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정부가 일자리 관련 앱을 개발해 공개했다.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12일 스마트폰에 설치할 수 있는 'JobsLA' 앱을 공개하고, 앱을 통해 LA시 5만여 개 일자리를 비롯해 전국 15만 개에 가까운 일자리를 찾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JobsLA 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휴대전화 모두에 설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