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감 중 발견한 그림 재능, 27년 억울한 옥살이 끝냈다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27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하던 40대 미국 남성이 숨어 있던 그림 재능을 발휘, 부당한 자신의 사연을 세상에 알리면서 결국 풀려나는 일이 벌어졌다. 이 남성의 무죄 방면은 그의 솜씨를 예사롭지 않게 본 교도관들의 역할이 컸으며, 진범이 스스로 자신의 죄를 인정했기에 가능했다.

  • 이번엔 '전면폭로'?…트럼프와 '성관계' 구체 묘사한 신간 파장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난맥상을 고발하는 현직 고위관리의 뉴욕타임스 익명 기고와 밥 우드워드의 신간 발간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책 내용의 일부가 공개됐다.

  • 트럼프 "한·미 FTA 공정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안이 '공정한 합의(fair deal)'라고 평가하면서, 이달 말 공식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연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국과의 무역협정은 완전히 재협상됐으며, 서명할 준비가 됐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 "넌 출근하니? 난 집에서 일한다" 

    원격회의, 전자상거래, 온라인사업 등 시대가 변함에 따라 캘리포니아서도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일하는 '재택 근무자'가 증가했다. 연방 센서스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2017년) 캘리포니아 재택 근무자가 약 110만명으로 나타났다.

  • 트럼프 비난하면 '대박', 칭찬하면 쪽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한 책들이 미국 출판업계에 '밀리언셀러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들어 트럼프 대통령과 그 행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책들이 연이어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칭찬한 책은'쪽박'신세가 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 한국어 사용 느는데 "영어 잘 못해"

    미국내 한국어 구사자가 증가했다. 가정에서 영어외 주언어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전국 인구는 지난해 109만5161명으로 전년도보다 약 0. 6% 소폭 증가했다. 최근 수년간 감소추세를 이어오다 지난해 소폭 증가했는데, 지난해 전체 외국어 구사자 중 7번째로 많았다.

  • '느림포 허리케인' 최소 16명 사망

    남동부를 강타한 초강력 폭풍 '플로렌스'가 16일 열대성 저기압으로 강등됐지만, 여전히 캐롤라이나 일대에 많은 비를 쏟아부으면서 곳곳에서 홍수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2개 주(州)에서는 이날 현재까지 최소 16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 신임 주한미군 사령관에  에이브럼스 사령관 지명

    백악관은 미국으로 귀임하는 빈센트 브룩스 주한 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의 후임에 57살의 로버트 에이브럼스(사진) 육군 전력사령부 사령관을 지명했다. 이에 따라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는 오는 25일 에이브럼스 지명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를 가질 예정이다.

  • NASA, 너마저…돈벌이 광고?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우주선이나 로켓 옆면을 상업적 광고에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최근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나사는 로켓과 우주선에 대한 명명권을 판매하고 우주비행사들이 마치 연예인이나 운동선수처럼 광고에 출연해 홍보 효과를 얻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 롤러코스터 타면 신장결석 치료?

    이런 황당한 궁금증을 행동으로 옮겨 연구한 과학자들이 '괴짜들의 노벨상'인 이그노벨상 올해의 의학상과 경제학상 수상자로 14일 선정됐다. 이그노벨상은 하버드대 발간 잡지 '있을 것 같지 않은 연구 회보'가 1991년부터 수여해온 일종의 패러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