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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내 한인은 총 194만명…캘리포니아 56만명 최다 거주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미국 내 한인 인구가 194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현지의 동포 매체들은 9일 연방 센서스국 발표 자료를 인용해 2021년 기준 미국 전역 한인 인구가 총 194만5천880명(혼혈 포함)이라고 전했다. 2020년 192만6천508명보다 1만9천372명 늘어난 수치다.

  • 농구스타 그라이너-무기상 맞교환에 美선 역풍, 러는 쾌재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임미나 기자 = 미국 정부가 죄수 교환을 통해 러시아에 수감됐던 여자 농구선수를 귀환시킨 것을 두고 미국에서 거센 역풍이 불고 있다. 마약 혐의로 투옥 중인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선수 브리트니 그라이너를 데려오기 위해 러시아에 내준 인물이 '죽음의 상인'이라는 별명이 붙은 악명높은 글로벌 무기상 빅토르 부트이기 때문이다.

  • 美 최연소 18세 흑인 시장 탄생

    미국에서 역대 최연소 흑인 시장이 탄생했다. 아칸소주 소도시 시장에 당선된 18살 고등학생인 제일렌 스미스(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7일 CNN 방송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제일렌 스미스 후보는 이날 인구 1800여 명의 아칸소주 얼(Earle) 시에서 실시된 시장 선거에서 승리했다.

  • 美시민권 취득 100만명 넘었다

    미국이 지난 1년새 100만명이 넘는 외국인에게 시민권을 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한인은 1만5천여명 정도로 집계됐다. 이민국(USCIS)은 7일 발간한 연례 보고서에서 지난 9월30일 종료된 2022 회계연도에 총 107만5천700건의 시민권 신청서(112만2천300 케이스)를 처리해 96만7천4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시민권 선서식을 거행했다면서 동반 자녀 및 기타 귀화 사례까지 포함하면 총 102만3천200명이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 '사이비 교주' 파렴치 행각 입이 떡

    미국에서 한 사이비 교주가 미성년자를 포함해 최소 20명을 '부인'으로 거느렸던 파렴치한 범죄가 드러났다. 7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46세 남성 새뮤얼 베이트맨은 2019년부터 애리조나주와 유타주 경계에서 사이비 종교 집단을 세우고 자신이 마치 '신'인 것처럼 군림했다.

  •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한다 

    연방하원이 주한미군 규모를 현행대로 유지하는 등 내용을 담은 2023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을 통과시켰다. 8일 CNN에 따르면, 하원은 이날 찬성 350표 대 반대 80표로 상·하원이 합의한 내년도 NDAA를 통과시켰다. 현재 하원 분포가 민주당 219, 공화당 213임을 고려하면 초당적 통과다.

  • 미국 마스크 다시 쓰나…'트리플데믹' 우려에 존재감 부활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미국에서 코로나19와 독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리플데믹' 우려가 커지면서 벗었던 마스크를 다시 착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전염성 높은 호흡기 질환이 동시에 유행하는 가운데 모임이나 이동이 잦은 연말을 맞이하면서 보건 당국이 마스크에 대한 언급을 시작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미국 쌍둥이 출산 줄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쌍둥이 출산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쌍둥이는 인공수정 등 난임시술을 통해 태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팬데믹 기간 예비 부모들이 난임 클리닉을 찾는 게 여의치 않았기 때문이다. 7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쌍둥이 출산은 2019년 12만291건에서 2020년 11만2천437건으로 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재벌가 마약 유통 공급책은 재미교포

    최근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의 재벌가 3세 등에게 마약을 유통한 공급책이 미국 시민권자 출신의 30대 사업가인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서울에서 한 헬스클럽을 운영중인 재미교표 사업가 A씨에 대한 후속 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국민 아빠' 빌 코스비 또 성폭행 피소

    한때 미국의 '국민 아빠'로 불리다가 수십 건의 성범죄 의혹을 받고 추락한 코미디언 빌 코스비(85)가 또다시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1980년대 인기 시트콤 '코스비 쇼'에 단역으로 등장했던 여성 출연자 등 5명이 코스비에게 과거에 성폭행을 당했다면서 지난 5일 뉴욕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