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상된 백신 약병 빼내  가족에 먼저 맞힌 의사 

    미국의 한 의사가 코로나19 백신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 검찰은 손상된 병에 보관돼있던 코로나 백신을 밖으로 빼돌려 가족과 친구에게 접종한 혐의로 공중보건의사 하산 고컬(48)을 기소했다고 22일 CBS 방송 등이 보도했다.

  •  또…직원들 울린 1400불 팀

    "코로나 짜증!" 메세지와 식대 포함 1420. 04불 남겨. 콜로라도주에 있는 한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한 손님이 "코로나 짜증!(Covid Sucks!)"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종업원들을 위해 1400달러의 팁(사진)을 남겼다고 23일 CNN이 보도했다.

  • '전염'속도가 '접종' 속도 보다 빠르다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백신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엄청난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전염 속도'가 '접종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에선 지난 22일기준 1650만도스(접종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완료된 상태로 인구수에 비교하면 턱도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 바이든 취임식 축시 흑인여성 '스타덤'…신간출시도 전에 '대박'

    (서울=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축시를 낭독해 감동을 줬던 어맨다 고먼(22)의 신간이 아마존 베스트셀러 1·2위를 차지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오는 9월 출간 예정인 고먼의 신간 '우리가 오르는 언덕'(The Hill We Climb)과 '변화는 노래한다'(Change Sings: A Children's Anthem)가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마스크 착용을 범죄자들이 악용?…미 차량 강탈 사건 급증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대도시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차량 강탈(Carjackings) 사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의 경우 안전지대로 인식되던 도심에서까지 피해가 잇따르는 실정이다.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오전 6시 30분께 시카고 도심의 유명 초고층 빌딩 '윌리스 타워'(구 시어스 타워) 앞에서 무장 괴한이 차량을 강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미국 8천억 복권 주인 나와…사상 6번째로 큰 금액

    (서울=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미국 복권 파워볼의 1등 당첨금 8천억원의 주인이 4개월만에 나왔다. 21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의 한 주민이 전날 추첨에서 40·53·60·68·69의 다섯 숫자와 파워볼 숫자 22까지 모두 맞혔다.

  • "항공객, 미국 도착 후 격리"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 항공기를 통한 미국 입국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자 당국이 점점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는 것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1일 코로나19 관련 행정명령을 서명하는 자리에서 "다른 나라에서 비행기로 미국에 오는 모든 사람은 비행기 탑승 전에 검사하고, 미국 도착 후에는 격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 백악관 입성 바이든 부부, 그가 지켰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호를 맡은 백악관 비밀경호국 한인 요원 데이빗 조씨가 연일 화제다. 미국 언론들은 조씨가 20일 백악관에 입성한 바이든 대통령의 경호 책임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8년 경력의 베테랑 요원인 조씨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대통령 경호팀 넘버 2까지 오른 인물로 지난 2019년엔 북미정상회담 당시 공로로 국토안보부로부터 우수 공직자상을 받기도 했다.

  • 반려견의 '살신성인' 美 감동

    불길에 휩싸인 주인을 구하고 죽은 반려견 이야기에 미국을 울렸다. 21일 ABC방송에 따르면 지난 18일 아침 버지니아주 딘위디 지역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한 당국은 소방요원 및 응급의료진을 현장에 파견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 "왜 애를 차에 혼자 뒀냐?" 

    미국에서 자동차를 훔쳐 달아나던 도둑이 뒷자석에 혼자 있던 어린아이를 발견하고 되돌아와 아이 어머니를 꾸짖은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18일 CNN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리건주 비버턴 지역에서 한 차량 절도 용의자는 절도 피해자를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