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산타모니카에 있는 바커 행가에서 제 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가 화려하게 열렸다.

방송 영화 비평가 협회가 매년 발표하는 영화상인 이날 시상식에 최우수 작품상을 시상하려고 무대에 등장한 배우 샤론 스톤은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