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 '소프라노스' 여배우, 눈물 삼키며 와인스틴 성폭행 증언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1990년대 미국 흥행 드라마 '소프라노스'에 출연했던 여배우 아나벨라 시오라가 25년 전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이 자신에게 저지른 성폭행을 증언했다고 외신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한미 방위비분담 타결 안되면… 주한미군 근로자 무급휴직 통지

    미국은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SMA이 타결되지 못하면 수주 내에 주한미군 기지에서 근무하는 거의 9천명의 한국인 근로자에게 무급휴직(Furlough)을 통지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자금이 소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임금이 삭감될 수 있다는 사실을 60일 전에는 미리 통지해야 한다는 연빙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 미국, 시민권 노린 '원정출산' 급제동 

    미국 정부가 23일 관광비자 발급 심사를 강화함으로써 '원정출산'을 제한<본보 1월21자 1면 보도>하는 새로운 비자 규정을 내놓았다. 국무부가 발표한 규정에 따르면 원정출산을 주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경우 관광용인 'B 비자'발급 요건에서 허용할 수 없는 이유로 분류된다.

  • 美 노조 가입률 역대 최저

    미국 근로자의 노동조합 가입률이 10. 3%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미국 근로자 수는 1억4천170만명이었지만 이 가운데 10. 3%인 1천460만명만 노조에 가입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제2의 사스' 공포…美 한인들도 中 방문 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사망자가 17명으로 급증하는 등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우한시가 있는 후베이성 정부는 22일 밤 기자회견을 열어 이날 오후 10시 현재 후베이성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444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  베이조스 폰도 털렸다, 배후는 빈살만?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창업자이자 세계 최고 갑부인 제프 베이조스(56)의 스마트폰이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에게 해킹당한 것으로 드러나 미국 재계가 발칵 뒤집혔다. 베이조스가 지난 2018년 빈살만 왕세자로부터 스마트폰 메신저 앱 '와츠앱'으로 짧은 동영상이 첨부된 메시지를 전달받았는데 그 직후 베이조스의 스마트폰에서 다량의 정보가 유출됐다는 것이다.

  • 공포의 중국 '우한 폐렴' 미국도 뚫었다

    중국 우한(武漢)을 진원지로 한 신종 전염병인 '우한 폐렴'이 아시아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첫 감염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전세계로 확산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최근 중국 우한으로 여행을 다녀온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주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우한 폐렴 환자로 진단됐다고 밝혔다.

  • 미국 이민 '좁은 문'…점점 더 닫힌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주에 원정 출산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새해들어 투자이민을 포함한 미국의 이민 정책이 더욱더 까다로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 전문가들은 미국이민법 변화와 각종 정책 시행으로 미국의 이민 문턱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어디서 죽든, 돌아가지 않는다" 

    미국으로 가려는 중미 출신 이민자들이 멕시코와 과테말라 사이 강을 도보로 건너며 멕시코 입국을 시도했다. 멕시코 경찰은 최루탄을 쏘며 이민자들을 저지했다. 20일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수백 명의 중미 이민자들이 멕시코 남부 국경의 수치아테강을 걸어서 건넜다.

  • 간호사 19명 한해 동시 출산

    한 병원의 간호사 19명이 지난 한해 동안 모두 건강한 아기를 낳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들 간호사는 모두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일 CNN은 네브래스카 주 감리교 여성병원 간호사 19명이 모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한 흥미로운 사연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