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사마리탄 병원은 지난 6일 마더스데이를 맞아 출산과 함께 생애 첫 부모가 된 산모와 가족들을 축하하기 위해 카네이션을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가졌다. 지난 3일 저녁 딸 서연 양이 태어나 생애 첫 부모가 된 박정섭씨(왼쪽)가 김혜숙 간호사(왼쪽)로부터 카네이션을 건네받고 있다.