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브리핑 룸', 기자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지난 1일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관련 기자회견장 모습. 앤토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소장이 기자들에게 브리핑하는 동안 기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 누가 아직도 집 밖을 쏘다니고 있는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자택 대피 명령이 확대되면서 거의 모든 미국인이 그 영향권에 들게 됐다고 CNN 방송이 2일 보도했다. CNN은 이날 기준으로 미국 인구의 95. 9%인 약 3억1천500만명을 상대로 자택 대피 명령이 시행되고 있거나 곧 발효될 예정이라고 집계했다.

  • 10만∼24만 사망 모델 수정 가능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공격적 조치들을 취해나간다면 '10만∼24만명 사망' 예측모델의 현실화를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빌어먹을 아시안들 쓸어버리겠다”

    중국 우한발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미국내에서 인종갈등도 극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미국 최대 감염지로 떠오른 뉴욕에서는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한인 피해신고가 중국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드러나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 ‘코로나19’가 바꿔놓은 결혼식 풍경

    코로나19가 결혼식 풍경까지 바꿔놓고 있다. 지난달 31일 미국 미시간주의 한 교회에서 신혼부부 댄 스터글릭과 에이미 시몬슨은 '종이 하객'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 종이 하객들은 4일 이 교회에서 열릴 두 사람의 결혼식 하객들이다.

  • 미국 생후 6주 신생아, 코로나19로 숨져…최연소 사망자인 듯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태어난 지 6주 된 신생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숨졌다고 CNN 방송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드 러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이날 트위터에 지난주 의식 없이 병원에 실려 온 뒤 끝내 숨을 거둔 하트퍼드 지역의 6주 된 아기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전날 밤 확인됐다는 글을 올렸다.

  • 공포의 봄방학…멕시코 여행간 미 대학생 70명 중 44명 집단감염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경고를 무시하고 봄방학을 맞아 멕시코로 단체 여행을 떠난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학생 44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공화당원 "경제위기"·민주당원 "보건위기"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의료 체계가 더 위험한지 경제가 더 위험한지에 대해 국민 사이에 지지 정당에 따라 인식 차가 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그리넬 대학이 여론조사기관 셀저 앤 컴퍼니와 함께 지난달 27∼30일 성인 1천9명을 대상으로 조사(오차범위 ±3.

  • WHO, 마스크 착용 유용성 시사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 억제를 위해 마스크 착용의 유용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1일 저녁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WHO는 지역 사회 차원에서 코로나19 전파를 통제하기 위해 좀 더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에 대해 계속해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미, 코로나19로 임신·출산도 비상…창궐지역 탈출에 가정분만도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신·출산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고 AP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임산부가 일반인보다 코로나19 감염이나 합병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지에 대한 것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이 긴장과 불확실성을 주입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