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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SA, 달 표면 위 美우주선 사진 공개…"목표지점 1.5㎞내 위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달에 착륙한 민간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무인 우주선을 달 상공에서 찍은 사진을 2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지난 22일 이 우주선 '오디세우스'(노바-C)의 달 착륙 성공을 발표한 이후 약 나흘 만이다.

  • 美의대에 1조원대 쾌척 '큰손'…버핏 회사 투자한 남편 상속 재산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미국의 한 유명 의과대학에 10억달러(약 1조3천315억원)의 기부금이 들어와 모든 학생이 학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게 됐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 브롱크스에 있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에 이 대학의 전직 교수이자 이사회 의장인 루스 고테스만(93) 여사가 이같은 기부를 했다.

  • "1불 짜리의 대공습 '테무'를 저지하라"

    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테무’가 미국에서 수입금지 철퇴를 맞을 위기에 처했다. 미국 의회에서 “테무가 판매하는 상품이 강제노동의 산물이므로 수입해서는 안된다”라는 주장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 100불 짜리 지폐의 明과 暗 

    미국에서 100달러 짜리 지폐는 가장 많이 쓰이는 지폐이면서 동시에 가장 쓰기 어려운 지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0달러짜리 지폐 유통량이 몇 년 사이 크게 늘어 최대 유통 지폐가 됐지만 여전히사용을 꺼리는 지폐로 인식되고 있다고 25일 보도했다.

  • "자녀사진 올려 구독료 챙기는 부모…인스타 내부서도 문제제기"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일부 부모들이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유료 구독 기능을 통해 미성년 자녀를 돈벌이 수단으로 착취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는 가운데 해당 기능의 문제점에 대한 경고가 사내에서도 이미 제기된 상태였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자유를 꿈꾸게 했다"…뉴요커들, 어느 부엉이 죽음에 애도 물결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1년 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동물원에서 탈출한 뒤 뉴욕 도심에서 생활하며 현지 주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수리부엉이 '플라코'(Flaco)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25일 뉴욕타임스와 AP통신 등 보도를 종합하면 플라코는 지난 23일 미국 뉴욕 맨해튼 웨스트 89번가에 있는 한 아파트 옆 바닥에서 해당 건물 관리소장에 의해 발견됐다.

  • '델라모 쇼핑몰' 청소년 출입 제한

    한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토랜스 소재 대형 쇼핑몰 '델라모 패션센터'(Del Amo Fashion Center)가  다음달(3월) 1일부터 주말 일정시간의 18세 이하 미성년자들 출입을 제한한다. 쇼핑몰 측에에 따르면 18살 이하 청소년들은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3시 이후부터는 부모나 21살 이상 성인들과 함께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 불지르고 총격까지…교회가 위험하다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보수 기독교 단체 '가족연구위원회'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에서 교회에 대한 적대 행위가 436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2022년에 보고된 사건의 두 배 이상이며, 2018년 통계의 8배에 해당한다고 보도했다.

  • 1959년생 돼지띠 은퇴→'실버 쓰나미'

    올해 미국에는 65세 이상(1959년생) 퇴직자들이 쏟아지는 ‘실버 쓰나미’가 닥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내 65세 이상 인구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데에 이어 올해 추정 퇴직자가 예측치보다 270만명을 초과하면서다.  . 최근 블룸버그는 올해 미국 내 퇴직 추정 인원이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예측치보다 270만명이 더 많다고 보도했다.

  • 美전문가 "북한의 의도한 전쟁보다 오해 의한 충돌 더 우려"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한반도에서 북한에 의한 의도된 전면전 가능성보다는 남북간 오해와 오판에 의한 불의의 충돌을 더 우려한다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가 밝혔다. 미국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브루스 클링너 선임 연구원은 22일(현지시간)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 온라인 대담에서 "나는 전쟁으로 가는 북한의 의도된 결정보다 전쟁으로 우연하게 빠져드는 상황을 우려한다"며 "의도하지 않은 확전과 오판을 더 우려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