에 검은색 옷을 입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는 윌리엄스의 사진이 실려있는데 사진 옆 '2018 올해의 남성 소개'문구의 '남성'단어를 X로 지우고 여성으로 수정, 2018 올해의 여성 소개로 바꿨다"고 전했다.

  • 백인 경찰, 흑인 경비원 사살

    백인 경찰관이 무고한 흑인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사건이 또다시 발생, 미국이 들끓고 있다. 특히 이번엔 선술집에서 총격 용의자를 제압하고 있던 경비요원이 경찰 오인으로 인해 총에 맞은 것이어서 "흑인 공포증이 부른 참사"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 외국인 학생들 미국 유학 안온다…왜?

    미국 대학에 새로 입학하는 외국인 학생 수가 지난해 2년 연속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와 함께 감소 폭이 컸던 국가로 꼽혔다. AP통신은 13일 국무부와 미정부 지원을 받는 비영리기구 국제교육원(IIE)의 연례 보고서를 토대로 2017년 가을학기에 미국 대학에 입학한 외국인 신입생이 전년보다 7% 정도 줄어 27만1천여 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 목숨 건 3천600㎞ 기나긴 여정

    미국 정착을 희망하는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Caravan) 선발대가 13일 미국 남부 국경에 도착했다. 캐러밴 350여 명이 이날 버스를 타고 샌디에고와 맞닿은 티후아나에 도착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멕시코나 미국에서 난민 지위를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하는 캐러밴이 지난달 12일 160명 규모로 온두라스 북부 산 페드로 술라를 출발한 지 한 달여 만에 3천600㎞를 달려온 것이다.

  • 하원 당선자도…내집 마련 깜깜

    "워싱턴DC에 방을 빌릴 돈이 없다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테즈의 말은 가장 밀레니얼(millennial)한 발언이었다. ". 9일 BBC는 지난 중간선거에서 최연소 연방 하원의원으로 당선된 오카시오코테즈(29·사진)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며 이런 반응들을 소개했다.

  •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놀아나고 있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12일 북한이 10여 개의 비밀 시설에서 미사일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는 위성사진 분석 결과를 발표하자, 최근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이 된 민주당이 "2차 미·북 정상회담 추진은 중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 트럼프 "가짜 뉴스" "새로운 것은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비밀 기지에서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을 계속 가동 중이라는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보고서와 뉴욕타임스(NYT)의 언론 보도에 대해 13일 '가짜 뉴스'라며 정면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오쯤 트위터에 "북한이 미사일 기지를 개발하고 있다는 뉴욕타임스 보도는 정확하지 않다"며 "우리는 (보고서에 거론된) 기지를 전부 알고 있으며, 새로울 것도 없고 비정상적인 일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썼다.

  • 백악관 안주인 자리놓고 '힘겨루기 혈투'

    백악관에서 의붓어머니와 딸의 갈등설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1일 뉴욕 타임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48) 여사와 장녀 이방카(37) 백악관 보좌관의 갈등설을 보도했다. 11살 차이의 법률적 모녀가 백악관 안주인 자리를 놓고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 "아들 사랑해"가 마지막 전한 말…美총격 희생자 애끓는 사연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아들아, 사랑해. 음주운전은 절대 안 된다. ". 코디 코프먼(22)의 아버지 제이슨은 7일(이하 현지시간) 저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북서쪽 벤투라 카운티 사우전드 오크스의 '보더라인 그릴 & 바'에서 열린 대학생을 위한 컨트리 음악의 밤 행사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 아들에게 이렇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