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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접종자 출입 금지' 걸었다가…미 식당 주인 살해 협박받아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낮은 미국 남부 지역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한 식당 주인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손님을 거부하기로 했다가 살해 협박까지 받고 있다.

  • 미국 '유효기간 임박 백신' 골치…접종에 진력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낭비되는 것을 막고자 유효기간이 임박한 백신을 사용하는 데 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AP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전날 온도(2~8도) 등 보관조건을 지킨 얀센 백신의 유효기간을 6개월로 기존보다 한 달 반 연장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 알래스카서 규모 8.2. 강진…남부 코디액섬 주민 긴급 대피

    진원의 깊이 35㎞로 비교적 얕아…규모 6. 0 이상 2회 포함 여진 8차례. (서울=연합뉴스) 최수호 이재영 기자 = 미국 알래스카에서 28일 오후 10시 15분께 규모 8. 2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은 알래스카 남부 알래스카반도의 페리빌에서 남동쪽으로 91㎞ 떨어진 곳이며 진원의 깊이는 35㎞다.

  • 두번 당하면 바보…코로나 재유행에도 선진국 경제피해 덜해

    서구 선진국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도 과거보다 덜 타격받는 모습이다. 서구 경제국들이 코로나19와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보도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전날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 업데이트에서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이전보다 올리고 인도와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신흥국과 개발도상국 성장률 전망치는 내려 잡았다.

  • 종업원 구하기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미국 최대 유통 체인 월마트가 근로자들의 대학 학비는 물론 책값까지도 전액 지원하겠다는 통 큰 복지 정책을 내놨다. 최근 전국 매장과 창고에서 구인난을 겪자 이 같은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27일 CNN에 따르면 월마트는 대학에 진학하는 월마트와 샘스클럽 근로자들에게 학비와 책값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땡볕에 헬멧 쓰고 훈련한 미 고교 풋볼선수 숨져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에서 무더위에 훈련하던 고등학교 미식축구(풋볼) 선수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조지아주 빕카운티 메이컨시 사우스웨스트고등학교 풋볼선수 조슈아 아이보리(15)가 전날 훈련 중 쓰러져 바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 벌떼 공격에 미 반려견 2마리 죽어 "이렇게 무서운 일은 처음"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미국에서 수천 마리 벌떼의 공격으로 반려견 두 마리가 죽는 사고가 일어났다. 27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동부 도시 다이아몬드바에 사는 전직 경찰관 밥 라모스는 지난 24일 반려견 3마리와 집 뒤뜰에 나갔다가 꿀벌들의 공격을 받았다.

  • 애틀랜타 총격범, 고개 숙였지만 성중독 핑계…사과는 없었다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을 숨지게 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범이 27일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지만 성중독이 범행의 원인이 됐다는 식으로 피해갔다. 증오범죄가 아니었다는 주장인 셈이다.

  • 확진자 재급증에 놀란 美…마스크 쓰기 지침 '유턴'

    미국에서도 결국 '마스크 쓰기' 지침이 부활했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일부 주에서 자체적으로 마스크 의무화 지침을 되살린 데 이어 27일(현지시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는 기존 지침을 번복하는 새 권고안을 내놓은 것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CDC가 지난 5월 마스크 해제 지침을 발표한 지 두 달여만, 또 지난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백악관이 '코로나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분위기가 급반전된 셈이다.

  • 코로나 재확산 우려 속 하루 10만명 참여 美 록 축제 강행 논란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세계 최대 규모 록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 개막을 앞두고 미국 시카고 시 당국과 의료 전문가들이 이견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인 가운데 시카고 시는 오는 2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하루 10만 명, 나흘간 40만 명의 음악 팬을 시카고 도심공원 '그랜트파크'로 불러 모을 초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를 강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