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단폭행당한 美 트랜스젠더, 결국 총맞아 숨진 채 발견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지난달 미국 텍사스주에서 군중에 둘러싸여 집단 폭행당하는 장면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논란이 됐던 트랜스젠더(성전환) 여성이 거리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고 CNN·폭스뉴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대선풍향계' 아이오와주 바이든·샌더스 '백중세'

    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내년 2월 민주당의 첫 경선이 치러질 아아오와주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에 대한 지지율이 똑같이 24%로, 백중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바이든이 타 경쟁후보들보다 크게 앞선 것과는 대조적이다.

  • 포드, 대규모 구조조정

    미국 포드자동차가 전체 사무직 직원의 10%인 7천명을 감원하기로 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짐 해켓 최고경영자는 이날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회사가 연간 6억달러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구조조정을 완료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부모의 권한' vs '미성년 자녀의 사생활'

    아들의 자위행위를 막을 요량으로 방과 화장실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 부모가 피소 위기에 놓였다. 영국 일간 더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커뮤니티사이트 '레딧'의 법률자문 사이트에는 사생활을 침해하는 부모님을 고소할 계획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 '셀카'찍다…7년간 250명 변사

    그랜드캐년 등 미국 국립공원에서 7년간 250명 이상이 '셀카'를 찍다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미 국립공원 관리공단은 '셀카 안전 가이드'를 출판해 관광객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16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전체 미 국립공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다가 사망한 사람은 259명으로 집계됐다.

  • 졸업하자마자 연봉이 10만불?

    미국에서 가장 높은 초봉(중간값 기준)을 받는 직업 순위가 공개됐다. 최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1위는 초봉 9만5000달러를 기록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였다. 미 직장평가 웹사이트 글래스도어가 발표한 신입 기준 초봉 순위에 따르면 25위권 내에 드는 직업들은 모두 전체 중간(median)연봉인 5만2807달러를 능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남가주 지역 외국인 기업 투자 국가별 순위

    남가주 지역 외국인 소유 기업들의 투자 현황을 토대로 한 국가별 순위에서 한국은 25개 국가들 중 1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 19일 LA비즈니스저널이 월드트레이드센터 LA(World Trade Center)의 '2019 남가주 외국인 직접 투자' 현황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한국은 10위인 대만에 이어 11위를 기록했다.

  • 교육이 아니라 아예 장사를…

    UC계 대학들이 올 가을학기부터 타주 출신과 유학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한다. UC 이사회는 지난 1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 비거주자 학비 2. 6% 인상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이로써 타주 출신 학생과 유학생들이 기존 등록금을 제외하고 부담해야하는 추가적인 학비는 지난해와 비교했을때 762달러가 올라 2만 9754달러로 인상됐다.

  • 어디 이런 '멋있는 부자' 또 없습니까

    미국의 억만장자가 대학졸업식 축사연설 중 "졸업생 여러분들의 학자금 융자를 내가 대신 갚아주겠다"고 선언해 졸업생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19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은 억만장자 로버트 F 스미스로, 그는 이날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사립대학 모어하우스 컬리지 졸업식에 참석해 연설 중 2019 학년도 졸업생 전원의 학자금 융자액을 몽땅 갚아주겠다고 약속했다.

  • 美육사 5000번째 女 졸업생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 포인트'가 5000번째 여성 생도를 배출한다. CNN은 지난 1980년 미국 육군사관학교 사상 최초의 여성 졸업생이 탄생한 이후 40여 년 만에 5000번째 여성 생도가 졸업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졸업생에 포함된 흑인 여성 역시 34명으로 역사상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