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샌디에고 투어말린 서프 파크 해안 물위에 모여 원을 만든 서퍼 수십명이 지난해 1월1일 같은 장소에서 서핑을 하다 목숨을 잃은 '서핑 전설' 래리 고든을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