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이용수 할머니가 LA한인들과 만난다.

 가주한미포럼(사무국장 김현정)은 내일(26일) 오후 5시30분부터 LA한인타운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이용수 할머니와 함께 하는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하려면 반드시 예약(info@kaforumca.org)해야 한다. 참가비는 일반 100달러, 학생 및 자원봉사자는 30달러다. 수익금은 가주 위안부 교육 등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한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문의: (213)992-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