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들 "북한 이젠 안무섭다"

    북한을 미국의 최대 안보위협으로 꼽은 미국인이 1년 새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올해 들어 남북 간 해빙 무드 속에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 중단되면서 미국인이 느끼는 북한발(發) 안보 불안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 "생애 첫 출근, 지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에게 다음 날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날이었다. 새로 취직한 이사짐 운반 업체에서 지시한 이사 고객의 집으로 가야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에겐 첫 직장의 첫 출근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이게 웬일. 밤 사이에 타고갈 차가 고장이 난 것이었다.

  • 군사훈련비 아낀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오는 11월 10일 열릴 예정인 열병식 개최 비용이 1200만달러(약 136억원) 정도로 이는 "취소된 한미 군사훈련 비용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고 18일 CNN이 보도했다. 이와 함께 CNN은 "앞으로 총비용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며 사실상 한미연합훈련 비용과 엇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북한 'A', 한국도 'A'…그런데 미국은?

    전직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고위 관리들은 미-북 정상회담의 승자로 북한과 한국을 꼽았다. 제프리 베이더 전 NSC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과 라이언 하스 전 NSC 중국·타이완·몽골 국장은 17일 브루킹스 연구소 웹사이트에 게재한 공동 기고문에서 북한과 한국에 A 학점을 준 반면 미국에는 C- 점수를 줬다.

  • 미셸 오바마 "대선 출마 안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얼굴) 여사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18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오바마 여사는 지난 17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열린 한 자선단체의 기금 모금 만찬에 참석했다.

  • 20여년 후 2040년 쯤 미국인들은… 

    미국인 대부분이 오는 2040년경에는 캘리포니아주 등 몇 곳에 몰려 살 것으로 보인다. 버지니아대학 웰던 쿠퍼 센터의 조사에 의하면 2040년에 미국 인구의 70% 정도가 전체 50개 주 중 16개 주에 몰려 살 것으로 전망됐으며, 미국인 절반 정도는 8개 주에 거주할 것이라고 예측됐다고 최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 "한국어 쓴다고 해고…수차례 성희롱 당하기도"

    워싱턴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근무하던 델타항공 소속 한인 여성직원 4명이 '근무중 한국말을 쓴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고 주장하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17일 워싱턴 주 현지언론 KIRO 7에 따르면 김지원, 릴리언 박, 진 이, 안종진 씨 등 한국인 직원 4명은 최근 워싱턴 주 킹 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 해고가 부당하다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했다.

  • 한국전 참전용사 美170만명 생존

    한국전 휴전협정이 체결된지 65년이 지난 가운데, 현재 미국(푸에르토 리코 포함) 내 170만여명의 한국전 참전용사가 살고있다고 연방 센서스가 최근 전했다. 센서스는 생존해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의 중간 연령은 84세이며, 97. 4%가 남성이라고 설명했다.

  • "거북아…인간이 미안해"

    해수욕을 즐기던 인간이 무심코 버린 의자 하나도 야생동물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됐다. 14일 NBC뉴스는 해변가에서 사체로 발견된 바다거북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끔찍한 모습 때문에 '경고'문구가 붙어있는 이 사진은 지난주 앨라배마 주 포트 모건의 해변가에서 촬영됐다.

  • 차에 탄 채 해안 절벽 60m 추락 20대 女

    SUV 차량을 몰던 23세 여성이 바닷가 절벽에서 추락, 부서진 차량에 1주일 동안 갇혀있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캘리포니아 바닷가 절벽에서 지프 차량과 함께 60m 아래로 떨어진 앤젤라 에르난데스는 사고 현장을 지나던 한 여행객 커플에게 우연히 발견돼 목숨을 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