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요타, GM 등 배기가스 기준 미달 자동차 "캘리포니아주서 판매 못한다"

    차량 배기가스 기준 철회를 강행하는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캘리포니아 주가 강경 대응책을 내놨다. 19일 게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내년(2020년)부터 트럼프 행정부가 제정한 배기가스 배출 기준을 따르는 자동차 회사들은 차량 판매를 할 수 없게 된다고 밝혔다.

  • 미국 내 북한 유학생 단 2명

    올해 미국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북한 국적 유학생이 2명으로 1975년 이후 가장 적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0일 보도했다. RFA는 미국 국무부 교육문화국과 비영리단체 국제교육원(IIE)이 지난 18일 발표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 있는 북한 출신 유학생이 2명이며 모두 대학생이라고 밝혔다.

  • "잘못하면 질식" 디즈니 토이 '포키' 리콜

    디즈니가 '토이 스토리4'의 '포키'(사진)장난감을 리콜하고 나섰다. CNN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얼마전'토이 스토리4'개봉과 함께 출시한 포키 장난감을 리콜하는 중이라고 전했다다. 시중에 풀린 '포키'는 약 8만개라고 한다.

  • 출산 3시간만에 아기 잃은 母…다른 아기위해 모유 기증

    출산 3시간 만에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다른 아기들을 위해 모유를 기증한 사실이 전해져 훈훈한 화제를 낳고 있다. 주인공은 위스콘신주 나일스빌에 사는 시에라 스트랭펠드라는 여성이다. 그녀는 지난 9월 5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 "채식 버거에 고기 기름 묻었다"

    고기가 들어있지 않은 '채식 버거'를 선보인 패스트푸드 업체 버거킹이 미국 채식주의자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패티에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채식 버거를 샀지만 일반 버거용 패티와 함께 조리되면서 고기 기름 등이 묻었다는 이유에서다.

  • "채식버거에 고기 기름 묻어"

    고기가 들어있지 않은 '채식 버거'를 선보인 패스트푸드 업체 버거킹이 미국 채식주의자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패티에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채식 버거를 샀지만 일반 버거용 패티와 함께 조리되면서 고기 기름 등이 묻었다는 이유에서다.

  • 자고 일어나면 '탕탕탕', 숨을 데가 없다

    최근 미국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르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18일 가족·친구들이 모여 풋볼(미식축구) 경기를 관람하던 중가주 프레즈노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일요일인 이날 오후 8시께 프레즈노 남동쪽 지역의 주택가에서 한 가족과 친구들이 집 뒷마당에서 파티를 열어 풋볼 경기를 시청하고 있는 도중에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괴한이 뒷마당으로 몰래 침입해 총을 난사했다.

  • '전자담배 금지' 계획 엎은 트럼프…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가향 전자담배 사용을 금지하려다가 돌연 계획을 중단했다. 자신의 경제정책 키워드인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1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가향 전자담배 판매 금지 계획을 철회한 배경에는 이 정책이 경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 이민자 정착하기 좋은 미국 도시 

    '이민자들이 정착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꼽혔다. 포괄적 이민개혁을 추구하는 비영리 연구단체 '뉴 아메리칸 이코노미'(NAE)는 14일 발표한 '2019 도시 지표' 보고서에서 "시카고를 정착지로 선택한 이민자들은 미국 내 다른 어떤 도시의 이민자보다 더 많은 기회를 보장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이혼의 참극, 아내와 세 어린 아들 죽이고 자살한 남성 

    샌디에고의 한 주택에서 16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3명을 포함한 5명이 목숨을 잃었다. 총격 용의자는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남편으로 그는 자녀들을 쏜 뒤 부인까지 살해했다. 현장에서 살아남은 11살 아이는 수술 중이지만 중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