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공식 발대식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지지하는 한인 풀뿌리 자원봉사조직 '코리안 아메리칸스 포 힐러리'(KA-HILL)가 LA에서도 출범한다.

 LA 지역 발대식은 오는 22일 오후 LA 다운타운내 림ㆍ루거ㆍ김 법률 그룹 사무실에서 열린다.

 출범식에서는 데이비드 류 LA 시의원과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 선거에 나선 강석희 전 어바인시장 등이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