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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서 청소년 페북·인스타에 '부모허락·시간제한' 의무화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미국 유타주에서 미성년 자녀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부모가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현실이 됐다. 로이터 통신, NBC 방송 등에 따르면 스펜서 콕스 유타 주지사는 23일 18세 아래 이용자가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같은 SNS를 이용하려면 부모 허락을 받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 뉴욕서 가스레인지 못쓰게 되나…신축건물 대상 첫 입법 임박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앞으로 미국 뉴욕주의 신축건물에서는 가스레인지(가스스토브)로 요리를 할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23일 뉴욕주 의원들이 대부분의 신축건물에서 가스 등 화석연료 조리기구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미국에서 처음으로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 미국 틱톡 '즉시 금지' 어려운 이유…'표현의 자유' 저촉 우려

    (서울=연합뉴스) 임상수 기자 = 최근 중국의 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이 미국 정부 소유 기기에서 사용이 차단되고 의회에서도 퇴출 법안이 추진되면서 조만간 틱톡 사용이 미국 전역에서 금지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23일 로이터통신은 그러나 역사적 전례 등을 감안해 볼 때 즉각적인 틱톡 금지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 고령화 시대, '시니어 노숙자' 늘어난다

     시니어 노숙자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PBS뉴스는 지난 40년동안 지역 사회에서 노숙자 평균 연령이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노숙자 근절 전국 연합이 발표한 노숙자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 1만명 중 18명이 노숙자로 드러났다.

  • "소장품 1천여점은 밀거래품"

    미국을 대표하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메트)의 소장품 가운데 1천점 이상이 밀거래·약탈과 연루돼 있다고 23일 CNN 방송이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ICIJ는 보고서에서 이 박물관 소장품 가운데 최소 1천109점이 약탈 또는 밀거래 혐의로 기소됐거나 처벌을 받은 사람들의 소유였다고 밝혔다.

  • 美 서부 가뭄 노린 '봉이 김선달' 판친다

    미국 투자사들이 가뭄에 시달리는 서부 지역에서 농토를 사들여 수자원 권리를 확보한 뒤 '물장사'에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CNN 인터넷판은 22일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등 서해안과 남서부 주들에서 이런 사업을 벌이고 있는 투자사들과 지역사회 사이의 마찰을 전했다.

  • 하와이서 수영하다 상어 물려

    하와이 앞바다에서 60대 남성이 상어 공격을 받고 위기에 처했으나 가까스로 헤엄쳐 달아나 목숨을 건졌다. 22일 하와이 소방대에 따르면 지난 19일 낮 12시 30분께 하와이섬(빅 아일랜드) 서북부 아나후말루만 앞바다에서 60세 남성이 수영을 즐기던 중 상어에게 기습 공격을 받았다.

  • 美 '틱톡 금지' 때 놓쳤나…"이미 미국내 이용자 1억5천만명"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미국에서 중국 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사용을 금지하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이 이 앱을 사용 중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22일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틱톡의 미국 내 월간활성이용자(MAU)는 1억5천만명을 넘어서 2020년 1억명에 비해 50% 이상 증가했다.

  • 美 백악관, 5월에 코로나19 대응팀 해체…"팬데믹에 관심 줄어"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미국 백악관이 오는 5월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종료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팀을 해체할 방침이라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 복수의 전·현직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 美 죄수 2명 칫솔로 벽 허물고 탈옥…옆동네 팬케이크집서 잡혀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미국에서 수감자 2명이 칫솔을 갈아 만든 꼬챙이로 교도소 벽에 구멍을 내 가까스로 탈출했다. 하지만 이들은 멀리 가지 못하고 근처 24시간 팬케이크 식당에 들어갔다가 탈주 9시간 만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