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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동북·중서부에선 폭염에 산불…남부엔 첫 열대성 폭풍 강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대륙 구분상 북미에 있는 미국과 멕시코가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 지역별로 천차만별 양상을 보이는 날씨에 신음하고 있다. 이례적인 수준의 폭염과, 강풍을 동반한 폭풍이 동시에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멕시코에서는 최소 3명의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 성폭행범 제압 美텍사스 한인 태권도 가족 화제…"할일 했을 뿐"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텍사스주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한인 가족이 성폭행당할 뻔한 10대 소녀를 구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텍사스 휴스턴 일대 치안을 책임지는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 에드 곤살레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한 그룹의 착한 사마리아인들이 범죄 피해자를 구하러 돌진했다"며 휴스턴 외곽의 '용인 태권도' 관장 안한주(59) 씨 가족의 용감한 활약상을 소개했다.

  • 차량 추격전 끝 체포했더니

    추격전 끝에 멈춰 세운 차량 안에서 대량의 마약이 발견됐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는 지난 19일 오전 5번 프리웨이 보일 하이츠 구간에서 흰색 포드 픽업트럭을 세우려고 했다. 그런데 픽업트럭이 경찰 명령을 거부하고 달리면서 추격전이 시작돼 여러 프리웨이와 로컬 도로를 거치며 계속 이어지다가 LA 다운타운 2가와 피게로아 스트리트 부근에서 추격전이 끝났다.

  • 홈리스 차량 절도범 살해 USC 학생 '정당 방위'

    지난 17일 USC 캠퍼스 인근에서 차량 절도 행각을 벌이던 홈리스 남성을 칼로 찔러 숨지게 한 USC 남학생이 20일 정당방위로 경찰에서 풀려났다. USC 학생 이반 갈레고(19)는 지난 17일 저녁 8시쯤 USC의 남학생 사교 클럽 건물 앞에서 홈리스 남성인 하비에 서프(27)가 절도를 저지르기 위해 길에 주차된 벤츠 차량에 침입하는 것을 보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싸움을 벌이다 그를 여러 차례 칼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 '음식 봉투 들고 배달하는 척'

    오렌지카운티 어바인 지역에서 음식 배달기사인 척하며 절도행각을 벌여온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어바인 경찰은 지난 18일 30대 남성 마커스 앨런 코너를 여러 건의 주거침입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코너는 최소 4건의 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

  • "외계인의 흔적인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인근 사막에서 또 정체 불명의 '거울 기둥'이 발견됐다고 CBS뉴스 등이 18일 전했다.  .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LVMPD)은 전날 페이스북 계정에 "이것을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미스테리한 모노리스'라고 부른 이 기둥의 사진을 올려놓았다.

  • 할리우드 남자배우도 딥페이크 피해…음란 동영상 X에서 확산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TV 드라마 '유포리아' 등으로 인기를 끈 할리우드 배우 제이콥 엘로디(26)가 딥페이크 음란 동영상 확산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고 미 NBC 방송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엘로디의 이미지가 합성된 딥페이크 동영상이 지난 17일부터 엑스(X, 옛 트위터)에서 확산해 총 3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 루이지애나주, 美 최초 '교실에 십계명 게시 의무화' 입법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루이지애나주가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기독교 십계명을 의무적으로 게시하게 하는 법을 미국에서 처음으로 제정했다고 AP통신과 CNN 방송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지난달 공화당이 다수인 주의회에서 통과된 이 법안은 이날 공화당 소속인 제프 랜드리 주지사가 서명하면서 공포·발효됐다.

  • "바다 들어가지 마세요"

    날이 더워지면서 많은 주민들이 피서를 즐기러 해변을 찾고 있는 가운데 LA 카운티 공공보건국이 건강상의 우려로 일부 해변에 대해 물놀이 금지령을 내렸다. 공공보건국은 해변 바닷물 박테리아 수치가 기준치를 넘어서 위험하다며 18일부터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물놀이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 미국이 '활활' … 뉴멕시코도 대형 산불

    미국 남서부 뉴멕시코주에서 산불이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18일 CBS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루이도소 지역에서 2건의 산불이 발생해 7000여명의 주민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뉴멕시코 산림청에 따르면 화재는 사우스 포크와 솔트 산불 2건으로, 지난 17일 아침부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