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캐년 추락사고 한국인 병원비 100만달러...귀국 못해

    작년말 그랜드캐년에서 추락사고를 당한 25살 한국 청년이 거액의 치료비와 관광회사와의 법적 문제로 귀국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2일 부산 동아대학교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동아대 수학과 재학생 박준혁씨는 그랜드캐년을 여행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추락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몇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혼수상태다.

  • 청소년들 교회 안간다…고령화 가속화

    미국에서 교회에 다니는 10대들의 66%는 20대가 되면 교회에 출석하지 않게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3일 한국 국민일보에 따르면 기독교 관련 연구기관인 미국 라이프웨이연구소는 2017년 실시한 조사결과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10대 때 적어도 1년 동안 정기적으로 교회에 다녔던 청년 중 3분의 2(66%)가 18세에서 22세 사이에 교회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 "이럴걸 왜들 그렇게 싸워?"

    32일째를 맞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로 인한 경제 피해 규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구하고 있는 국경장벽 예산 금액인 57억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CBS에 따르면 S&P글로벌이날 보고서를 발표하고 셧다운 사태로 인한 직간접 비용을 주당 12억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했했다.

  • 록 전설 본 조비, '셧다운 고통' 美공무원에 공짜 점심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30여 년 동안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의 하드록 밴드 '본 조비'의 보컬 존 본 조비(57)가 한 달째 이어진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으로 월급을 받지 못한 공무원에게 '공짜 점심'을 대접했다.

  • "깨어있는 시간 절반을 스크린을 보며 지낸다"  

    미국인들은 깨어있는 시간의 절반 가량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의 스크린을 보며 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원폴'이 2000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42%의 미국인들이 평상시 텔레비전, 스마트폰, 컴퓨터, 테블릿 등에 시선이 늘상 고정되어 있어 수면 시간을 제외한 일상 시간의 반을 스크린 앞에서 보내고 있다.

  • 한인 어린이 눈 파묻혀 '참사'

    지난 주말 폭설이 내린 일리노이 주 시카고 근교에서 초등학교 6학년생 여자 어린이가 눈 속에 터널을 파고 놀다 무너진 눈에 파묻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지역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2시 30분께 시카고 북서 교외 도시 알링턴 하이츠의 한인 교회인 로뎀 교회 주차장에서 이 교회 담임목사의 딸인 정모(12)양과 친구 신모(9)양이 어른들이 교회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사이 주차장으로 나와 제설작업으로 형성된 눈더미를 요새로 만들며 놀다가 갑자기 무너져 내린 눈 속에 파묻혔다.

  • "혹한에 문 열린채 꽁꽁"

    영하 20도의 혹한으로 항공기(사진)가 고장나 승객 250여명이 14시간 동안 조난됐다. 항공기 문이 고장으로 닫히지 않는 탓에 승객들은 강추위에 고스란히 노출된 채 밤을 지새야 했다. 뉴저지주 뉴어크 공항에서 19일 출발한 홍콩행 유나이티드 항공기는 긴급 환자가 발생해 캐나다 구스베이 공항에 오후 9시 30분쯤 임시착륙했다.

  • 단기에 돈벌기? "숙박공유 사업이 최고"

    LA카운티에서 숙박공유 사업이 호황이다. 이용자들도, 이에 따른 단기임대 집주인들의 소득도 캘리포니아에서 최고로 나타났다. 최근 숙박공유 서비스 '애어비앤비'(Airbnb)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70만명이 에어비앤비를 통해 LA카운티에서 숙박했는데, 이에 따라 LA카운티의 단기임대자인 '호스트'(host)들은 총 6억1300만를 벌어들였다.

  • "내가 국립공원 청소" 트럼프에 28불 청구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로 일부 국립공원 관리국의 업무가 정지되면서 공원 곳곳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오리건주의 한 남성이 마운트후드 국유림을 청소한 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청소에 대한 대가 28달러를 청구, 화제다.

  • 하와이 인근서 길이 6m짜리 백상아리 목격돼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상어 중 하나로 추정되는 백상아리가 하와이 해안 인근에서 목격됐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전날인 17일 하와이 오아후섬 주변에서 잠수부들이 6m 크기의 암컷 백상아리를 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